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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명 사망' 여객기 참사 수사는 어떻게?
179명이 숨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수사본부는 3일 참사 당시 상황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는데 모든 수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수사본부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관제사와 조종사간 교신 기록을 토대로 긴박했던 참사 직전 상황을 분·초 단위로 재구성할 계획이다.현재까지 알려진 참사 직전 상황은 크게 관제사의 '01방향 활주로' 첫 착륙허가, 조류 회피 주의, '버드스트라이크(조류 충돌)'에 따른 조종사 '메이데이' 선언, 복행 시도, 관제사의2025.01.03@ 박승환 -
심야 광주 금남로4가역서 불...경찰, 방화 용의자 추적 중
심야시간대 광주도시철도 1호선의 한 역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8분께 동구 금남로4가역 승강장 내 한 쓰레기 수거함에서 불이 났다.불은 승객의 신고와 화재수신기 알림을 받고 현장에 출동한 광주교통공사 직원 3명이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면서 4분만에 꺼졌다.불이 났을 당시 수거함 안에는 쓰레기가 거의 없는 상태여서 다행히 큰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방화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1.03@ 박승환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이틀째 발인 이어져...9명 영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발인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3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참사 엿새째인 이날 희생자 5명이 광주와 여수 담양의 장례식장에서 발인을 마치고 영면에 들어간다.참사 이후 첫 발인이 치러진 전날 4명의 희생자 포함 총 9명이 이날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됐다.현재 유가족에게 시신이 인도된 희생자는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총 42명이다.한편,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해 전날 오전 9시부터 진행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수사본부의 무안국제공항 압수수색도 26시간만인 이날 오전 마무리 됐다.함께 진행한 부산지방항2025.01.03@ 박승환 -
공조본, 尹 체포영장 제시…경호처장 "수색 불허"
공조수사본부가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용산 대통령 관저 저지선을 넘어 관저 건물 앞까지 진입해 경호처장에게 체포영장을 제시했다. 이에 경호처장은 경호법과 경호구역을 이유로 수색을 허용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 공조본과 경호처가 대치 중이다.이날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으로 구성된 공조본은 오전 박종준 경호처장에게 체포영장을 제시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하지만 경호처는 경호법·경호구역을 이유로 수색 불허 입장을 보이고 있다.앞서 윤석열 대통령의 체2025.01.03@ 무등일보 -
여객기 참사 무안국제공항 7일 열릴 지 미지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폐쇄된 무안국제공항이 다시 열릴 수 있을 지 미지수다3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무안국제공항은 참사 발생 이후 폐쇄된 상태다.애초 지난 1일 오전 5시까지 나흘 가량 폐쇄할 예정이었으나, 오는 7일 오전 5시까지로 폐쇄 기간이 한 차례 연장됐다.전남도는 국토부와 경찰을 비롯한 합동수사본부의 조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돼야 정확한 개항 시점을 판단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현재 참사 현장에서는 희생자 시신 및 유류품 수습 작업이 펼쳐지는 중이다. 수사본부는 이날 중 현장에 일부 남은 꼬리 부분을 중장비로 들어 올려2025.01.03@ 박승환 -
참사 여객기 꼬리 부분 본격 인양...시신 추가 발견 가능성
179명이 숨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현장에 일부 남은 꼬리 부분에 대한 수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수사본부는 3일 무안국제공항 2층에서 합동브리핑을 열고 이날 중 중장비를 이용해 꼬리 부분을 들어 올려 추가 수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수사본부는 참사 발생 직후부터 지금까지 참사 현장 일대에서 꼬리 부분을 제외하고 희생자 시신 수습 작업을 펼쳐왔다.애초 발견된 606편의 시신 편에 대해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감정을 의뢰, 결과를 전달받아 대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2025.01.03@ 박승환 -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지켜보는 광주 시민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관들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를 통과한 가운데 광주 시민들이 광주송정역 로비에서 티비를 보며 윤대통령 체포영장을 지켜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1.03@ 양광삼 -
공수처 수사관들, 윤 관저 정문 진입···체포영장 집행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오전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 중이다.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와 집행은 헌정사상 처음이다.이날 오전 8시2분께 공수처 수사관 약 35명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으로 들어갔다. 영장집행 에는 공수처 이대환 부장검사와 수사팀이 대통령 관저에 진입해 8시4분께부터 체포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앞서 이날 오전 6시15분께 정부과천청사를 출발한 공수처 차량 5대는 이날 오전 7시17분께 서울 용산구2025.01.03@ 강병운 -
[독자의 시] 한 발 내딛고자, 한일 청소년에게
진정한 교류를 위한 고민이가시지 않는 갈증처럼 찾아온 새해뒷산에 쌓인 눈 무덤이쏟아지는 빛에 허물어지면우리의 관계도 그렇게 녹아 흐를까오물을 덮은 땅 위에그윽한 향기가 머물 리 없고부끄럼을 가리려는 마음속에진실의 창이 열릴 리 없지맞은편에서 건너오는 청년들아!미래를 위해 과거를 비추는 빛에도눈 맞추지 않으련맞은편으로 건너가는 청년들아!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어두운 역사도 들려주지 않으련행정이라는 자가 돌변해사법 판결을 뒤엎고군을 동원해 입법부까지 쳐들어간부끄러운 얘기까지가슴 아픈 속사정을 알면 알수록우정은 깊어지고상처를 보듬으면 보2025.01.02@ 조덕진 -
조한창·정계선 헌법재판관 "헌정질서 수호"
조한창·정계선 신임 헌법재판관이 2일 "헌정질서를 수호하고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헌재는 조·정 재판관이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임기는 2030년 12월31일까지 6년이다.조 재판관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의 헌법이 추구하는 헌법적 가치는 기본적으로 권력의 자의적 지배를 배격하는 법치주의를 통해 국민의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그러면서 "헌재에 새로운 유형의 복잡한 사건들로 인한 심리지연이나 정치적 영역에서 해결돼야 할 다수2025.01.02@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