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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칼럼] 계몽을 계몽하는 계몽의 비극
■김용근의 잡학카페최근 헌법재판소에서"계엄은 계몽이다", "나는 계엄에 계몽됐다"라는 말을 두고 말이 많다. 잘 알고 있다는'계몽'의 의미가 19C에 머물러 지체되어 있는지, 아니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올바르게 알고 있는지 사유하는 격을 가늠할 수 있다. 계몽(啓蒙)의 한자 뜻은"어리석음을 깨우쳐 열어 준다"라는 말로서, 지식과 문화라는 등불이 사람들의 길을 밝히고 새로움을 깨닫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대 그리스어에서 '빛'을 뜻하는'phos(빛)'에서 온 'photismos(조명, 깨달음)'이라는 말이 후대에 신학적, 철학2025.03.16@ 김혜진 -
KIA, 야구 시즌 응원 열기
신한 SOL BANK 2025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 전이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렸다. 관중석을 가득메운 야구 팬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16@ 양광삼 -
여수 해상서 선박 화재…1명 부상
여수 해상에서 꼬막 작업을 하던 13t급 양식장 관리선에서 화재가발생, 선장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15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여수시 화양면 감도항 앞 해상에서 꼬막 작업 중이던 13t 양식장 관리선박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민간 선박을 투입해 승선원 2명을 구조했다.그 중 50대 선장 B 씨는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다.불은 30분 만에 완진됐지만 해당 선박 상부 선체가 전소됐다. 선박은 인근 항포구로 예인됐다.여수해경 관계자는 "선장, 선원을2025.03.15@ 김종찬 -
김도현, 쾌투로 KIA 선발진 기상도 쾌청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우완투수 김도현의 쾌투가 계속되고 있다. 황동하와 5선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김도현이 호투를 거듭하면서 KIA의 선발진이 더욱 강해지는 모양새다.KIA는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삼성라이온즈와 경기에서 선발투수 김도현의 4.1이닝 비자책 호투에 힘입어 5-1로 승리했다.KIA의 선발로 나선 김도현은 4.1이닝 동안 48개의 공을 던지면서 3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비자책점) 피칭을 선보였다.지난해에도 삼성과 경기에 3경기 출전해 10.2이2025.03.15@ 이재혁 -
“믿기지 않아”...전남 첫 구제역에 축산농가 ‘비상’
“구제역은 그저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뭐라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안 그래도 어려운 데 확산될까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구제역 청정지역이라고 불리던 전남지역에서 사상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해 지역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다.구제역의 경우 전염성이 강해 추가 확산되면 인근 축산농가들도 대규모 살처분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근에는 미국 축산업계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한국의 미국산 소고기 수입 월령 제한을 개선해달라고 요구해 축산농가 농장주들의 근심은 더욱 깊어지는 모양새다.14일 구제역 확진2025.03.14@ 박승환 -
광주 아파트 경매물건 역대 최다···올해 더 늘어날까
경기 침체 장기화 여파로 인해 대출 등을 갚지 못해 아파트들이 잇따라 경매시장으로 내몰리고 있다.지난해 광주지역 아파트 임의경매 뿐만 아니라 강제경매도 최근 5년새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데다 올해 시중은행 주담대 연체율도 상승하고 있어 경매시장으로 나오는 아파트들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14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와 다세대 ·연립주택을 포함한 집합건물 임의경매 개시 건수는 1천374건으로 월평균 114.5건에 이른다. 지난 2020년 676건이었던 임의경매는 2021년 648건, 2022년 42025.03.14@ 도철원 -
청정지역 전남 구제역 발생에 비상···확산 방지 총력
전남에서 14일 구제역이 발생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국내에서 약 1년 10개월 만에 발생한 사례다. 2002년부터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유지해 온 전남 지역에서 처음 발생한 것이어서 충격을 준다.정부와 전남도는 조기 백신 접종과 초동 방역 등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한 대처에 주력할 방침이다.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이날 영암군의 한 한우 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를 접수하고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암군과 인접한 7개 시·군(강진, 나주, 목포, 무안, 장흥, 해남,2025.03.14@ 이삼섭 -
영암 구제역 발생 국내서 1년10개월만에…수출 중지
구제역 청정지역 전남에서 사상 첫 구제역이 발생했다. 전국적으로도 1년10개월 만에 방역망이 뚫렸다.구제역 발생으로 전남도의 한우 수출은 즉시 중단됐다.14일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전남 영암군 도포면의 한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한우 162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농장주가 침흘림 등 임상 증상을 확인해 방역기관에 전날 신고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이날 오전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전남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남에서는 1934년 국내 첫 구제역 발생2025.03.14@ 무등일보 -
광주경찰, '외제차 이용 보험사기' 일당 무더기 검거
외제차를 이용해 8억원 상당의 보험 사기를 벌인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다.14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외제차를 타고 다니며 고의 교통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억대 보험금을 챙긴 일당 41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2022년 7월부터 2023년 8월까지 1년여간 총 55회에 걸쳐 광주와 전남지역 일대에서 진로를 변경하는 차량을 골라 고의로 들이받는 등 사고를 낸 뒤 피해를 입었다며 보험사로부터 합의금과 미수선 수리비 등 명목으로 8억 1천53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다.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2025.03.14@ 김종찬 -
지역 기업인들, 도립대서 산학교류 활동
㈔중소기업융합 광주·전남연합회 창진융합교류회(이하 창진융합교류회)가 13일 전남도립대학교와 '산학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를 견학했다고 밝혔다.서로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중소기업경영자 그룹인 창진융합교류회는 교류·협업 및 기술융합을 통해 기업의 역량을 높이고 혁신력 강화를 위해 전남도립대의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의 시설, 장비 견학과 AR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앞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동차분야의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전남도립대는 자율주행자동차와 전기자동차 등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2025.03.14@ 강승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