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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신 유가족 품으로···희생자 109분 전원 인도 예정
참사 발생 7일째인 현재까지 인도되지 못했던 109명의 희생자 시신이 이날 중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4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수사본부는 무안국제공항 2층에서 합동브리핑을 열고 이날 중 미인도됐던 109명의 희생자 시신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수사본부는 전날 오후 진행된 기체 꼬리 인양 작업에서 250여편의 시신 편과 122점의 추가 유류품을 발견했다.새롭게 발견된 시신 편은 국과수를 통해 감정 작업은 완료됐지만, 현재까지 결과는 도착하지 않은 상태다.합동수사본부는 감정 결과가 도착하는 대로 파2025.01.04@ 차솔빈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기리는 메모지
4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손편지가 공항 계단에 빼곡히 붙어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1.04@ 양광삼 -
[종합] 5·18 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영상출처. 독자제공복원 공사가 한창인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에서 불이 났다.4일 광주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1분께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현장 4층에서 불이 났다.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4대와 소방대원 61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해 진압 31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난 옛 전남도청이 평소 차량 통행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어서 이날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동일 화재 신고 건수만 86건에 달했다.또 화재 진압 중이므로 주변을 지나가는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안전안내문2025.01.04@ 박승환 -
희생자 애도 끝내지 않는다···광주시, 합동분향소 연장 결정
광주시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합동분향소 운영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유가족 대표와의 협의를 통해 이루어진 결정으로, 국가애도기간 이후에도 추모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함이다.3일 광주시에 따르면, 현재 5·18민주광장에서 운영 중인 합동분향소는 국가애도기간이 끝나는 4일까지 운영된다. 이후 5일부터는 인근 전일빌딩245 1층 실내로 이전해 운영을 계속할 예정이다.전일빌딩245로 이전되는 합동분향소에는 희생자 179명의 위패가 모두 안치할 계획이다. 이는 유가족과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희생자를 추모할 수2025.01.04@ 이삼섭 -
참사 여객기 꼬리 부분 인양 지연...야간 작업 진행
179명이 숨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현장에 남은 꼬리 부분을 들어올리는 작업이 밤새 이어질 전망이다.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수사본부는 3일 오후 무안국제공항 2층에서 합동브리핑을 열고 이날 밤 늦게까지 중장비를 이용한 꼬리 부분 인양 작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애초 이날 오후 1시께 꼬리 부분 인양을 마치려고 했으나, 이에 앞서 현장에서 진행된 흙더미에 파묻힌 엔진을 수거하는 작업이 늦어지면서 미뤄지게 됐다.수사본부는 꼬리 부분을 들어 올리면 추가 시신 편이 발견될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DNA2025.01.03@ 박승환 -
"가족 잃은 슬픔 잘 알기에"...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안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연대를 약속했다.이태원 참사 유가족 20여명은 3일 오후 2시50분께 무안국제공항을 찾았다.보라색 목도리를 착용하고 공항을 찾은 이들은 1층 합동분향소에서 들러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의 명복을 기렸다. 방명록에는 '이태원 유가족 협의회'라고 짧게 남겼다.이후 2층으로 올라가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30여분간 면담을 가졌다.이정민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참사를 겪은 유가족들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상황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현실감이 없을 것이2025.01.03@ 박승환 -
"미안해" "사랑해" 무안공항서 펼쳐진 추모 계단...추모객 눈물 바람
무안국제공항에 만들어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이른바 '추모 계단'이 추모객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3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공항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계단 난간 곳곳에 손편지로 참사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 계단이 조성됐다.추모 계단은 이근호 손편지운동본부 대표가 참사 유가족들의 동의를 얻어 만들었다.이 대표는 30여년 전 불의의 사고로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을 잃은 뒤 손편지운동본부를 만들고 세월호 참사와 이태원 참사를 비롯한 사회적 참사 현장을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이번 참사로 의사 딸을 잃2025.01.03@ 박승환 -
사상 초유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일촉즉발 4시간
헌정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집행되고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은 3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관저에 진입해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지만, 경호처와 경호처 산하 군부대의 저항으로 4시간 넘게 대치하고 있다. 공수처 차량 출발부터 관저 진입까지 한남동 오전 상황을 시간대별로 짚어봤다.▲오전 6시15분. 공수처 수사관들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차량 5대에 나눠 타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출발했다. 관저 앞 대통령 수호 집회엔 지지자 500여명(경찰 비공식 추산)이 모여들었다. 경찰은 서울기동대 소속 42025.01.03@ 무등일보 -
양손 가득 마음나눔 기부 전달
3일 광주여자대학교가 지역 소외계층 대상 지역연계 마음나눔 기부물품 전달을 위해 한 아동생활 시설과 아동양육시설에 전달할 기부 물품을 차량에 옮겨 싣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1.03@ 양광삼 -
공조본, 윤 체포영장 집행 중지…"심히 유감, 향후 조치 검토"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3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다가 중단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속한 공조본이 윤 대통령 관저에 진입해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지만, 경호처가 강하게 저지하면서 영장 집행이 5시간 만에 불발됐다.공조본은 이날 오후 1시30분께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계속된 대치 상황으로 사실상 체포영장 집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집행 저지로 인한 현장 인원들 안전이 우려돼 오후 1시30분께 집행을 중지했다"고 밝혔다.이어 "2025.01.03@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