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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 15도 '포근'···일교차 크고 황사 주의
광주·전남은 낮 기온이 15도 이상으로 올라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2일 광주·전남은 오전부터 저녁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2~3도가량 높겠지만,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3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12일 아침 기온은 1~6도, 낮 기온은 12~16도로 예보됐다.13일 아침 기온은 2~7도, 낮 기온은 11~18도에 분포하겠다.황사도 유입되고 있다.저기압이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을 지나면서 발원한2025.03.12@ 강주비 -
'대역전 승' AI페퍼스, 창단 첫 전구단 상대 승리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흥국생명을 상대로 기적의 역전승을 일궜다. 이 승리로 AI페퍼스는 창단 이후 첫 전구단 상대 승리 금자탑을 쌓았다.AI페퍼스는 1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염주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15-25, 14-25, 25-20, 27-25, 15-12)로 승리했다.먼저 2세트를 빼앗겨 벼랑 끝에 몰렸으나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3세트를 내리 쓸어담았다.이날 승리로 4연패에서 탈출한 AI페퍼스는 11승23패 승점 35점을2025.03.11@ 이재혁 -
'피켓시위에 단식까지' 광주·전남 정치인, 尹 탄핵 '올인'
광주·전남 정치권이 탄핵심판대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여론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더불어민주당 현역 단체장과 의원 등은 단식, 피켓시위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투쟁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11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조기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날 오전 전남도청 앞에서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목도리와 장갑을 착용한 김 지사는 덤덤한 표정으로 출근길 도민들을 향해 '내란수괴 윤석열 즉시 파면'이라 적힌 피켓을 높게 들어올렸다.김 지사는2025.03.11@ 이관우 -
"소상공인마다 특색있는 상품 가질 수 있도록 지원"
온라인 유통 매출이 지난 2년 연속 오프라인 매출을 넘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소상공인에게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나 다름없다.광주 소상공인들 역시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정보 부족과 인력·비용 문제 등으로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이런 가운데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최근 광주지역 맛집들의 밀키트 상품화 지원사업을 실시하면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현성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은 판매, 유통, 고객관리 등에 효율적인 시스템을 적용2025.03.11@ 강승희 -
[기고] 과학영농의 첫걸음, 토양검정으로 시작하세요
농업은 오랜 역사 속에서 경험과 감각에 의존해 왔지만, 현대 농업에서는 과학적 접근이 필수적이다. 특히, 작물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서는 토양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전라남도 21개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작물 재배지 토양검정과 비료사용 처방 발급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토양은 작물의 생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육안으로는 토양의 영양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과학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산도(pH), 유기물 함량,2025.03.11@ 이용규 -
(약수터) 김치찌개김치찌개는 한식의 대표적인 메뉴 중 하나다. 서민들의 밥상에 단골 메뉴이기도 한 김치찌개가 최근 정치 뉴스에서 이슈가 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 후 첫 식사로 김찌치개를 선택하면서다.윤 대통령은 지난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에 따라 다음날인 8일 오후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됐다.그는 석방 당일 오후 5시 48분께 서울구치소 밖으로 걸어 나오며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그러면서 "불법을 바로잡아준 중앙지법 재판부의 용기와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윤 대통령은 관저에 도착해 "건강은 이상이 없다"며 "2025.03.11@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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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 원활, 정확···더현대 광주 건축허가 TF '관심'
광주 북구가 '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 건축 허가와 관련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관심이 쏠린다.'더현대 광주'의 조속한 착공과 완공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북구는 TF를 통해 복합쇼핑몰뿐만 아니라 옛 전방·일신방직(옛 전일방) 부지 개발 전반에 관해 신속하고 원활하며 정확한 검토를 하겠다는 입장이다.11일 북구에 따르면, 최근 옛 전일방 부지 '개발 행위 허가 및 기반 시설 실시계획 인가 TF'를 구성하고 전날 1차 회의를 진행했다. 지난달 28일 지역법인 '더현대 광주'가 북구에 건축 허가를 신청한 데 따른 후2025.03.11@ 이삼섭 -
[청년칼럼] 국민연금이 문제가 아니다, 더 큰 게 터진다
국민연금 개혁이 화두다.소득대체율, 자동조정장치 도입 등의 문제는 있지만 아마 올해 1/4분기 내에 여야가 합의한 개혁안이 나올 것이다. 그런데 국민연금보다 더 큰 문제가 있음에도 국민연금 이슈에 묻혀 국민들이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다.바로 건강보험이다. 건강보험을 지금처럼 유지한다면 우리는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의료대란보다 훨씬 더 큰 재앙을 겪고 말 것이다.건강보험의 문제는 심각한 재정 부족으로, 누적 준비금은 현재 약 30조 정도 있다. 그나마 4년 연속 흑자를 봤지만 앞으로의 전망은 좋지 않다.올해부턴 의료 개혁과 비상 진2025.03.11@ 최소원 -
[사설] 2025년 '스포츠관광도시' 광주를 기대한다2025년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성큼 다가왔다.3월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시범경기에 구름 관중이 몰리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야구 열풍이 거세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9일 시범경기가 열린 5개 구장에는 7만1천288명이 입장했다. 이는 시범경기 하루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이다. 프로야구장은 이제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남성은 물론이고 여성, 젊은이, 가족들에게 새로움과 놀라움, 재미까지 선사하는 문화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까지 증명되면서 지자체들 사이에서는 '스포테인먼2025.03.11@ 박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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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줄줄이 폐업···거리로 내몰리는 '자영업자' 살리자경제불황이 지속되면서 서민경제의 중심인 자영업자의 그늘이 짙어지고 있다. 고물가와 고금리 상황에 계엄과 탄핵정국까지 겹치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소상공인들의 영업에도 막대한 지장을 줘 결국 문을 닫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국내 자영업자 수는 550만명으로 전월보다 7만4천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11월 570만6천명 수준이었던 자영업자 수는 두 달 동안 20만6천명이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은 고물가와 고금리에 따른 지역 경제와 내수 경기 위축이 자영업자 수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2025.03.11@ 김만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