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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욱 "광산구 보궐선거 개표기 오작동" 주장···선관위 개혁 촉구
6·3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나섰던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이 11일 “지난 3일 국회의원 보궐선거 개표 과정에서 투표지분류기(전자개표기) 오작동 문제가 발생했다”며 “선관리위원회는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고 신뢰 회복을 위한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안 전 위원장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진행된 광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개표 과정에서 특정 후보 표로 다른 후보의 투표용지가 잘못 분류되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국민의힘 개표참관인이 이2026.06.11@ 박찬 -
김산 무안군수 "오로지 군민과 함께 '대전환 무안' 시대 열겠다"
무안군 역사상 두 번째 3선 군수로 당선된 김산 군수가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선거 결과는 지난 8년간의 군정 성과에 대한 평가이자 무안의 미래를 맡길 적임자라는 신뢰의 표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실제로 무안은 최근 몇 년 사이 전남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지역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남악·오룡 신도시를 중심으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남도청 소재지로서 행정 중심도시의 위상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특히 오룡지구는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 유입이 이어지며 미래형 교육·주거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2026.06.11@ 박민선 -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 “군민이 주인인 신안 만들겠다”
민선 9기 신안군정을 이끌게 된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이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군정 준비에 나섰다.당선 직후 가장 눈길을 끈 행보는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공무원 중심의 군정인수인계지원 TF를 가동한 점이다. 대부분 지방자치단체가 관행적으로 운영해 온 인수위원회 대신 실무형 체계를 선택한 것은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평가된다.김 당선인은 “군정을 가장 잘 아는 공직자들과 함께 주요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2026.06.11@ 박민선 -
[무등테이블] "물냉 vs 비냉"…요즘 MZ세대는 '이 방법'으로 먹는다고?
여름 음식의 대명사로 불리는 냉면.냉면은 메밀이나 전분으로 만든 면을 차갑게 즐기는 음식으로, 얼음이 동동 떠 있는 시원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 새콤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진 한 그릇은 무더운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 주는 음식으로 꼽힌다.원래 냉면은 여름이 아닌 겨울철 별미로 즐겨졌다고 전해진다. 동치미 국물에 말아 먹던 음식이 냉장 기술의 발달과 함께 여름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냉면의 종류는 담백한 육수와 메밀 향을 즐기는 평양식 냉면부터 매콤한 양념과 쫄깃한 면발이 특징인 함흥식 냉면까지2026.06.11@ 박준서 -
[영상인터뷰] "벌써 10년이나 됐어요?" KIA 서한국 응원단장의 '승리의 함성'“자! 우리의 노래 남행열차가 출발합니다~”서한국 KIA타이거즈 응원단장은 2016시즌부터 올해까지 10년동안 KIA의 모든 응원을 책임지고 있다.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의 뜨거운 함성부터 전국 원정구장을 누비는 응원까지, 그의 목소리가 닿는 곳마다 KIA 팬들의 열정은 하나로 모인다.팬들이 먼저 즐겨야 선수들도 힘을 낼 수 있다는 신념으로 응원석을 지켜온 서한국 단장. 과연 그는 어떤 마음으로 KIA타이거즈의 10년을 함께 달려왔을까. 이번 인터뷰를 통해 그의 응원 철학과 팬들을 향한 진심을 들어봤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안녕하세2026.06.11@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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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작은음악회에 빠져들다
11일 광주 북구청 신관 건립 기념해 1층 로비에서 열린 북구합창단, 엘림앙상블과 함께하는 도심속 작은음악회를 찾은 구청 직원들과 주민들이 북구합창단의 아름다운 나라 공연을 즐기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6.11@ 양광삼 -
[광주 라운지] 미래 세대에게 빌려온 오늘의 공약(公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끝났다. 후보들이 외친 수많은 약속과 유권자들이 던진 표 속에서, 우리는 과연 ‘진짜 이 지역의 주인’을 기억하고 있었는가. “지구는 조상에게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빌려온 것이다”라는 인디언의 오래된 격언이 있다.독일의 철학자 한스 요나스는 그의 명저 《책임 원칙》을 통해 현대 문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정언명령을 천명했다. “너의 행위의 결과가 미래의 인간이 존속할 수 있는 가능성을 파괴하지 않도록 행위하라.” 그는 무분별한 폭주를 막기 위해 독특한 사유 방식인 ‘공포의 발견2026.06.11@ 박찬 -
폭우로 침수 피해 발생 예방, 수해 대비 차수판 설치
폭우로 인해 배수로가 범람하고 건물 내 침수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수해 대비 합동 훈련이 열린 11일 광주북구청 행정지원과와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북구청직장어린이집 입구에 차수판 설치를 하며 수해 대비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6.11@ 양광삼 -
사랑과 고전으로 채우는 특별한 영화 여행
1980년대 한국 퀴어영화부터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의 걸작까지 시대와 장르, 국경을 넘나드는 영화들이 관객들을 찾아온다.광주독립영화관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한국독립영화×해외예술영화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LOVE S.O.S : 한국 퀴어영화 연대기’와 ‘로베르토 로셀리니 탄생 120주년 특별전’으로 구성되며, 한국 독립영화와 해외 예술영화의 대표작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먼저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LOVE S.O.S : 한국 퀴어영화 연대기’는 한국 퀴어영화의 역사를 연대기적으로 조망하는 프로그램2026.06.11@ 최소원 -
서영대, 광주·전남 통합 상생프로젝트 ‘쿠키 나눔 봉사활동’ 전개
서영대학교는 최근 호텔조리제빵과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광주·전남 상생과 화합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광주·전남 통합 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학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학과 실습실에서 엄선된 재료로 직접 반죽하고 구워낸 수제 쿠키 세트를 제작했다. 이번 나눔은 광주와 전남 지역이 함께 온정을 나누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쿠키는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광주·2026.06.11@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