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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우 장 ‘국밥에 담긴 그림’전
말바우 시장의 ‘국밥에 담긴 그림’전.말바우 장! 그 가장 특별한 공간에서의 전시.말바우 시장은 인접하여 담양과 곡성 화순 등의 주민들이 가용돈을 마련하기 위한 통로로 쓰인다. 말바우는 시골의 장이 도심의 가정으로 배달되는 정겨운 시장이다.그 시장 가장 중심 공간은 바로 국밥집이다.국밥집은 장에 온 사람들의 카페이자 주점이고 레스토랑의 역할을 하는 곳이며 소문의 진원지이기도 하다.오랜만에 만난 사돈의 손을 잡고 친구의 손을 잡고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언제나 뜨끈하게 준비된 한국식 인스턴트 국밥에 서로의 사연을 묻는다.그 국밥집에 작2026.06.11@ 최소원 -
“국가에 의한 참정권 침해 규탄”···전남대 학생들 6·10 시국선언
“국가에 의한 참정권 침해를 규탄한다.”제39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일인 10일 오후 6시 전남대학교 내 5·18광장에 참정권 침해를 규탄하는 대학생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전남대학교 제55대 총학생회가 주최한 시국선언에는 학생들이 모여 최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고 참정권 보장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전남대 총학생회가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와 함께 진행한 공동 시국선언의 일환으로 열렸다.시국선언문 낭독이 시작되자 수업이 끝난 뒤 하교하는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으며, 도서2026.06.10@ 김종찬 -
6·3전국동시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 관련, 대학생들 시국선언문
제9회 6·3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한 선관위 규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6·10항쟁 기념일을 맞아 전남대 윤동규 총학생회장이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5·18 광장에서 투표용지 부족 관련 시국선언문 발표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6.10@ 양광삼 -
[사설] 호남 반도체 시대 기대··· 균형발전 대전환 계기로대한민국 첨단 산업 지도가 대전환의 전기를 맞을 듯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남 해남과 광주 첨단3지구(장성) 일대에 대규모 반도체 후공정(첨단 패키징) 생산기지를 구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에 매몰된 대기업 반도체가 마침내 비수도권에 둥지를 트는 역사적 사건이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확고한 국토균형발전 철학과,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행정통합, 오래된 미래 호남의 RE100 등이 빚어낸 위대한 전환점으로 기록될 전망이다.일등 공신은 단연 대통령의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철학, 정책적 결단과 지원이다. 대통령은 ‘특별한 희생에2026.06.10@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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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허울뿐인 장애인 의무고용, 제도 개혁 시급하다광주·전남 지역의 대기업과 공공기관들이 장애인 의무고용을 기피하고 채용 대신 부담금을 납부하는 구조적 병폐가 심화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장애인 고용 비용과 미고용 부담금의 차이가 고작 2만 원에 불과해 법이 허점을 노출하고 있어 관련 법 정비가 절실한 것으로 지적된다. 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의무고용 불이행 사업주 명단은 이처럼 돈으로 의무를 때우는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민낯을 그대로 보여준다.이번에 공표된 광주·전남 지역의 미이행 사업장은 광주은행, 금호피앤비화학 등 유수의 대기업과 지자체·공공기관을 포함해 총 17곳에 달2026.06.10@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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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청년·농업계 균형 고려해야”···민형배 인수위에 '탕평 요구' 봇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밑그림을 그릴 민형배 당선인 인수위원회를 두고 권역·세대·분야별 안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인수위에 전남권 인사와 청년 참여가 적고, 농업·교육 분야를 전담할 조직도 빠져 있어 상생 통합의 정신을 온전히 담기 어렵다는 우려에서다.10일 민 당선인의 인수위 격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이하 기획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인수위 위원 20명 가운데 전남권 인사는 3명으로 파악된다. 산업경제위원회 문승일(한국에너지공과대 연구원장) 위원장과 문화관광위원회 김영미(동신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위원, 시민주권위원회2026.06.10@ 최류빈 -
'에이스, 하지만 단 2승뿐' KIA 네일···이범호 "잘 버텨주고 있어, 본인 페이스 찾을 것"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올 시즌 지독할 정도로 승운이 따르지 않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할 동안 2승(4패)밖에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네일은 75.1이닝을 소화할 동안 평균자책점 3.58(11위), WHIP 1.12(3위)를 기록 중이다. 이중 퀄리티스타트(QS)는 무려 7차례나 달성했다.KBO리그 3년 차를 맞아 타자들이 투심과 스위퍼 등 네일의 주무기에 적응하는 기미를 보이자, 최근에는 커터와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활용하는 등 진화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바빕(BABiP)2026.06.10@ 차솔빈 -
나주시·전남도·한전·한전KDN···혁신도시 상생 대상 선정
나주시가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이전 공공기관과 지방정부 간 상생협력 성과를 가장 우수하게 이끌어낸 지방정부로 평가받았다.10일 혁신도시정책연구원과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소속 무등일보 등 10개 지역 일간신문이 공동 주관한 ‘2026 혁신도시 상생평가’ 결과에 따르면 나주시는 기초지방정부 부문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전남도는 광역지방정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입주한 한국전력공사는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 한전KDN은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광주·전남 혁신도시의 상생 모델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게 됐다.이2026.06.10@ 이정민 -
10대 북구의회 원구성 최대 변수는 '교섭단체'···판도 변화 예고
오는 7월 광주 5개 기초의회 개원을 앞두고 비(非)민주당 교섭단체 출범 가능성이 높은 북구의회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통해 새 지역구 의원이 선출된 광산구의회에 관심이 쏠린다. 북구의회는 최초 비민주당 교섭단체 출범에 따른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배분에 변화가 예상되며 광산구의회도 현 국회의원의 영향력이 사실상 배제된 상황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10일 북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17명 당선인 외에 진보당 2명, 조국혁신당 1명, 무소속 1명 등 총 4명의 비민주당 당선인이 선출됐다. 지난해 개정한 북구의회 조례안2026.06.10@ 박찬 -
20일 뒤 통합의회 출범···실무기구 '협의체' 무엇을 다루나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입성하게된 당선인들이 협의체를 구성한 가운데 앞으로 상임위원회 구성 방법 등 각종 안건들에 대해 원활한 합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특히 시·도의회의 각종 기준이 다르고 준비 기간이 촉박해 난항이 예상되지만 협의체는 문제 없다는 입장이다.10일 무등일보의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의원 사전간담회에서 결성된 ‘안건협의체’는 이르면 오는 12일 첫 회의를 열고, 16일부터 17일까지 보성에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의원 워크숍에서도 만남을 가진다.광주 5명,2026.06.10@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