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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민형배 인수위 ‘농업’·‘교육’ 특위 보완해 통합특별시 청사진 더 크게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농업, 교육 분야를 전담할 조직 등이 빠져있다는 의견이 제기(본보 6월 11일자 1면)됨에 따라, 인수위가 즉각 보완에 나섰다.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통합특별시의 청사진을 더 크게 그리려는 의도에서다.민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 기획위원회(이하 기획위)는 15일 통합특별시 핵심 과제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개 태스크포스(TF)와 6개 특별위원회를 추가로 구성했다고 밝혔다.2개 TF는 기업유치와 재정기획 분야에서 활동한다. 각각 정은승 기획위 위원2026.06.15@ 최류빈 -
초대 통합시의회 의장에 송형곤 의원 무게추, 民 워크숍이 분수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시의회 의장단 인선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공식 절차는 남아 있지만 전남도의회 4선 출신 송형곤(더불어민주당·고흥1) 의원을 중심으로 내부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다.광주 측 당선인들은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일축했지만 송 의원은 “발표와 후속 논의가 남았으나 추대 방식에 가깝고 내부 공감을 이룬 상황”이라는 입장이다.1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83명은 1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보성군 회천면 보성다비치콘도에서 워크숍을 진행한다.2026.06.15@ 최류빈 -
전남광주 통합 전 일부 민원 서비스 중단···지역민 불편 우려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행정정보시스템 통합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주민등록등본 발급 등 일부 민원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행정당국은 통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하지만, 급박하게 추진되는 행정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시민들이 떠안게 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따라 출범 직전 휴일과 야간 시간대 각종 민원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예정이어서 지역민들의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15일 행정안전부와 전남도·광주시 등에 따르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전남도와 광주시, 국토교통부, 국세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06.15@ 이정민 -
"민주당 독주 막자"···광주 기초의회 야당 의원들 '교섭단체' 조례 추진
광주 서구·광산구의회 야당소속 당선인들이 교섭단체 구성 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이번 조례 제정 움직임이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더불어민주당의 광주 기초의회 ‘일당 독점 구조’를 개선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1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 5개 구의회 중 현재 교섭단체 구성 조례를 운영 중인 곳은 남구의회와 북구의회뿐이다. 남구의회는 3명 이상, 북구의회는 4명 이상의 의원이 모이면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반면 동·서·광산구의회에는 관련 조례가 없다. 지방자치법이 지난 2023년 개정되면2026.06.15@ 박찬 -
[무잇슈] 통합특별시 첫 과제 '교통'···요금·환승체계 어떻게 바뀔까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6365▶ 광주와 전남을 오가는 하루 이동 인구가 28만명에 달하지만 대중교통 체계는 여전히 행정구역별로 운영되고 있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버스 노선과 택시 영업구역 통합 필요성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주민 이동 편의와 생활권 통합을 위해 교통체계 개편 논의가 본격화될2026.06.15@ 박현 -
[사설] 권리당원 30%의 힘 , 도구 아닌 심판 주체로 설 때더불어민주당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광주·전남 정치권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방선거 책임론과 차기 당권 경쟁이 맞물리면서, 당 대표 후보들이 지역으로 밀려들고 있다. 구애가 뜨겁다. 허나 필요에 따라 냉온탕을 오가는 저들의 구애, 마땅찮다. 지역 정치권이 중앙당에 휘둘리는 사이 지역 정치는 말라비틀어졌고 정치 토양은 초토화됐다. 지역사회와 정치권의 각성이 절실하다.중앙 정치권이 호남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자명하다. 민주당 전체 권리당원의 30% 이상이 밀집한 때문이다.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이자, 차기 대권 구도를 뒤흔들2026.06.15@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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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망원인 조작에 유족 탓까지···조직적 은폐 규명해야직장 내 괴롭힘 의혹을 받던 광주 소방공무원의 비극적인 사망 사건이 공직 사회의 참담한 민낯을 드러냈다. 뒤늦게 대통령의 지시로 국무조정실이 직접 광주 현지 조사에 착수했지만, 그간 광주소방본부가 보여준 행태는 ‘제 식구 감싸기’를 넘어선 고의적 사건 은폐이자 유족을 향한 2차 가해까지 공공기관이라는 사실이 의심스러울 지경이다.가장 큰 문제는 조직적 축소와 조작 정황이다. 광산소방서는 유족의 진상 규명 요구를 단 7일 만에 ‘특이사항 없음’으로 종결지었다. 이 과정에서 작성된 사망 면직서에는 고인의 괴롭힘 호소 대신 ‘개인사로 인한2026.06.15@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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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의 '易地思之'] ‘지방자치’라는 집단사기극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5월28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는 페이스북에 전북도지사 선거에 대해 5개의 글을 집중적으로 올렸다. 그의 한결같은 메시지는 “전북에서 민주당이 무너지면 이재명 대통령이 위험하다”는 것이었다. 민주당은 전북지사를 비롯해 14개 시·군 단체장과 광역의회를 사실상 독식하는 ‘일당독재’의 위업을 달성했으니, 대통령의 위험은 사라졌는가?왜 다른 선거도 아닌 지방선거에서 자기 정당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면서 대통령이 위험해진다고 호소하거나 협박하는 수법을 쓰는가? 지방선거가 대통령의 안전을 관리하2026.06.15@ 이용규 -
[기자수첩] 통합의 중심, 답은 '빛가람혁신도시'에 있다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넓어지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질문은 아직 남아 있다. 통합 행정의 중심을 어디에 둘 것인가 하는 문제다.행정기관의 위치는 단순한 공간 배치가 아니다. 통합의 방향과 철학을 보여주는 상징이다. 어느 한쪽에 치우친 선택은 또 다른 갈등을 낳을 수 있다. 때문에 통합시대의 행정 중심지는 효율성과 상징성, 균형발전이라는 세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그런 점에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는 가장 합리적인 대안으로 보인다.빛가람혁신도시는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2026.06.15@ 김진석 -
[알림] "차별화된 로컬 콘텐츠를 한 눈에"···무등일보 '모바일' 홈페이지 전면 개편
무등일보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이하 전남광주) 출범에 맞춰 모바일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 지역 독자를 위한 차별화된 디지털 뉴스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통합 시대 지역 이슈와 콘텐츠 소비 패턴을 반영한 전략적 구성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깔끔해진 UI와 직관적인 정보 배치입니다. 메인 화면에서는 통합시대 전남광주의 주요 이슈를 담은 대표 기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주목받는 뉴스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무등일보가 직접 선정2026.06.15@ 김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