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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사교육 참여율 광주·전남 모두 평균 못미쳐
전국적으로 학생 10명 중 8명이 사교육을 받고 있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의 사교육 참여율은 평균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광주는 6대 광역시 중 5번째로 참여율이 낮았으며, 전남은 17개 시도 중 16번째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학생 수는 513만명으로 전년(521만명)보다 1.5%(8만명) 감소했지만, 학생 사교육비 총액은 29조2천억원으로 1년새 2조1천억원(7.7%) 증가했다.사교육비는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의 정규 교육과정 이외에 학교 밖에서 받는 보2025.03.13@ 강승희 -
"100만명 모으자" 광주서 서울로 향하는 탄핵 촉구 행렬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광주 시민들이 조속한 탄핵 인용을 촉구하기 위해 서울로 향한다.탄핵 선고 전 마지막 대규모 집회가 될 수도 있는 탄핵 촉구집회 측은 광화문에 '100만명을 모으자'며 막바지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어 광주지역 시민들도 힘을 모으고 있다.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광주비상행동)은 '윤석열 파면 촉구 상경단'을 구성해 오는 15일 서울에서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다음 주 윤 대통령에 대한 헌재의 탄핵 선고가 예상되는 만큼 서울 집회에 화력을2025.03.13@ 강주비 -
전남도 신규 관광지로 '영광 백수해안 노을' 지정
전남도가 15년만에 '영광 백수 해안 노을'을 28번째 신규 관광지로 지정하면서 전남 관광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관광지 지정 후 사업이 완료된 곳은 일부분이고 투자유치 실패 등 다양한 이유로 사업 추진이 늦어지고 있어 관리감독이 필요해 보인다.13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010년 함평 사포 관광지 지정 이후 15년 만에 '영광 백수 해안 노을' 관광지를 28번째 신규 관광지로 지정·고시했다.앞서 지정된 곳은 나주, 담양, 곡성, 구례, 보성, 화순,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항폄, 영광, 장성2025.03.13@ 이정민 -
'尹탄핵' 인용 55%·기각 39%···'헌재심판' 신뢰 51%·불신 45%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해 탄핵 '인용' 의견이 55%, 탄핵 '기각' 의견은 39%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0∼12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탄핵 찬성·반대 의견이 이같이 집계됐다.탄핵을 인용해야 한다는 의견은 전주보다 1%포인트(p) 줄었고, 기각해야 한다는 의견은 2%p 늘었다.심판 결과 전망에 대해서는 '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이다'는 답변이 직전 조사보다 9%p 떨어진 53%, '탄핵을2025.03.13@ 이관우 -
警, 권총암살 위협 받은 이재명 신변보호 검토 중
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를 검토 중이다.당내에서는 경찰 조치와 별개로 방탄복을 착용하거나 외부 노출 빈도를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이 대표에 대한 신변보호 요청을 접수받고 구체적인 신변보호 조치 방안을 검토 중이다.경찰은 조만간 신변보호 조치와 관련한 구체적인 인원과 기간, 대상자 등을 민주당과 협의할 예정이다.정성호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서 이 대표에 대한 암살 계획 제보가 접수된 것과 관련해 "상당히 구체적인 제보라 깜짝 놀랐다"며 "상상할 수 없2025.03.13@ 이관우 -
'담양군수 재선거' 이재종·정철원 후보 등록···본격 레이스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담양군수 재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정철원 조국혁신당 후보가 등록을 하면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13일 이 후보와 정 후보의 선거 캠프 등에 따르면 이날 두 후보 모두 담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4·2 담양군수 재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이로써 지난해 치러진 영광·곡성군수 재선거에 이어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격돌하게 됐다.이 후보는 담양평화예술광장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들에게 참배한 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2025.03.13@ 이정민 -
계절과 세월 흐름에도 변치 않는 예술혼 곳곳에
진도를 여행 후보지로 잡은 것은 어쩌면 '남쪽이라 조금은 따뜻하지 않을까', '봄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감 때문이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행 당일 광주와 전남 전역에서 부는 강한 바람은 일말의 기대감을 대차게 날려버렸다.한가지 다행이라면 누구에게도 날씨에 대한 원망을 들을 필요 없는 혼자만의 여행이란 것이다. 여행 전날이나 당일에도 일정을 내 멋대로 바꿀 수 있는 것도 혼자 여행만의 묘미다.추운 바람을 피하며 골목길 곳곳에서 구도심 곳곳을 탐방했고, 운림산방에서는 따뜻한 미술관에서 5대에 걸친 예술2025.03.13@ 임창균 -
올해 ACC 문화교육 '한눈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에서 열리는 다양한 교육과정들을 한눈에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ACC는 오는 26일 국제회의실에서 '2025 ACC 문화교육 설명회'를 개최한다.창·제작자 양성을 위한 'ACC 전문인' 교육 설명회는 지난 2023년부터 열렸으나, 올해부터는 ACC의 문화교육 전반에 대해 알고 싶은 참여자를 위해 설명회 범위를 전 교육과정으로 넓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존의 ACC 전문인(직군탐색, 콘텐츠 발굴·실행)뿐만 아니라 ACC 배움인(인문·테마강좌, 문화예술 치유교육, 박물관교육), ACC2025.03.13@ 임창균 -
대관료 1만원, 낭만은 1억···광주시청 광장에 예비부부 러시
"친구들에게 시청에서 결혼다고 얘기하니 저를 권력자 집안인 줄 알더라고요. 그래서 농담처럼 광주시장에게 연락해서 결혼식장 잡았다고 했죠."오는 4월 광주시청 야외광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최민(37) 씨는 무등일보와의 통화에서 호탕한 웃음으로 기대감을 표현했다.최 씨는 웨딩컨설팅 업체를 통해 야외 결혼식을 알아보던 중 광주시가 올해부터 시청 앞 광장을 '빛의 정원'이란 이름으로 시민에게 결혼식 장소로 쓸 수 있도록 개방했다는 정보를 접했다. 광주 도심 한복판에 공원처럼 넓게 탁트인 경관과 잘 조성된 수목들이 그의 마음을 확 사로잡았다2025.03.13@ 이삼섭 -
152km 강속구 쾅! KIA올러, 장밋빛 시즌 예고
호랑이군단의 새 얼굴 아담 올러가 시범경기 연이은 호투로 시즌 전망을 밝히고 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13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2025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KIA의 선발투수로 나선 올러의 4이닝 2피안타 3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 호투가 빛났다.올 시즌 새롭게 KIA유니폼을 입은 올러는 오키나와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부터 구위를 과시했다. 첫 실전이었던 한화이글스와 연습경기에서 최고 153km 강속구를 뿌리며 2이닝 무실점으로 쾌투했다. 한차례 더 연습경기에서 등판해 42025.03.13@ 이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