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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타자 공백에 루징시리즈까지···'가시밭길' 마주한 KIA, 재반등 노린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4위 복귀에 성공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침체된 팀 분위기를 추스르며 수성과 재반등을 노린다.KIA는 홈에서 LG와 주중 3연전을 치른 후 수원으로 넘어가 kt와 오는 19일부터 주말 3연전을 치른다.KIA가 34승 1무 31패, 승률 0.523으로 4위 복귀에는 성공했지만 이번 주 승부 전망에는 먹구름이 낀 상황이다. KIA의 지난 주 경기 흐름이 썩 좋지 못했기 때문이다. 왕옌청-화이트-류현진으로 이어지는 선발을 내세운 한화와의 승부에서 승-패-패로 1승 2패 루징시리즈를 기록했고, 최민석-벤자민-곽2026.06.15@ 차솔빈 -
고유가 속 중고차시장서 경차 ‘인기’
미국과 이란 종전 합의로 고유가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신차시장뿐만 아니라 중고차 시장에서도 경차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올해 신차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전기차도 중고차 시장에서도 꾸준히 판매가 증가하는 등 높은 유지비 대신 ‘가성비’를 택한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15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5월 중고차 실거래 대수는 17만 409대로 전달 대비 11.9%, 전년 대비 5.8% 감소했다.신차도 전년 대비 15.4% 감소하는 등 자동차 시장이 침체 양상을 보이면서 모닝,2026.06.15@ 도철원 -
(약수터) 참교육의 통쾌함, 그 뒤에 남은 씁쓸한 숙제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의 이목을 끈 드라마 참교육의 인기는 우리 사회의 곪은 상처를 그대로 보여준다. 교실 안에서 교권이 무너지고, 학교폭력과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교사들의 현실 속에서, 교권보호국이라는 가상의 기관이 무력을 써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대리 만족을 줬다. 최근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이런 모델을 참고한 기구 설치를 토론에 부치겠다고 밝힌 것 역시, 학교 현장의 갈등이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한계에 다다랐음을 의미한다.드라마 속 이야기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학생 인권을 이유로 교사를2026.06.15@ 한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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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언론이 본연의 역할 충실히 하면 자연스럽게 사라져"
“정치인은 ‘가짜뉴스’라는 레토릭을 통해 태세를 전환하고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치밀하게 계산된 전략입니다. 언론이 격하게 반응할수록 상대방의 정치적 의도에 이용당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양재규 언론중재위원회 연구교육본부장은 “‘가짜뉴스’라 모욕당하는 작금의 상황을 언론의 정치적 편향성을 성찰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정치인이 정치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언론이 정치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당연할 수 없고 당연해서도 안 된다. 그럼에도 우리나라 언론의 정치적 편향성은 기정사실이며 이미 고착화된 것처럼 느껴진다”고 안타까워했다.언2026.06.15@ 선정태 -
각각이 모여 만드는 새로운 우주
서로 다른 존재가 만나 새로운 영향을 주고 받으며 더 큰 우주를 만들어가는 전시가 열린다.아트그룹 A.W.A가 6번째 정기전 ‘10 Universes : 유니플루(UNI:FLU)’를 예술의 거리에 자리한 무등갤러리에서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전시명인 ‘유니플루’는 우주를 뜻하는 Universe와 흐름을 의미하는 Flow를 합친 말이다. 서로 다른 우주가 만나고 그 경계들이 부드럽게 흘러 서로를 관통하며 이어지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같은 상태에 대해 A.W.A 회원들은 ‘색이 흐르면 감정이 섞이고 감정이 섞이면 새로운 우주가2026.06.15@ 김혜진 -
서영대, 전남여상 대상 ‘디자인 산업의 AI 적용’ 프로그램
서영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최근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디자인 실습실에서 디자인·영상콘텐츠과 3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전공 심화과정인 ‘디자인 산업의 AI 적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특성화고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전공 실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AI 도구 체험을 넘어 디자인 분야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SBS아카데미 전문 강사가 참여해 총 8시간 동안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2026.06.15@ 한경국 -
무등의 포토(2026.06.15) 기록
체감온도가 32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15일 광주 북구 용봉동 북구청사거리 횡단보도에 더위를 식히기 위해 양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광주 남구청 안전총괄과 직원과 안전관리자문단이 15일 월산동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우기 대비 옹벽 급경사지 구조물 상태 및 변형여부 등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6.15@ 양광삼 -
진보당 “민주당만의 안건 협의체···독선적 의회 운영 예고장”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진보당 당선자들이 통합특별시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안건협의체에 소수정당 참여를 보장하고 협의 내용도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회 출범을 앞둔 주요 의사결정 과정이 과도하게 더불어민주당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다.진보당 당선자들은 15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건협의체에 진보당을 포함하고 그동안의 협의 내용을 모든 당선자와 시민에게 공개해야 한다”며 “시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시민주권이 보장되는 의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9일 당선자 사전간담회에서 진보당2026.06.15@ 최류빈 -
하루 28만명 오가는데···버스·택시 장벽 허물어질까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다. 통합은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시민들의 관심은 청사 간판보다 일상의 변화에 쏠려 있다. 버스와 택시는 더 편리해질까, 복지 혜택은 같아질까. 광주와 전남은 하나의 생활권이지만 제도와 서비스는 여전히 경계가 나뉘어 있다. 무등일보는 ‘광주·전남 통합, 내 삶이 바뀐다’ 시리즈를 통해 교통·복지·교육·재난안전·문화체육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분야를 중심으로 통합특별시 시대의 변화 전망과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주광주와 전남 주민들은 이미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생활권으2026.06.15@ 강주비 -
행안부 "통합특별시 주소지 한 곳 지정"···인수위 '돌파구' 고심
행정안전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해 ‘사무소 주소지를 1곳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유권해석했다. 통합특별법에 광주·무안·동부(순천) 청사를 균형 있게 활용하도록 한 것과 별개로 주소지는 반드시 한 곳이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14일 광주시에 따르면 행안부는 최근 지방자치법 제9조에 따라 통합특별시의 주소지 1곳을 지정하라고 통보했다. 상무지구의 ‘광주시청사’와 무안 남악의 ‘전남도청사’, 순천의 ‘동부청사’ 3곳 모두를 사무소 주소지로 지정, 조례를 제정할 수 있는 지에 대한 답변 과정에서다. 통합특별법에는 “통합특별시 청사는 종전의2026.06.15@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