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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휘발유 최저 1천500원대 진입
최근 지속적으로 가격이 인하되던 광주지역 휘발유 최저가격이 1천500원대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최고가의 경우 1천800원대에 육박하고 있어 주유소간 가격차는 200원을 훌쩍 넘고 있다.1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광주지역 휘발유가겻은 전날보다 1.80원 내린 1천671.75원을 기록했다.지난 2월 1일 1천719원으로 올들어 최고점을 기록한 휘발유가격은 이후 매주 소폭 인하되는 양상을 보이며 6주 연속 가격이 하락했다.그러나 6주동안 내린 가격이 47원으로 주당 평균 7.8원 내린 수준에 불과해2025.03.17@ 도철원 -
전남서 첫 구제역···확산 가능성에 '초긴장'
전남에서 사상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방역당국과 축산농가가 확산세가 지속될지 긴장하고 있다.방역 당국은 백신 접종을 최우선으로 시행해 집단 면역을 키워 확산세를 막겠다는 방침이다. 백신 접종 후 항체가 생기기까지 7~10일 가량 소요돼 이번주 주말까지가 확산을 막는 데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17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까지 영암 4건, 무안 1건 등 전남에서 총 5건의 구제역이 발생했다.전날 영광과 이날 영암 등지에서 "소가 침을 흘린다"는 농장주들의 의심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지만 현재까지 추가 확진은 없는 것으로 확2025.03.17@ 이정민 -
‘5·18왜곡’ 스카이데일리에 광고비 준 광주 서구 “잘못”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폄훼해온 언론사 스카이데일리에 광고비를 집행해온 광주 서구가 뒤늦게 공개사과했다.17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김이강 서구청장 명의의 사과문이 누리집에 게시되고 있다.김 청장은 사과문에서 "5·18 가짜뉴스를 생산·확대해오며 광주시민을 모욕해온 스카이데일리에 광고비를 집행한 것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잘못한 일"이라고 밝혔다.또 "언론사 취재가 시작되자 등록된 350여개 인터넷 매체 중 스카이데일리에 광고비를 집행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며 "사실 확인 결과 홍보실에서 매체의 성향을 면밀히 살피2025.03.17@ 무등일보 -
'탈꼴지 AI페퍼스, 특명! "현대건설을 잡아라"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창단 4년 만의 탈꼴지에 사활을 건다.AI페퍼스는 1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염주체육관)에서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현대건설과 시즌 최종전을 갖는다.AI페퍼스는 올해 달라진 모습으로 언니 구단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그동안 승점자판기로 손쉽게 패배를 당했지만 이번 시즌만큼은 달랐다. 2021년 창단한 AI페퍼스는 V-리그에 발을 내딘 후 최다인 11승을 거뒀고 승점도 35점으로 예년과는 사뭇 달랐다.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 구단 상대 승리까지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2025.03.17@ 이재혁 -
끝까지 왔다...KIA의 5선발 경쟁, 이범호의 선택은?
호랑이군단 앞문의 마지막 주인공은 김도현이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은 17일 고뇌에 찬 결단을 내렸다. 오키나와에서부터 시작된 5선발의 주인공을 김도현으로 정한 것이다.KIA는 타 팀과 비교해 탄탄한 선발진을 갖고 있다. 제임스 네일-아담 올러-양현종-윤영철이다. 5인으로 구성되는 선발진의 마지막 고리는 원래 이의리가 주인공이다. 다만 이의리는 팔꿈치 수술 후 재활 터널을 지나고 있어 그가 복귀할 때 까지 자리를 맡아줄 선수가 필요하다.이범호 감독은 김도현과 황동하를 두고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부터 저울질을 했다.그런데2025.03.17@ 이재혁 -
광주시향이 선물하는 드뷔시·드보르작
봄을 맞이해 유럽의 대표적인 인상주의와 낭만주의 클래식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펼쳐진다. 특히 전국 18개 교향악단이 한자리에 모여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곡부터 희귀한 레퍼토리까지 선보이는 '2025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무대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 더욱 주목된다.광주시립교향악단(이하 '광주시향')은 내달 1일 오후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393회 정기연주회 '2025 교향악축제 프리뷰'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프로그램을 지역 관객들에게 먼저 선보이는 자리이다. 광주시향 예술감2025.03.17@ 최소원 -
광주시 '2025 광주 방문의 해'…관광이 산업이 되는 '관광도시' 만든다
광주시가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이 산업이 되는 관광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는다.광주시는 ▲4계절 즐거움이 있는 축제의 도시 ▲통큰 관광상품과 파격 프로모션 제공 ▲방문객 중심의 편의성을 갖춘 관광인프라 확충 ▲방문의 해 붐업 조성 ▲전략적 마케팅 등 '광주방문의 해' 5대 추진 전략을 세우고, 총 14개의 실행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가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통합축제브랜드인 'G-페스타'를 연중 확대 운영, 사계절 내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5·18기념행사, 세계인권도시포럼과 연계한 오월광주 민주주의 대축제와 낭만2025.03.17@ 박석호 -
윤석열 정부 사교육비 부담에 광주·전남 학부모 허리 휜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 초·중·고 사교육비가 30% 가까이 뛴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는 월 평균 사교육비 지출이 40만원을 넘어섰고, 전남은 전국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 갑)이 17일 국가통계포털에 수록된 초중고사교육비조사 결과를 살펴본 결과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1년 36만 6천600원에서 2024년 47만 4천100원으로 29.33% 증가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30%가량 늘어난 셈이다.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가 34.57%로 가장 많이2025.03.17@ 한경국 -
북구, 중소기업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 선정패 전달
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17일 청장실에서 중소기업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주)에스에스솔루션(대표이사 민경인)을 선정하고 선정패를 전달했다.광주 북구 제공2025.03.17@ 양광삼 -
오감으로 느끼는 디지털 사회의 이면
거대한 태풍 비구름이 '우르릉 쾅'하는 천둥 소리를 내며 번쩍 번쩍 빛을 낸다. 이 커다란 구름에 손을 대면 빛과 천둥소리는 더욱 요란해진다.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에서 열리고 있는 임용현 개인전 '포스트 제네시스(Post Genesis): 새로운 연대'의 풍경이다. 이 이거대한 비구름은 임 작가의 신작 '태풍'. 더 많은 관람객이 구름에 손을 댈 수록 더 많은 천둥소리가 공간을 메우는 것처럼 사람들의 일상적 정보가 모이고 모여 만들어지는 거대한 디지털 사회를 은유하는 작품이다. 정보는 특별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 내가 간 식2025.03.17@ 김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