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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째 연락안된 위기 입주자 긴급구조
“ 2주째 연락 안 돼요 ” …관리소 확인이 위기 입주자 살렸다주택관리공단 광주쌍촌관리소가 최근 2주째 연락이 끊겨 위기상황에 놓인 입주자를 유관기관 협업으로 긴급구조했다.10일 쌍촌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8일 비주택 상향사업 입주자가 2주 이상 휴대전화 통화가 되지 않는다며 입주자의 안부 확인을 요청하는 전화가 관리소에 걸려왔다. 비주택 상향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주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그러나 입주 이후에도 1인 가구, 건강 악화, 사회적 고립, 보호자 부재 등 위험요인은 남아 있다.관리소는 제보자가 말2026.06.10@ 강승희 -
사랑의 밥차, 맛있는 점심 한끼 식사 배식
광주 북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사랑의 밥차 배식봉사가 열린 10일 자원봉사자 회원들이 북구 일곡동 들샘어린이공원에서 시민들에게 맛있는 점심 한끼 식사 자장면을 배식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6.10@ 양광삼 -
광주 올들어 첫 분양···분양가 상한제 효과볼까
청약시장 개업휴업 상태가 이어져오던 광주에 올해 첫 아파트 분양이 시작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특히 이번 청약의 경우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반도체 공장 투자설과 맞물린 첨단 3 지구이자 유일한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라는 점에서 대규모 미달사태가 속출했던 기존 분양과는 다른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호반써밋 첨단 3 지구 A7블록 356세대가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국민평형으로 불리는 84㎡ A·B형 2개 타입으로2026.06.10@ 도철원 -
북구보건소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캠페인
10일 광주 북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직원들이 일곡동 들샘어린이공원에서 주민들에게 혈압 측정과 금연, 절주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6.10@ 양광삼 -
[사랑의 공부방 206호] 가장의 짐 짊어진 고3···새 보금자리 선물
학대와 가족 해체의 아픔을 겪으며 홀로 생활해 온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사랑방미디어와 무등일보, 광주재능기부센터가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206호 공사가 완료되면서 가족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사랑의 공부방 206호의 주인공인 김모양은 친부의 아동학대로 인해 강제 분리 조치된 뒤 그룹홈에서 생활해 왔다. 이후 친부가 사망하고 , 지적장애가 있는 어머니와 언니가 생활하는 장애인여성 공동생활가정과 함께 살기 위해 새로운 거처를 마련하게 됐다.가족들이 함께 생활할 공2026.06.10@ 강주비 -
[독자권익위원칼럼] “버려지는 공간이 아닌, 살아 숨 쉬는 예술 플랫폼으로”
“버려지는 공간이 아닌, 살아 숨 쉬는 예술 플랫폼으로”- 구 광주비엔날레 전시장의 문화예술 플랫폼 탄생을 위하여 -광주비엔날레 전시장은 광주의 문화적 상징이자, 세계 현대미술의 실험장으로 굳건한 위치를 차지해 왔다. 국내외 수많은 작가들이 이 공간에서 창의력을 펼치며 세계와 소통했고, 그 결과 광주는 예술과 문화의 풍요를 경험하였다. 그러나 새 비엔날레 신축관이 들어서면 구 전시장은 ‘역할을 다한 공간’이라는 명목으로 사실상 방치 위기에 놓였다. 이에 우리는 이 소중한 공간을 단순히 빈 건물로 남겨둘 것이 아니라, ‘총체적 예술2026.06.10@ 최민석 -
전일빌딩245에서 시민과 공익활동 잇는다
시민과 공익활동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시민사회단체의 협업 마당이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펼쳐진다.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센터장 이기훈)는 오는 13일 전일빌딩245 4층 일대에서 열린 축제 ‘시민공익 오픈데이 : 함께 여는 24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일빌딩245 공간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시민사회 접근성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첫 행사가 열리는 13일에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공익활동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시민생활환2026.06.10@ 최소원 -
광주 숲·물 환경 보전 위해 시민들이 뭉쳤다
소비자교육중앙회 광주광역시지부가 광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물 환경 개선과 건강한 시민 생활 실천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소비자교육중앙회 광주광역시지부는 9일 광주 서구 광주여성단체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숲 사랑 물 사랑 환경대학’ 회원, 주부, 대학생, 일반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보전과 건강한 시민생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광주의 젖줄인 영산강과 광주천을 중심으로 물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민들이 생태환경 지킴이로서 자발적으로 환경보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자리다.토론회2026.06.10@ 김혜진 -
여름철 집중호우 발생 침수피해 대비, 소방서에 양수기 배부
10일 광주 북구청 안전총괄과가 여름철 집중호우 발생 침수피해 대비를 위해 구청 광장에서 북부소방서 119재난대응과에 수중펌프 14대를 배부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6.10@ 양광삼 -
삼전닉스에 네이버까지···광주·전남, 기회의 땅이 되는 '이유'
그간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에서 낙후와 소외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전남·광주가 AI(인공지능) 대전환과 반도체 시대를 맞아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모이는 ‘미래 산업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 세계 AI 밸류체인의 중심인 삼성·SK그룹은 물론 국내 ‘AI 주권’의 대표 주자 격인 네이버까지 새롭게 투자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다. ‘RE100’으로 대표되는 풍부한 에너지와 용수, 저렴한 토지, AI·반도체 인재까지 두루 갖췄다는 점이 매력으로 부각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들어 뚜렷해진 실리 중심의 국정운영과 유연한 균형발전 정책이2026.06.10@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