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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파크골프 1천만 시대, 학교체육의 혁신
최근 파크골프 동호인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파크골프가 진정한 국민스포츠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파크골프장 확충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저출산·고령화와 AI 시대를 맞아 파크골프 인구 1천만 명, 일자리 100만 개 창출이라는 국가적 비전을 실현하려면 학교체육 운영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한다.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는 학교체육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다. 현재 파크골프는 시니어 중심 스포츠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유소년과 청소년의 참여 확대가 필수적이다. 어린 묘목이 자라지 않는 숲이 결국2026.08.03@ 강동준 -
‘무등산 수박’ 부흥 기회 만든 공무원 떠나자 농민들 “명맥 유지 안돼” 호소
기후 변화 위기로 멸종 위기에 놓인 무등산 수박을 살릴 새로운 접목기술이 실용화 단계에 있지만, 이 기술을 개발한 공무원이 다른 곳으로 옮기면서 무등산 수박의 부흥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농가들은 수확량 증가라는 가시적인 효과가 입증되며 기술 이전을 진행하던 상황에서 기술 개발을 주도한 공무원의 보직 변경에 대해 “접목기술이 제대로 이전되지 못해 무등산 수박을 죽이는 것”이라며 격분하고 있다.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와 무등산수박영농조합법인에 따르면 북구는 최근 발표한 6급 이하 정기인사를 통해 시장산업과 소속 A주무관(7급)을 전2026.08.03@ 박소영 -
무등의 포토(2026.08.03) 기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에이아이컴퓨팅센터가(주)가 주관한 국가AI컴퓨터센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일대 착공식 일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에이아이컴퓨팅센터가(주)가 주관한 국가AI컴퓨팅센터 착공식이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일대에서 개최됐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 내빈들이 기공발파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는 대로스틸(주) (대표 김창승)로부터 복지사각지대발굴을 위한 ‘같이라면’ 사업에 사용할2026.08.03@ 양광삼 -
'19경기 연속 무승 늪 빠졌다' 광주FC, 대전에 0-2 무릎
프로축구 광주FC가 대전 하나 시티즌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다시 한번 패배하면서 19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광주는 2일 오후 7시 30분께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대전과의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이날 광주는 4-1-4-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공격수에는 아이데일이 원톱으로 섰고, 정지훈-문민서-유제호-바 루아가 중원에 나섰다. 주세종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고, 수비에는 박원재-주앙 페드로-반 흐룬스벤-권성윤이, 골대는 김경민이 지켰다.이날 경기는 초반부터 이어진 대전의2026.08.02@ 차솔빈 -
[사설] 통합시, 국비 요청액 예년보다 줄어서야··· 보완 절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첫 국비 지원을 예년 광주시·전남도 시절보다 줄어든 규모로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특별시가 요청한 내년 국비는 13조 6천640억 원으로 지난해 옛 광주시(3조 9천497억 원)와 전남도(10조 42억 원)가 확보했던 13조 9천539억 원보다 3천억 가량이 적다. 특히 반도체 호황 등에 힘입은 역대급 세수 증가로 전국 지자체 국비가 늘어나는 추세라는 점에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1+1=2 이상’을 위해 확장형 재정을 요청해도 부족할 판국에, 광주특별시가 나서 ‘1+1< 2’라는 재정환경을 못박은 것2026.08.0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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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마른장마에 속 타는 농심, 용수 확보 총력 다해야‘마른장마’로 남부지방이 타들어 가며 농민들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장마철도 지났지만 전남·광주 지역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53.2%로, 평년 저수율 67.6%보다 14.4%P나 줄었다. 벼 생장에 절대적인 용수 확보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다. 당분간 비 소식 없이 폭염만 예보된 상황에서 가뭄 장기화에 따른 피해가 현실화 할 위험이 크다.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용수 공급 대책을 추진하고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전남본부는 저수율 감소로 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저수지 31개소를 양수 저류2026.08.0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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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자치시 승격·보통교부세 직접 교부로 재정·자치권 강화"
무등일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5개 자치구의회의 과제와 비전을 들어본다. 지역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의를 대변해 온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돌아보는 취지에서다. 지난 1991년 지방의회가 부활한 지 35년이 흘렀다. 시·도 통합특별시라는 거대한 행정적 변화 속에서 자치구의 권한과 재정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그 과정에서 지방의회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새로운 청사진을 짚어본다. 편집자주.이지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의장이 동구의 재정·자치권 강화를 위한 ‘자치시 승격2026.08.02@ 박찬 -
[무잇슈] '폭염중대경보' 발효된 광주특별시···최고기온 39도 가까이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7616▶ 여수가 37.2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기온을 경신하는 등 전남광주특별시 전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면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와 농작물·시설물 피해 예방이2026.08.02@ 박현 -
더위는 식히고 감성은 채우고···‘도서관에서 놀자’
“사막이 아름다운 건, 그 어딘가에 우물이 있기 때문이야.”생텍쥐페리의 동화 ‘어린왕자’는 많은 독자들에게 울림을 주었다. 황량한 사막을 보며 거친 모래바람을 떠올리거나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보며 모자를 상상한 어른이라면 상대의 겉모습이 아닌 본질을 보는 마음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린왕자’는 왕과 허영쟁이, 사업가가 놓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전해주었다. 권력과 명예, 돈이라는 사막에 집착하다보면 사랑과 관계맺음이야 말로 우리가 찾아내야 할 우물임을 깨닫지 못할 것이었다. ‘어린왕자’는 우리의 가슴에 별을 심어주었다2026.08.02@ 김만선 -
통합특별시 부시장 후보 심사, ‘소년 농부’부터 ‘20조 재정 전문가’까지
20조 원 통합지원금을 다룰 ‘재정 전문가’부터 ‘소년공·청년 농부’까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무부시장 자리를 두고 경쟁에 나선 9명 후보들이 저마다 전문성과 강점을 앞세워 정책 경쟁을 벌였다.2일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지난 1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부시장 시민추천제 후보자 시민배심원단 현장심사’를 진행했다.산업 분야(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산업) 4명, 시민주권 분야(청년인구정책·인재육성·보건복지·양성평등) 5명 등 총 9명의 부시장 후보가 자신의 비전과 정견을 발표한 자리다.산업 분야는 백승주 전 아시아개2026.08.02@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