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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진월동 아파트 공사현장서 가림막 쓰러져...2명 부상
광주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가림막이 전도돼 행인 2명이 부상을 입었다.11일 광주 남구와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께 진월동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가림막이 인도 방향으로 쓰러졌다.이 사고로 길을 지나던 70대 여성 1명과 70대 남성 1명이 다리와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언덕 포클레인 버켓 체결 과정에서 떨어진 버켓에 부딪혀 가림막이 전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3.11@ 강주비 -
무안군, 2천200억 신속집행··· 민생경제 회복 총력
무안군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산 군수는 민생현장을 찾아 상인과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으며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해 연말, 예비비를 투입해 무안사랑상품권 100억원을 긴급 발행했지만, 유례없는 여객기 참사가 덮치며 무안군의 경제는 더욱 극심한 위기에 처하게 했다.올해 무안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김산 군수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2025.03.11@ 박민선 -
뼈에 좋은 나무 골리수, 고로쇠 채취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양고로쇠(가인영농조합 법인) 회원들이 11일 백암산 고로쇠나무에서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고로쇠는 비타민, 칼슘, 마그네슘 등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뼈를 건강하게 만들고, 노폐물 제거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로쇠 채취는 3월말까지 계속된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11@ 양광삼 -
봄맞이 버스 정류장 물 청소
광주 북구 임동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주민들이 봄을 맞아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버스 승강장 물 청소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11@ 양광삼 -
"봄과 가을 상승속도 빨라···여름 더 길어지는 느낌 받을 것"
"온도 변화를 계산해 보면, 4계절 가운데 봄과 가을의 상승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여름이 더 길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 이유죠."광주과학기술원(GIST) 환경·에너지공학부 윤진호 교수의 이상기후 위험성에 대한 경고다. 그는 겨울철 북반구 날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기의 대규모 흐름이 미래 온난기후에서 점증적으로 증폭되는 현상과 핵심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최근 한-미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서다. 미래 기후변화가 겨울철 대기 대순환에 미치는 영향을 처음으로 규명한 것이다.뚜렷했던 4계절에 대한 변화가 대표적이다. 윤진호 교수 연구2025.03.11@ 김종찬 -
"육수낼 멸치 가격 두 배 뛰어"···'1천원 백반' 해뜨는식당, 운영난 가중
"육수를 낼 멸치 가격만 해도 박스당 1만원에서 2만원 가까이 뛰었어요. (식사가) 밥과 국, 반찬 3가지 나가는데 자고 나면 뛰는 식재료 탓에 식당 운영이 갈수록 어려워지네요…."김윤경(52) 해뜨는식당 사장의 하소연이다. 광주 동구 대인시장에서 어머니 뒤를 이어 매일 15년째 단돈 1천원에 백반을 제공해 왔던 식당이다. '동구의 복지'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고물가시대 저렴한 가격으로 따뜻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 주변 어르신들이 많이 찾아서다.최근 이상기후의 나비효과를 절감하고 있다. 채소값과 고기값 등 식재료 가격이 치솟으2025.03.11@ 강승희 -
[무슐랭] 광주 직장인들 점심은 여기서 식사한다…광주 상무역 맛집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핫플쪽 말고 상무역쪽상무역에서 조금 많이 걸어서 가야하는 핫플 부근이 아닌상무역 바로 근처에 있는 맛집!직장인들이 좋아하는 곳이 많다.▶진미가람광주 서구 상무중앙로28번길 18▶꾸다광주 서구 상무중앙로 6-18▶진미가람_설마 고기를 싫어하시나요?원래 달달한 맛이 가득한 다른 갈비들에 비해 담백하고 너무 달지 않은 맛집!야채들도 신선하고 고기가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옷에 냄새도 많이 배지 않는다.비싼 야채들도 푸짐해서 가격 대비 푸짐하게 한2025.03.11@ 박준서 -
"운주사는 도선국사 아닌 진정국사 천책이 주도"
㈔광주문화발전소(이사장 지형원)가 발행하는 문화통plus 봄호(통권 52호)가 출간됐다.이번 호는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을 맞아 '한 번만이라도 금남로에 늘어선 문화행렬 보고 싶다'를 시작으로 화순 운주사가 도선국사가 창건한 것이 아니라 만덕사(백련사)에서 백련결사를 주도한 진정국사(眞靜國師) 천책이 주도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천책은 과거급제자로 만덕사에 출가했는데 그가 쓴 시문집 호산록(湖山錄)에 운주사 다보탑준공을 찬하는 내용의 글이 실려 있다는 주장이다. 이 주장은 운주사 연구가인 김병태(사진) 대인치과 원장이 밝히고2025.03.11@ 이용규 -
광주서 상습 마약 투약 40대 구속
광주에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40대가 구속됐다.광주 북부경찰서는 1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8일 북구 두암동 자신의 주거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경찰서로 임의동행해 마약 간이시약 검사용 키트로 '양성' 반응을 확인하고 긴급체포했다.당시 A씨의 주거지에는 투약하고 남은 필로폰 0.1g도 남아 있었2025.03.11@ 박승환 -
5월 단체 "尹 석방 반대 성명은 정치적 중립 의무와 무관"
최근 국가보훈부가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를 인용한 법원을 규탄하는 내용의 성명을 낸 5월 단체에게 정치적 중립을 지키라고 압박한 것과 관련해 5월 단체가 해당 성명은 정치적 중립 의무와 무관하다고 일축했다.5·18기념재단과 공법단체 5·18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는 11일 입장문을 통해 "특정 정당이나 공직 후보자를 지지 또는 반대한 사실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는 "보훈부가 공문에서 근거로 든 5·18 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과 5·18 공법단체 각 정관에 명시된 정치활동 금지 부분에 대해 면밀히2025.03.11@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