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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백과] 불만 끄면 나타나는 '모기'···한여름에도 안 물리는 방법은?
"잡학, 상식, 그리고 요즘 핫한 이슈까지!"무등일보의 지식백과, '무식백과'에서궁금증을 대신 풀어드릴게요!"불만 끄면 나타나는 한여름 불청객, 모기"모기에 대한 궁금증·간단한 예방법을무식백과에서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모기는 어떻게 사람을 찾을까요?▶ 모기는 불만 끄면 나타난다?▶ 왜 잘 때 모기 소리가 유독 더 크게 들릴까?▶ 모기의 표적이 되지 않으려면?▶ 모기는 어떻게 사람을 찾을까요?모기는 ‘빛’보다 이산화탄소(CO₂)를 먼저 따라와요.사람이 숨 쉴 때 나오는 CO₂를 약 10~50m 거리에서도 감지하고이 신호를 따라온2026.06.09@ 강수아 -
500년 전 광주 희경루 풍류, 창무극으로 되살아나
500여 년 전 광주 희경루에서 펼쳐진 선비들의 풍류와 우정이 창무극으로 되살아난다. 한 점의 그림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공연예술로 확장되며 광주의 역사와 정체성을 예술적으로 조명해 눈길을 끈다.광주시립창극단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국악의 날 기념 특별기획공연 ‘희경루방회도’를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1567년 광주 희경루에서 열린 방회 장면을 담은 보물 ‘희경루방회도’를 모티브로 삼아 창작한 창무극이다. 원작 그림이 과거시험 동기생 다섯 명의 재회를 기록한 계회도(契會圖·문인들의 계회 광경을 그린 그2026.06.09@ 최소원 -
득표수 일치 전남광주서도…선관위 "우연한 결과"
6·3 지방선거 개표 결과 광주와 전남의 서로 다른 지역 관내 사전투표소에서 1, 2위 후보의 표가 동일하게 집계되면서 또다시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자 선거관리위원회가 “우연한 결과”라며 진화에 나섰다.9일 전남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사전 투표에서 고흥군 금산면과 광주 광산구 송정1동에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 1천401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 120표로 동일했다.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각각 1천828명, 1천764명으로 달랐지만 결과는 같았다.수치는 다르지만 동일한 득표를 기록한 투표소가 광주·전남에서만 8곳이 더2026.06.09@ 임창균 -
길 위에서 마주한 우리의 삶, 붓 끝으로 기록했다
눈앞의 일상과 풍경을 기록하는 ‘어반스케치’를 추구하는 시민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민작가 모임 ‘그림인연’은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광주 북구 일곡도서관 갤러리에서 특별기획전 ‘길 위에 피어난 스케치 : 오감도(五感圖)’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그림을 배우기 시작한 지 3년이 채 되지 않은 12명의 시민작가가 참여해, 우리 주변의 풍경과 삶의 궤적을 담아낸 어반스케치, 드로잉, 풍경화 등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어반스케치는 완벽한 테크닉보다 ‘내가 마주한 순간의 진실한 기록’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에서 전업작가보다는 시2026.06.09@ 김혜진 -
국군체육부대 테니스팀, 광주서 ‘국가대표급’ 재능기부 무료 강습
국군체육부대 테니스팀이 광주에서 지역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들을 위한 특별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친다.광주시체육회는 국군체육부대 테니스팀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재능기부 무료 강습’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대표급 테니스 선수들이 광주 지역 엘리트 선수 35명과 동호인 70여 명 등 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접 기술 지도에 나서는 뜻깊은 자리다. 스포츠를 통한 군·민 화합과 더불어 지역 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강습은 첫날인 8일 살레시오중·고등2026.06.09@ 한경국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인 사전간담회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인 사전간담회가 열린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당선인 상견례와 자치법규 설명 및 주요 현안 설명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인 사전간담회가 열린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당선인 상견례와 자치법규 설명 및 주요 현안 설명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2026.06.09@ 양광삼 -
창간 30주년부터 독립서점까지··· 여름호 특집 풍성
광주 지역 문예지들이 2026년 여름호를 잇따라 발간하며 지역 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다양한 담론을 선보였다. 창간 30주년을 맞은 시 전문지부터 지역 문학의 역할을 성찰하는 특집, 원로 문인들의 문학 세계를 조명하는 기획까지 다채로운 내용이 담겨 눈길을 끈다.◆ 시와사람 여름호(통권 120호)=광주·전남 유일의 시 전문지인 ‘시와사람’은 창간 30주년을 맞아 통권 120호를 발간했다. 1996년 여름호로 출발한 ‘시와사람’은 결호 없이 30년간 발간을 이어오며 지역을 대표하는 시 전문 문예지로 자리매김했다.강경호 발행인은2026.06.09@ 최소원 -
"소비쿠폰은 받았는데···" 고유가지원금 이의신청 봇물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받았던 직장인 박선재(50)씨는 최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 여부를 조회했다가 대상자가 아니라는 결과를 확인했다. 소득이 크게 늘지 않았는데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자 A씨는 주민센터를 찾아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을 문의했다. A씨는 “소비쿠폰은 받았는데 이번에는 안 된다고 하니 이해가 되지 않았다”며 “건강보험료가 기준보다 얼마나 초과됐는지, 왜 제외됐는지 확인하려고 이의신청을 했다”고 말했다.정부의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진행 중인 가운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2026.06.09@ 강주비 -
“곧 장마인데”...피해 키운 신안철교 재가설 ‘제자리’
지난해 ‘괴물 폭우’로 대규모 침수 피해를 입은 광주 북구 신안교 일대가 다시 장마철을 앞두고 있지만 반복 침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신안철교 재가설은 여전히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8일 광주시에 따르면 신안교 일대 침수 재발 방지 대책 가운데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신안철교 재가설은 현재 기본조사 단계에 머물러 있다. 지난해 집중호우 이후 전문가와 주민, 행정기관 모두 교량 구조 개선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실제 공사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1969년 준공된 신안철교는 서방천을2026.06.09@ 박소영 -
[원로에게 듣는 새 시대의 길]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꾸준하게
긴 진통이 있었다. 우리 삶의 마당이 더 넓어졌다. 바라던 바다. 옛날의 한 마당을 되찾은 것이다. 권력이 바뀌면 지역의 경계를 바꾸기도 하고, 우습게도 품계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 짓거리들을 한 일도 있었다. 이번에는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뜻에 따라 지방정부의 권역이 넓어졌다. 환영할만한 일이다. 진즉 논의가 있었지만 가진자들의 자기 이익 챙기는 마음들이 막았다. 이제 이 강역을 사랑하고 밝게 꾸밀 일이 우리 손에 떨어졌다. 긴 역사까지 논할 수는 없지만 우리 지역의 단체장들이나 일부 구성원들의 무능, 독선, 좁은 안목이 우리의2026.06.08@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