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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라운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거대 담론과 정치적 셈법 넘어 '시민의 일상'을 짓다
“통합되면 광주로 모든 게 빨려 들어가는 건 아닐까요? 매일 타는 출퇴근 버스비는 하나로 묶이는지, 당장 시청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데 대체 어떻게 좋아진다는 거죠?”지방선거를 치르던 어느 시민의 인터뷰였다. 어쩌면 투표장에 들어서면서, 마치고 나오면서 전남도민과 광주시민들이 여과 없이 고스란히 느끼던 이 지역 모든 주민의 공통된 목소리였는지 모른다. 선거가 마무리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본격화하는 시점, 현장에서 마주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는 벅찬 기대보다 짙은 우려가 배어 있다.40년 만의 재결합이라는 거창한 비전과 42026.06.18@ 박찬 -
[무식백과] 6월 명절 '단오', K-조상님들의 행운 치트키는 ‘이거’?!
"잡학, 상식, 그리고 요즘 핫한 이슈까지!"무등일보의 지식백과, '무식백과'에서궁금증을 대신 풀어드릴게요!"6월의 명절, 단오"알고 나면 더 흥미로운 단오 이야기단오의 유래부터 풍습까지,무식백과에서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단오날에 딴 약초는 더 특별했다?▶ 왜 하필 단오였을까?▶ 단오는 ‘나쁜 기운을 쫓는 날’이었다?▶ 단오는 왜 하필 음력 5월 5일일까?▶ 단오날에 딴 약초는 더 특별했다?, 왜 하필 단오였을까?옛사람들은 단오 무렵에 채취한 약초가 특히 효험이 좋다고 믿었어요.그래서 단오가 되면 산에 올라 쑥, 익모초, 창포2026.06.18@ 강수아 -
"운전대 잡기 겁난다"...스텔스 차선에 불안한 광주 도로
광주지역 운전자들 사이에서 비가 오면 차선이 보이지 않아 사라지는 것 같은, ‘스텔스 차선’ 불안이 커지고 있다. 최근 3년간 차선 관련 민원은 2배 이상 늘었지만 재도색률은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장마철을 앞두고 도로 안전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스텔스 차선은 비가 오거나 야간 운전 시 차선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차선 도색이 마모돼 차량 전조등 빛을 충분히 반사하지 못하면서 발생하는데 비가 내릴 경우 노면에 물막이 형성돼 시인성이 더욱 떨어진다.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차선 관련2026.06.18@ 박소영 -
통합특별시 밑그림 공개한 민형배 인수위, 분과별 역할과 과제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기획위)가 출범 10일 만에 첫 언론 브리핑을 열고 통합특별시 비전과 분과별 추진 과제를 공개했다. 성장과 균형, 시민주권을 핵심 가치로 내세워 통합특별시 청사진을 차질 없이 그려가겠다는 방침이다.기획위는 18일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대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초대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정은승 기획위원장은 기획위가 추구하는 통합의 5대 원칙으로 성장, 균형, 기본소득, 녹색도시, 시민주권을 제시했다. 그는 “이 같은 원칙을 바탕으로 비전2026.06.18@ 최류빈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앞 ‘재정 비상’···연말까지 4천억원 부족 전망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연말까지 4천억원 이상의 재원 부족과 3조6천514억원의 채무 부담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수위원회는 사업 구조조정과 정부 재정지원 확대를 포함한 대대적인 재정 혁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기획위)는 18일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대회의실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통합특별시 재정 현황과 대응 방안을 공개했다.기획위 분석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통합특별시 세입은 1천31억원 수준인 반면 교육재정교부금과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2026.06.18@ 최류빈 -
100년 전보다 못한 국토 인식···서부경전선 ‘단선 고속화’에 전문가들 분노한 이유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경전선 광주송정~순천 구간(서부경전선) 전철화 사업이 복선이 아닌 단선으로 추진돼 우려를 낳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조건인 광역교통망의 획기적 개선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이란 지적이다. 특히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남부경제권 구축의 출발점이 될 핵심 인프라를 시작부터 ‘반쪽짜리 고속철도’로 추진하는 것은 명백한 정책적 오판이라는 비판이 나온다.◆“단선 철도가 가진 구조적 한계… 열차 지연·선로용량 포화 불 보듯”이상국 부산연구원 도시·해양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은 지난 16일 순천 호남호국기념관2026.06.18@ 이삼섭 -
'광주의 어머니' 조아라 선생 삶 뮤지컬로
‘광주의 어머니’ 소심당 조아라 선생의 삶이 창작 뮤지컬로 되살아난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부터 5·18민주화운동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의 굴곡진 현장을 온몸으로 살아낸 조아라 선생의 발자취를 만날 수 있어 눈길을 끈다.광주YWCA 소심당 조아라기념사업회(이사장 최양님)는 내달 15일 오후 7시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창작 뮤지컬 ‘소심당 조아라-묵묵히 피어난 민주주의의 꽃’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여성운동가이자 사회운동가, 민주화운동가로 평생을 헌신한 조아라 선생(1912~2003)의 생애와 정신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2026.06.18@ 최소원 -
[무등일보 사내교육] ‘시끄러운 뉴스룸’이 좋은 저널리즘 만든다
무등일보는 지난 17일 오전 광주 북구 중흥동 SRB빌딩 5층 무등 커뮤니케이션룸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을 열고 임직원 사내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한국일보 김희원 뉴스스탠다드실장은 이날 무등일보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끄러운 뉴스룸을 꿈꾼다’를 주제로 생성형 AI 시대 언론이 직면한 위기와 저널리즘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김 실장은 디지털 혁명 이후 포털 중심 시대를 거쳐 SNS와 생성형 AI 시대로 미디어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언론이 생존의 위기와 저널리즘적 위기를 동시에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2026.06.18@ 김종찬 -
무등의 포토(2026.06.18) 기록
광주 남구 송암동 주민자치회와 자생단체회원들이 임암동 일대 과거 불법 쓰레기 투기와 무성한 풀로 방치되어 관리 사각 지대에 놓여 있던 공간을 굴다리 마을정원으로 탈바꿈 시켰다. 18일 이른아침 회원들이 잡초를 제거하는 등 호미를 들고 꽃 단지를 조성하며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동행 쉼터 공간으로 활용시키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광주 남구 송암동 주민자치회와 자생단체회원들이 임암동 일대 과거 불법 쓰레기 투기와 무성한 풀로 방치되어 관리 사각 지대에 놓여 있던 공간을 굴다리 마을정원으로 탈바꿈 시켰다. 18일2026.06.18@ 양광삼 -
[날씨] 광주·전남 낮 최고 32도 '후텁지근'···곳곳 소나기
광주·전남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1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8일, 광주·전남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다.오후에는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5~3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고,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0~22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19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2026.06.18@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