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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지금보다 더 더울 수도'···42.5도 달성한 폭염 한계선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7701▶ 국내 폭염 최고기온이 76년 동안 1도 오르는 데 그쳤지만, 최근 8년 만에 1.5도가 더 상승하며 폭염이 한층 심해졌다.▶ 열돔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42도를 넘는 극한 폭염이 현실화되면서 이상기후가 일상이 되고 있다.▶ 갈수록 심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기후 적응과2026.08.04@ 박현 -
'계속되는 무·패 행진에 진짜 위기로'···광주FC, 이제는 달라져야 할 때
프로축구 광주FC가 깊은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며 4년만의 K리그1 강등 위기라는 상황에 직면했다. 지난 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2 극적인 승리를 거둔 이후, 광주는 거짓말처럼 단 한 경기도 리그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올 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잔류에 유리한 조건을 갖춘 시즌으로 평가받았다. 김천 상무가 규정에 따라 자동 강등될 예정이어서, 만약 김천이 최하위로 시즌을 마친다면 K리그1 최하위 팀도 다이렉트 강등을 피하고 기사회생할 수 있는 구조였다. 하지만 21라운드를 지나온 현재 김천은2026.08.04@ 차솔빈 -
“쉬면 임금 줄고, 일하면 쓰러져”···폭염 속 이주노동자들의 사투
생명을 위협하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촌과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이 온열질환 위험에 내몰리고 있다.폭염 때 휴식을 보장하도록 관련 규정이 마련됐지만, 일한 시간만큼 임금을 받는 고용구조와 관리·감독의 사각지대 탓에 현장에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는 지적이다.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0분께 나주시 봉황면 황용리의 태양광 발전시설 주변에서 예초작업을 하던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발견 당시 A씨의 체온은 41.8도까지 올라 있었으며 심정지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A씨가 폭염2026.08.04@ 김종찬 -
폭염·열대야에 에어컨 ‘풀가동’···광주특별시 곳곳서 정전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로 냉방기 사용이 급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곳곳에서 변압기와 전기설비 이상에 따른 정전이 잇따랐다.국가 전체의 전력 공급에는 아직 여유가 있지만, 사용량이 집중되는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에서는 노후 변압기 등 개별 배전설비의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4일 소방당국과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16분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우산동 그린어린이공원 일대 주택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주민들은 “큰 소리가 난 뒤 전기가 끊겼다”고 신고했다. 당시 정전 관련 신고는 모두 2건2026.08.04@ 김종찬 -
76년 걸린 ‘폭염 한계선 1도’···8년 만에 1.5도 더 뛰었다
한반도의 폭염 한계선이 과거 76년에 걸쳐 1도 높아진 데 이어 최근 8년 만에 다시 1.5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상·하층을 뒤덮은 이중고기압과 고온다습한 공기의 영향으로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4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국내 근대 기상관측이 시작된 1904년 이후 연도별 최고기온을 분석한 결과 1942년 8월 대구에서 처음으로 40도선에 도달했다. 이후 76년이 지난 2018년 8월 강원 홍천에서 41도가 관측됐다.지난 2일 경남 양산의 자동기상관측장비에서는 42.5도가 기록됐다. 폭염 한계2026.08.04@ 김종찬 -
전농·진보당 "전남광주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시행해야"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들과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등 농민단체가 전남광주 농어촌 기본소득의 전면 시행과 범시민 추진기구 구성을 제안했다.박형대(장흥)·강광석(강진)·신연순(비례)·최경미(광산구3)·윤민호(북구2) 진보당 광주특별시의원들은 4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광주전남연합, (사)전국쌀생산자협회 광주전남본부가 함께했다.이들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농어촌 지역의 소외 우려는 여전하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을 더2026.08.04@ 최류빈 -
서영대 AI미래자동차과, Baja Student Korea 2026 금상
서영대학교는 최근 AI미래자동차과 창업동아리 ‘Tuning-X’가 군산새만금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Baja Student Korea 2026’에서 금상인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한국자동차공학회(KSAE)와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25개 대학 33개 팀, 약 1천명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직접 설계·제작한 오프로드 차량으로 가속력 평가, 동적성능평가, 오토크로스, 내구레이싱 등 다양한 종목에서 차량의 성능과 완성도를 겨뤘다.서영대 ‘Tuning-X’ 팀은 2026년 지역성장 인재2026.08.04@ 한경국 -
서영대, 북구 효령마을 어르신 대상 ‘걷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서영대학교 앵커사업 돌봄서포터즈단은 최근 시민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광주 북구 효령동 효령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걷기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올바른 걷기 운동을 통해 신체 기능을 향상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돌봄서포터즈단은 어르신들의 신체 상태와 허리·무릎 등 관절 건강을 세심하게 살핀 뒤, 일상에서 쉽고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걷기 운동과 스트레칭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올바른 걷기 자세와 운동 시 주의사항을 함께 교2026.08.04@ 한경국 -
무등의 포토(2026.08.04) 기록
연일 불볕 무더위가 지속된 4일 전남광주특별시 북구 생용동 우치공원 동물원 코끼리사에서 코끼리가 여름철 특별식을 먹고 시원한 물줄기로 여름을 나고 있다.연일 불볕 무더위가 지속된 4일 전남광주특별시 북구 생용동 우치공원 동물원 알락꼬리여우원숭이가 여름철 특별식을 먹고 시원한 여름을 나고 있다.폭염 특보가 발효중인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운암동 운암중 공간재구조화 개축공사현장에서 방풍조끼를 입은 건설 근로자들이 휴식시간을 이용해 그늘막에서 이온음료와 얼음물을 마시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폭염 특보가 발효중인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2026.08.04@ 양광삼 -
춤으로 그려내는 조선의 명화
조선시대 명화를 춤과 음악, 영상으로 재해석한 창작 한국무용 공연이 열린다.바오무용단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빛고을 아트스페이스에서 창작 한국무용 공연 ‘화원(畵園): 춤으로 피는 그림’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조선시대 대표 회화를 한국무용으로 풀어내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춤과 국악,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속을 거니는 듯한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무대는 조선의 대표 회화인 ‘일월오봉도’, ‘화접도’, ‘월하정인’, ‘무등산도’ 등 네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2026.08.04@ 최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