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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박현(무등일보 디지털본부 기자)조모상[부고]박현(무등일보 디지털본부 기자)조모상▲김옥순씨 별세, 박현(무등일보 디지털본부 기자)씨 조모상=함평 문장장례식장(해보면 밀재로) 1호실, 발인 5일 오전 8시, 장지 함평 선영. 061 -323-71002025.01.02@ 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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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아침 출근길 '쌀쌀'...낮부터 기온 점차 풀려
목요일인 2일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 기온은 -8~3도, 낮 최고 기온은 4~11도를 오르내리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수원 -3도, 춘천 -6도, 강릉 1도, 청주 -2도, 대전 -4도, 전주 -1도, 광주 -1도, 대구 -3도, 부산 3도, 제주 6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수원 5도, 춘천 5도, 강릉 8도,2025.01.02@ 무등일보 -
[통사설]등신불 光州, 빛의 혁명으로 부활···새 희망 만들자을사년 새해가 밝았다. 일상이 죄스러운, 송두리째 박탈당한 벽두다.참담하고 원통하고, 비통하다. 분노가 치민다. 대명천지 21세기 한복판에 비상계엄이라는 친위쿠데타가 일어난 지 한 달이 다 돼가는데 당최 진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국민적 지지 속에 국회가 내란 수괴 윤석열을 탄핵했는데도, 내란 세력의 준동이 발광이다. 뻔뻔해지고, 더 노골적이다.윤석열의 12·3 내란은 광화문 아스팔트나 극우 유튜브에서뿐 아니라 정부와 국회에서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버젓이 현재진행형으로 자행되고 있다.이들은 나라가 파멸하든, 국민 삶이 나락으로2025.01.01@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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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특집 인터뷰] 일자리 가득한 광주·전남 되려면···"기업에 신뢰 줘야"
"산업이 잘 되는 가장 핵심적인 조건은 싸고 좋은 물건(서비스)을 만드느냐입니다. 그런 점에서 광주와 전남이 지금 싸고 좋은 물건을 잘 만든 게 뭐가 있을까요?"'산업통'인 김성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원장은 광주·전남 산업 전반에 걸친 위기를 진단해달라는 무등일보의 질문에 단순하고 명료하게 반문했다. 쉽게 말해 경쟁력이 없다는 것.김 원장은 "중국의 빠른 추격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로 지역 주력 산업들은 앞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기는 더욱 어려울 것"이라며 "자동차와 석유화학에 의존하는 구조를 개선하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조언했다.최2025.01.01@ 이삼섭 -
[2025년 신년 특집] 광주·전남 民, 스스로 혁신할 때 경제 르네상스 온다
광주와 전남지역의 낙후한 경제 현실은 수십년간 지역 주민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줬다. 최근에는 지역 주력산업이 무너지는 와중에 인구소멸까지 겹치며 지역 몰락의 서막이 열리고 있다는 위기감마저 감돈다.그러나 위기는 필연 기회를 태동한다. 이 같은 위기는 지역에 새로운 DNA를 강하게 요구한다. 혁신이라는 DNA다. 생명력을 다한 DNA를 저편으로 보내고, 미래를 마주할 DNA를 갖추는 것, 혁신이다. 스스로 혁신하는 도시와 지역에 기업이 모이고 만들어진다.지금 광주·전남 경제는 대내외적 악재 등으로 주력 산업이 무너지고, 미래 먹거리가2025.01.01@ 이삼섭 -
[2025년 신년 특집] 조선 관서별곡부터 이어진 뿌리 '문향'<文鄕> 맥 잇는다
지난해 12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K-문학이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창작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광주·전남은 '예향' 명성에 걸맞게 문학 자산이 풍부한 지역이다. 한국 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기라성 같은 문인들이 즐비하고 문학단체에 소속되거나 개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들도 줄을 잇고 있다. 뜨거운 창작열을 바탕으로 한 지역 작가들의 작품은 각종 문학상을 수상하고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포스트 한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광주·전남지역이 지닌 풍부한 문학적 자산을 살펴보고 '예향' 남도 문학의 원류를2025.01.01@ 최소원 -
[2025년 신년 특집] 'V12' KIA, 타이거즈 왕조 2기 구축 위해 달린다
◆'왕조 수립' 위한 전력보강 몰두시즌이 끝난 직후 감독과 단장, 프런트 회의를 여는 등 분주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KIA다.KIA는 시즌 후 열린 FA시장에서 필승조 장현식을 잃었다. 장현식의 잔류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52억원을 보장한 LG트윈스의 제안을 이기지 못했다. 총액 기준으로 엇비슷한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선수는 보장액에 솔깃할 수밖에 없었다.아쉬운 이별을 했지만 KIA는 '국가대표 마무리투수' 조상우를 영입하며 오히려 불펜을 강화했다. 또 FA권리를 행사한 소속 투수 임기영을 잔류시켰고 또 다른 FA자원2025.01.01@ 이재혁 -
[2025년 신년 특집] 혁신도시 10년, 자족도시 향한 멀고도 험한 길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뉴시스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인 나주 빛가람혁신도시가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과제를 안고 출범한지 10년이 지났다.혁신도시는 광주와 전남이 공동으로 추진해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통해 균형발전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야심차게 출발했다.지난 10년간 국내 최대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전력을 비롯해 정보통신·농업지원 등 분야별 16개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관련 기업과 연구소가 유치됐으며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했다.광주전남혁신도시는 지지부진한 타 지역의 혁신도시보다는 성공적으로 안착했다2025.01.01@ 강승희 -
[2025년 신년 특집] 인구소멸국 코앞··· "출산율 늘리기 사활 걸어야"
지방 정부는 지역의 인구 감소 원인과 해결책을 중앙 정부와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야 하지만, 중앙 정부의 정책과 예산 기조를 거스를 수 없다는 한계 때문에 같은 방향으로 추진해야 했다는 한계도 있다.초고령화·초저출생의 심각성을 알리는 수치는 매년 늘어나면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에 따른 '국가도 소멸할 수 있다'는 절망으로의 수렁에 가라앉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인구소멸 1호 국가" 경고등한 세대의 인구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출생아 수는 여성 1인당 2.1명이다.출산율이 2.1명 이하로 장기간 지속되면 저출산으로 분류한다.특히2025.01.01@ 선정태 -
"장흥 문학 보고, 450년 전부터 이어져"
"작은 군에서 이렇게나 많은 문인들을 배출한 고장은 장흥이 유일합니다."김동옥 장흥문인협회(이하 '장흥문협') 회장은 "'문향(文鄕) 장흥'은 조선시대 기행가사 효시인 관서별곡의 탄생지"라고 강조했다. 장흥 출신 기봉 백광홍(1522~1556)이 지은 '관서별곡'은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보다 25년이나 앞서 지은 작품이다. 그는 조선 중기 호남 시단을 이끌었으며 청사 노명선, 존재 위백규 등 걸출한 문장가를 배출했다.백광홍으로 시작된 장흥 문학은 이청준과 한승원, 송기숙, 이승우 등 한국 현대문학의 거장들로 명성을 잇고 있다.김2025.01.01@ 최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