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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윤 체포영장 집행 나서...경찰, 윤 지지자 정면충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지면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과 경찰이 정면 충돌했다.공수처는 이날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가 적시된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경찰과 협의해 시도할 예정 이었다.이에 맞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여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나섰다. 그러나 결국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 되면서 물리적 충돌이 빚어졌다.체포영장 집행에 대해 윤 대통령 측은 경찰기동대의 체포영장 지원은 위법 이며 현행범 으로 체포될 수도 있다고 대2025.01.02@ 강병운 -
GGM 파업, 광주 일자리 황폐화 '스노우볼' 될까
광주형 일자리의 상징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조 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지역 전체에 대한 신뢰와 투자 환경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집니다. 단순한 노사 갈등을 넘어 광주 경제와 청년 일자리의 명운을 가르는 중대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무등일보는 3차례에 걸쳐 파업의 문제점과 지역에 미칠 영향을 진단합니다. 편집자 주.노사민정 대타협 산물인 '광주형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존립이 위협받고 있다. 민주노총 소속 노조가 파업을 결의하면서다.35만대 생산까지 '무(無)노조, 무(無)2025.01.02@ 이삼섭 -
"버팀목 될게요"...참사 유가족 지원 손길 이어져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을 위한 전문적인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2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가트라우마센터는 참사가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1층에서 '심리지원센터'를 주차장에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 중이다.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정신적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서다.상담을 원하는 유가족이 방문하면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눈 뒤, 정신과 약물 처방이나 심층 상담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지난달 30일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총 50명의 유가족이 상담을 받은 것으로2025.01.02@ 박승환 -
[무잇슈] "널 기다렸건만.."···참사 희생자 유류품, 닷새 만에 가족들 품으로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36782▶ 2일 정부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의 유류품과 차량 인계 절차를 시작했다.▶ 유가족은 사고 현장 인근 창고에서 유류품을 확인하고 인수할 수 있으며, 차량 인계 방안도 검토 중이다.▶ 경찰은 유언비어와 악성 게시글에 대해 차단 및 수사를 진행하고, 유가족에게 사고 조사2025.01.02@ 손민아 -
[사설] 격동의 시기, 광주·전남 대전환의 시간으로 만들어야윤석열의 12·3 내란이 야만으로 내달린다. 제주항공 참사로 온 나라가 애도에 빠져있는데 물리력으로 수사회피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지경이다. 노신이 살아있다면 '몽둥이'를 들라 할 상황이다.그나마 위태로운 경제가 결딴날까 걱정이다. 그럼에도 희망은 도처에 있다. 맨몸으로, 응원봉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과 함께하려는 전국 각지의 마음들이 빛난다.한 철학자의 분석처럼 1894년 동학농민전쟁에서 3·1운동, 4·19혁명, 1980년 5·18에 이르기까지 한국사회를 도도히 흐르는 변화의 힘이다. 그 정점2025.01.0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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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항공참사 최대 희생 광주, 큰 슬픔···재난지역 선포돼야제주항공 참사의 희생자 윤곽이 드러나면서 광주 지역민들 희생이 가장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계엄으로 얼어붙은 가운데 이번 참사까지 겹치면서 지역사회가 말 그대로 침체국면으로 빠져들어 광주를 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슬픔과 고통에 찬 지역에 최소한의 위로가 될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은 공항이 소재한 전남 무안에 국한돼 선포·지정되고 희생자 수가 가장 많은 광주는 빠져 재난 극복을 위한 의지를 감쇄시킨다는 지적이다.광주시의회는 최근 입장문을 내고 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했다. "정부가 재해구호와 특별교부세 지급 등을 위해 국2025.01.0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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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영하 4도까지··· 약한 눈·비
광주·전남은 찬 공기가 남하하며 아침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 곳곳에 약한 비가 예상된 가운데 내륙에는 진눈깨비가 내리겠다.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3일 전남서해안을 중심으로 0.1㎜ 미만의 비나 0.1㎝ 미만의 눈이 내리겠다.5일 오후부터는 광주·전남 전역에 5㎜ 미만의 비가 내리겠으며 기온이 낮은 내륙에는 진눈깨비도 예상된다.한동안 평년보다 높았던 기온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아지겠다.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1도, 낮 최고2025.01.02@ 임창균 -
'참사 희생자 최다' 광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광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일 중앙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당일인 지난해 12월29일 무안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자체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응급대책 및 재해구호와 복구에 필요한 행정·재정·금융·세제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희생자 179명 중 85명이 광주 지역민으로 확인되면서 광주시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2025.01.02@ 강주비 -
[기고] 광주비엔날레, 축소가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 필요
호랑가시나무창작소와 아트폴리곤을 운영하면서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정말 많은 일과 전시가 있었지만 단연코 가장 큰 일은 광주비엔날레와 양림골목비엔날레였다.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은 2024년 광주비엔날레의 메인전시장 중 하나의 베뉴였고, 골목 미술 축제였던 양림골목비엔날레는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하고 지지하며 '예술이 마을을 위해 무엇을 할수있을까?'에 대한 실천의 장을 보여주었다.저는 이번 양림골목비엔날레의 전시감독을 맡아 양림동의 8곳의 메인전시장과 5개국의 파빌리온과 함께 어우러지는 미술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양림골목비엔날레2025.01.02@ 이용규 -
[발언대] 겨울철 우레탄 코팅 주차장 주의눈은 겨울철의 대표적인 낭만거리이지만 눈길을 헤치고 운전해야 하는 운전자들의 입장에서는 그리 달가운 소식만은 아닐 것이다. 운전자라면 눈길 운전은 항상 극도의 신경을 써야 하는 탓에 스트레스도 이만저만 아니다.겨울철 뜻하지 않은 눈길 또는 빙판길 운전 중 노면이 미끄러운 탓에 차가 균형을 잃으면서 이리저리 핸들 조정이 되지 않을 때의 아찔함은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 것이다. 눈길 운전을 해야 할 경우가 있다면 특히 주의해야 할 장소가 있다.바로 아파트 주차장이나 대형마트, 백화점 등의 시설 내 주차장의 반짝반짝 빛나는 녹색 우레탄으2025.01.02@ 이윤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