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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부터 구름관중' KIA, 올해도 대흥행 예고
호랑이군단의 인기가 올해도 하늘을 찌를 듯하다.겨우내 야구팬들이 손모아 기다렸던 야구 경기가 열렸다. 비록 정규시즌이 아닌 시범경기지만 이들의 발걸음은 야구장으로 향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2025시즌 첫 홈경기가 열린 지난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는 KIA구단 추산 1만5천690명의 관중이 찾아 매진을 기록했다. KIA가 외야자유석을 개방하지 않았기에 이를 개방했다면 더 많은 관중이 입장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16일에도 약 1만4천596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정규시즌도 아닌 시범경기 이틀간 약 3만명의 관중이 대2025.03.16@ 이재혁 -
전남, 학교당 학생수 전국 최하위 수준
전남지역 학교당 학생수가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학생 수가 적은 지역에서 내신 1등급을 받는 것이 어려운 만큼 향후 고등학교 진학의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16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전국 일반고 지역별 학생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고등학교를 보낸 학교당 학생 수는 전남이 119.0명이다. 이는 17개 시도중에서 16번째로 낮은 수치다.전남보다 학교당 학생 수가 낮은 지역은 강원(112.4)이 유일하다.가장 많은 학교당 학생 수를 보이고 있는 지역은 경기(249.1)였다. 세종(226.6), 서울(226.4)2025.03.16@ 한경국 -
북토크·북스테이···'동네 사랑방' 자리매김
동네를 조금만 걸어도 서점과 책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근 몇 년 사이 빠르고 쉽게 정보를 습득하는 방법이 생겨남으로써 점차 책을 멀리하게 되고, e-book 등 종이책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도 책을 접할 수 있는 수단이 생겨나며 거리의 터줏대감이었던 서점이 하나둘씩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다.씁쓸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다양한 방식으로 책과 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독립서점과 책방이 동네 사람들의 '사랑방'으로 새롭게 변신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책과 접목시킴으로써 보다 쉽고 재미있게 문학을2025.03.16@ 최소원 -
한우농장 구제역 발생지역 살처분
16일 전남 무안군 일로읍 지장리 한 한우농장에 구제역이 발생하자 방역요원들이 출입통제와 함께 살처분을 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16@ 양광삼 -
BPW무등클럽 '2025 국제촛불의 밤 & 광주청년센터 협약식'
(사)전문직여성한국연맹(BPW무등클럽)은 지난 13일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에서 '2025 국제촛불의 밤& 광주청년센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주정희 BPW 전주클럽 회장, 김양희 광주클럽회장, 김경례 광주 여성가족재단대표, 성혜란 전남 여성가족재단 원장, 무등클럽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전세계의 여성들의 권익 향상과 연대로 서로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촛불의식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광주청년센터(김태진 센터장)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울 당사자커뮤니티에서 추천한 4명의 자립준비청소년에게 장학금이 수여2025.03.16@ 강승희 -
스쿨존 맞나요···신호등 고장에 불법주정차 만연해 위험
광주 일곡동의 한 스쿨존 구간이 신호등 고장과 만연한 불법주정차, 과속카메라의 미설치로 인해 초등학생들의 등하교길 안전은 물론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특히 '민식이법' 제정 5년이 지났지만 관할 지자체는 주정차 단속에 미온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경찰은 과속 카메라 설치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등 지역민 안전에 소홀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16일 방문한 광주 북구 일곡동 서일초등학교 후문이곳 서일초등학교는 정문 큰길은 물론 후문 골목길까지 모두 스쿨존으로 지정돼 있고, 골목길의 경우2025.03.16@ 차솔빈 -
[속보] 광주시교육청, 홍복학원 통학로 문제 해결 나서
대광여고·서진여고 등 광주지역 통학로가 불편하다는 지적(무등일보 2024년 5월 29일자 4면)에 광주시교육청이 대책마련에 나섰다.시교육청은 최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등교시간에 대광여고 통학로를 찾아 등굣길 학생들의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학생, 학교 의견을 수렴했다고 16일 밝혔다.대광여고·서진여고 통학로는 예전부터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지난해 11월에는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민간개발업체가 소유권을 행사하기 위해 왕복 2차선 도로 중 한 차선에 컨테이너를 설치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특히 대광여고와 서진여고의 학교법인인 홍복2025.03.16@ 한경국 -
[칼럼] AI 에이전트와 'AI 중심도시 광주'의 미래-(51)
■김경수의 미디어리터러시-(51)최근 'AI 에이전트'가 주목받고 있다. AI 에이전트란 영화 아이언맨의 '자비스'나 Her의 '사만다'처럼 인간의 구체적인 지시나 업무를 인공지능이 대신 수행하는 지능형 시스템을 의미한다.AI 에이전트가 주목받는 이유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다양한 대형언어모델(LLM)과 외부 시스템을 AI 스스로 연동하고 협업하여 최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오케스트레이션 에이전트(Orchestration Agent)' 또는 '메타 에이전트(Meta Agent)'로도2025.03.16@ 김혜진 -
이예서, 전남 동광양중 수영부 부활 신호탄 쐈다
이예서(동광양중 3년)가 '제15회 김천 전국수영대회'에서 깜짝 은메달을 획득했다.전남도체육회는 최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여중부 접영 200m에서 이예서가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이예서는 여중부 접영 200m 결승에서 자신의 최대 장점인 뛰어난 돌핀킥과 지구력, 강인한 후반 레이스의 장점을 살려내며 2분20초19로 골인했다.이는 1위로 골인한 박네온(서울)기록보다 1초 가량 뒤진 기록이지만, 기량을 조금 더 끌어올리면 오는 5월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이예서의 입상은 동2025.03.16@ 한경국 -
24시간 안에 피드백 '민원 해결사' 안영헌 광양시의원
안영헌 광양시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읍)이 활발한 의정활동과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행보로 호평을 받고 있다.제9대 광양시의회에 입성 후 안영헌 의원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민원해결사로 불리는 것은 물론 시정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현안 사업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광양 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현재 그는 산업건설부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교육, 안전, 환경 등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안 의원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7건의 조례를 발의했다. 이 중에는 '광양시 이스포츠(전자스포2025.03.16@ 이승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