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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금곡영화마을> 잊혀진 아날로그 감성을 일깨우다
장성 축령산 자락에 터잡은 금곡영화마을은 잊혀진 아날로그 감성을 일깨운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사랑받은 영화의 고향이다. 아, 맞다. 그 영화, 그 드라마, 여기서 찍었구나. 그때 이랬는데...하며 그날의 감성에 젖게 하는 곳이다.한국 영화계의 거장, 임권택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태백산맥(1994년)은 안성기 김갑수 김명곤 오정해 등이 출연한 영화로 조정래 소설가 작품이 원작이다. 이곳은 빨치산이 후퇴하는 장면을 촬영한 곳이다.산골소녀의 풋풋한 첫사랑을 그린 내마음의 풍금(1998년, 이영재 감2026.08.02@ 고공석 -
고흥바다 지킨 ‘흥양수군’ 재조명
이순신 장군과 함께 흥양(고흥) 바다를 지켜낸 흥양수군, 이름없는 백성들의 깊은 나라사랑을 재조명하는 기획전시회가 열린다.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2026박물관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11일부터 12월13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이순신과 흥양수군’ 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이순신과 흥양수군에 관련된 유물 80여점을 한자리에 모아 조선의 바다를 지켜낸 흥양수군의 호국정신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송대립·정걸·진무성·신여량장군 등 흥양 출신의 수군 지휘관과 군수품 보급에 공로가 컸2026.08.02@ 고공석 -
무등의 포토(2026.08.02) 기록
폭염에 열대야, 이열치열 땀흘리며 더위 이겨내연일 지속된 폭염에 열대야까지 계속되고 가운데 1일 날이 저물자 무더위를 이겨내려는 시민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용봉동 전남대 캠퍼스 황톳길 산책로에서 땀을 흘리며 맨발걷기를 있다.마른장마에 동복댐 상류 도로 교량 드러나마른장마에 가뭄이 지속되면서 광주 식수원인 동복댐 식수원 지수량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백아면 와천리 동복댐 상류에 도로 교량과 실개천이 보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8.02@ 양광삼 -
[날씨] 여수 37.2도 역대 최고···광주특별시 전역 ‘가마솥더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여수의 낮 최고기온이 37.2도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광양과 여수, 보성에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될 때 내려지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광주특별시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가 35도를 넘어섰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졌다.주요 지점별 최고체감온도는 광양읍과 보성 벌교가 각각 37.9도로 가장 높았다. 이어 조선대 37.4도, 순천 372026.08.02@ 김종찬 -
광주특별시 월산동 주택서 불···주민 자력 대피
2일 오전 2시55분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월산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을 투입해 연소 확대를 막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발생 약 1시간37분 만인 오전 4시32분께 완전히 꺼졌다.인근 주민들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2026.08.02@ 김종찬 -
광주특별시 서구 단독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2일 오전 5시14분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세하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당국은 인력 50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오전 5시3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당국은 조립식 주택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박소영기자 psy1@mdilbo.com2026.08.02@ 김종찬 -
광주특별시 광산구 컨테이너 창고서 불···560만원 피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 한 폐기물 수집업체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 창고가 전소됐다.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27분께 광산구 신창동 한 폐기물 재활용시설 부지에서 “창고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국은 인력 65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오후 10시39분께 초기 진화됐으며, 신고 접수 19분 만인 오후 10시46분께 완전히 꺼졌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컨테이너 창고가 전소되고 내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64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2026.08.02@ 김종찬 -
'김도영 33호 홈런 빛 바랬다' KIA, NC에 4-10 패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KIA는 31일 창원 NC파크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4-10으로 패했다.이날 경기는 마운드의 난조가 뼈아팠다. 양현종이 초반부터 흔들리며 대거 실점했고, 불펜진도 계속해서 점수를 내주면서 판을 뒤집지 못했다.이날 선발투수 양현종은 1.1이닝 4피안타 8실점 6사사구 1탈삼진으로 부진하며 조기 강판됐다.1회초 KIA 공격에서는 토다를 상대로 김도영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33호 솔로 홈런을 터뜨려2026.07.31@ 차솔빈 -
[날씨] 밤낮없이 ‘펄펄’···주말에도 폭염 기승
전남광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에도 밤낮없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3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5~38도를 기록하겠다.광주·광양·여수·보성의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치솟는 등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이 35도를 웃돌 전망이다. 또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해남 남부의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될 예정이다.여수·목포·흑산도·홍도·거문도·초도·영광 낙월면·완도에는 열대야주의보가 유지되면서 해가 진 뒤에도 더위가 이어지2026.07.31@ 박소영 -
[무식백과] '또 나만 몰랐지'···8월, 여름휴가 가기 전 '이것'만은 꼭 체크하자!
"잡학, 상식, 그리고 요즘 핫한 이슈까지!"무등일보의 지식백과, '무식백과'에서궁금증을 대신 풀어드릴게요!"휴가 전, 이것만은 꼭!"여름휴가, 기온만 확인하고 떠나기엔 변수가 많죠.무식백과에서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한 필수 점검사항을 알려드릴게요!▶ 출발 전, 날씨 확인은 필수▶ 여행지에 따라 위험 요소는 달라져요▶ 마지막 체크!▶ 출발 전, 날씨 확인은 필수8월은 폭염과 소나기가 반복되는 시기죠.기온만 보고 출발했다가는 예상치 못한 날씨를 만날 수 있어요.출발 전 확인해 보세요!· 체감온도 → 실제로 느끼는 더위· 강수확률 → 갑2026.07.31@ 강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