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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유학생 서포터즈, 이주민 소통 또 하나의 창구 되길지역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들이 지역 대표 축제와 대학 문화를 홍보하는 서포터즈로 나선다. 이들 유학생 서포터즈가 지역 유학생과 지역민들과 연대하고 소통하는 또 하나의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광주시가 전남대, GIST, 조선대, 호남대 등 7개 대학에 재학중인 16개국 유학생 20명을 서포터즈로 위촉했다.이들은 광주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사회 교류를 강화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지역 축제에 참여하고, SNS를 통해 광주의 삶을 홍보하는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이들의 움직임은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2025.03.1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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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실업난 가속···그럼에도 활기 띤 사업은?
광주와 전남의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해 실업난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럼에도 광주는 보건 서비스업 등의 견인으로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취업자가 2천명 증가했다. 전남의 경우 지자체의 관광상품 수요 증가와 도로 확장 공사 등으로 인해 도소매·숙박·음식점업과 건설업에서 취업자가 각각 1만5천명, 6천명 늘었다.다만, 광주의 주력 산업 중 하나인 첨단기술산업과 전남의 중화학 에너지산업이 포함된 광공업의 경우 광주는 1년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됐으며, 전남은 1천명 감소했다.호남지방통계청이 12일 발표한2025.03.12@ 강승희 -
"광주 미등록 이주아동 교육권 보장하라"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국내 미등록 이주아동의 교육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12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인간 기본권인 교육권을 박탈당할 위기로 내몰린 국내 미등록 이주아동의 교육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시민모임은 "아동이 어떤 환경에서 태어나서 성장하는가는 본인이 선택할 수 없음에도, 단지 '미등록' 아동이라는 이유로 교육권을 박탈 당할 위기에 내몰린다"며 "이들은 '미등록' 딱지 탓에 종종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입학을 거부당하거나 각종 교육활동에서 배제되며, 건강보험이 없어 아플 때 병원을 찾기도 어렵2025.03.12@ 한경국 -
건축사 3명 남구에 고향사랑기부금
광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건축사 3명이 광주 남구에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지역발전에 뜻을 모았다.광주 남구에 따르면 안길전((주)일우엔지니어링 건축사무소 대표), 김선영(일우건축사무소 대표), 장지숙(건축사 사무소 혜람 대표) 건축사 3명은 지난 11일 구청장실에서 김병내 남구청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남구에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자인 안길전 건축사와 김선영 건축사는 각각 100만원, 2년연속 기부자인 장지숙 건축사는 100만원을 올해도 변함없이 남구발전에 마음을 모으고 응원했다.이날 남구에 고향사랑기부금을2025.03.12@ 강주비 -
극단 진달래피네, 광주 대표로 대한민국연극제 나선다
극단 진달래피네가 제39회 광주연극제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오는 7월 광주를 대표해 대한민국연극제에 출전한다. 광주연극제에 참여한 5개 극단의 배우들은 무대에서 저마다의 예술혼을 불태웠으며 관람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갈채를 보냈다.지난 11일 오후 광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제39회 광주연극제 마지막 공연과 폐막식이 진행됐다.광주연극협회가 주관하고 광주시와 광주예총이 후원한 이번 연극제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빛고을시민문화관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으며 5개 극단이 펼친 공연에 각각 200명 내외의 관람객들이 객석을 채웠다.연극2025.03.12@ 임창균 -
다섯명 낳으면 1억원 지급···전남 출산 정책 '억소리 나네'
전남지역 시·군의 출산율 반등에는 '청년 유입'에 방점을 찍은 각 지자체별 정책이 뒷받침됐다.극심한 고령화를 극복하기 위해 최대 1억700만원을 지급하는 출산장려금 등 '현금지원' 정책이 청년세대들에게 큰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된다.12일 전남도와 22개 시·군 등에 따르면 첫째 아이를 기준으로 최소 60만원에서 최대 1천80만원까지 모든 시군은 출산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또 22개 시군 모두 첫째 아이부터 다섯째 아이까지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고 있다. 이중 나주시, 장성군, 완도군 등 3곳은 여섯째 아이까지 출산 장려금을 지급2025.03.12@ 이정민 -
출산율 껑충···전남 지자체 출산 지원정책 효과
인구 소멸 위기를 맞은 전남도의 출산 지원 정책이 '출생율 반등'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9년만에 출생아수가 상승세로 반등한 데 이어 지난해 합계출산율 전국 1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전남도는 오는 2030년 합계 출산율 '1.5명'을 목표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12일 전남도와 22개 시군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합계출산율은 1.03명(8천226명)을 기록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세종시가 전남과 같았으며 경북이 0.9명, 강원 0.89명, 충남·북 0.88명 순이다.합계출산율은 여자 1명이 가2025.03.12@ 이정민 -
KIA위즈덤, 소크라테스 그림자 지울까
호랑이 군단의 새 외국인타자 페트릭위즈덤이 전임자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타선의 핵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올 시즌을 앞두고 지난 2022년부터 3년간 '효자용병'으로 이름을 높였던 소크라테스브리토와 결별했다. KIA의 승부수는 메이저리그에서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때려내며 장타력을 인정받은 위즈덤이다.팀에 부족한 우타 거포인 위즈덤은 포지션마저 1루수로 KIA의 가려운 곳을 완벽하게 긁어줄 수 있는 카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통산 88개의 홈런을 때려낸 만큼 KBO리그에서 데뷔도 하기 전부2025.03.12@ 이재혁 -
"동화는 동심을 끄집어내 인간을 이해시키는 장르"
동화는 다양한 문학장르 중 의미와 상징이 풍부하고 분명하며 효과적으로 짤 짜인 이야기이자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분야로 '모험 플롯'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장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이성자 동화작가는 최근 '국제PEN 광주' 22호에 실린 '뜻밖의 선물, 아동문학에서 찾아라- 모험 플롯의 전형은 동화'라는 소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그림 형제가 수집한 '세 가지 말'은 모험 플롯의 원형적 모형"이라며 "독자들의 초점은 아들이 떠나는 것, 즉 여행에 맞춰지는데 아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보다 인간답게 사는 방법을 배울 수 있2025.03.12@ 최민석 -
장성에 들어서는 심뇌혈관연구소에서 '뇌'빠진다···왜?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오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국립심뇌혈관연구소의 명칭을 국립심혈관연구소로 변경시킨 것과 관련, 의도적인 축소라며 지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특히 16년간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을 위해 노력한 지역민과 행정당국은 허탈감을 토로함과 동시에 질병관리청에 원상 복구를 요청한 상태다.12일 전남도와 장성군 등에 따르면 국립보건연구원은 최근 기존 국립심뇌혈관센터에서 국립심혈관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사업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오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둔 국립심혈관연구소는 장성군에 위치한 광주연구개발2025.03.12@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