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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 즐겁게 사는 세상 만드는 디자인 보일 것"
"'디자인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를 질문합니다. 디자인을 '예쁘게 만드는 것' 정도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러한 인식을 바꾸고 디자인의 역할이 물건을 예쁘게 만드는 것을 넘어서서 모든 사람이 즐겁게 살 수 있는 것에 역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보여주고 싶습니다."지난 18일 최수신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은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핵심 키워드를 '포용 디자인'이라 밝히며 키워드 선정의 배경을 이같이 밝혔다.오는 8월 말에서 11월 초까지로 예정된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포용'이2025.03.19@ 김혜진 -
능수능란한 키오스크 사용
19일 광주 남구 백운휴먼시아3단지 경로당에서 열린 찾아가는 디지털기기 체험교육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키오스크 사용을 배우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19@ 양광삼 -
'1명 부상' 광주 시내버스 폭발 사고...예견된 인재(人災)였나
최근 광주에서 달리던 시내버스의 부품이 폭발해 승객 한 명이 다친 사고는 예견된 인재(人災)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사고가 난 버스가 운행 연한을 넘긴 교체 대상이었기 때문이다.19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4일 오후 광주 광산구 일대를 주행 중인 모 운수업체의 '좌석02번(무등산국립공원~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버스에서 '에어 서스펜션'이 터졌다.사고 충격으로 서 있다가 넘어진 승객 20대 남성 A씨가 찰과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서스펜션은 차량에서 바퀴와 차체를 연결하는 장치로 엔진이나 브레이크, 타이어 등과2025.03.19@ 박승환 -
[무슐랭] 광주 지하철 맛집 투어의 마지막, 남광주에서 녹동까지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남은 정거장 지나 종점으로남광주, 학동, 소태, 녹동역광주 지하철의 끝자락 그 곳의 맛집들▶학동회관광주 동구 의재로 57 2층▶막동이회관광주 동구 남문로 614▶학동회관_친근한 회관 맛집 선택지 1번상당히 저렴한 가격의 고깃집! 근데 고기 신선도가 나쁘지가 않다.당연히 삼겹살의 정석대로 먹어봐야 하는 곳!김치, 파절이, 콩나물 넣고 고기랑 같이 먹어야지!저렴해 많이 먹어도 부담이 없고 계란찜, 콘치즈와 된장찌개가 기본으로 나온다고 한다!▶2025.03.19@ 박준서 -
탄소중립 실천단, 농약분부기 첼로 연주
크리에이티브아트 유니크콰르텟 박효은 연주자가 19일 서구새마을회 탄소중립 실천단 결단식이 열린 광주.서구청 들불홀에서 농약분부기로 식전 축하공연 첼로 연주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19@ 양광삼 -
광주·전남 1인가구 증가···경제 발전 불균형 우려
광주·전남의 1인가구 비율이 2050년까지 40%대를 넘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에 따른 소비·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할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인가구의 안정적인 고용과 주거지원 확대 등을 통해 지역내 다양한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야한다는 것이다.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18일 발표한 '광주·전남지역 1인가구 현황과 소비지출 영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전국 평균 1인가구 비율은 35.5%다. 광주는 36.5%, 전남은 37.1%로 조사됐다.광주는 30~50대 남성과 60대 여성2025.03.19@ 강승희 -
꽃샘추위 목도리, 모자, 장갑 중무장
광주·전남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19일 광주 서구 내방동에서 한 시민이 모자, 목도리, 장갑으로 중무장 한 채 추위를 이겨내며 횡단보도를 지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19@ 양광삼 -
광주 풍암저수지서 50대 숨진 채 발견
광주의 한 저수지에서 50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9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3분께 서구 풍암저수지에 사람이 빠져 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은 119 구급대가 긴급 출동해 A씨를 물에서 건져 올렸지만 이미 숨진 뒤였다.현재까지 A씨의 시신에서 다툼 흔적을 비롯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또 현장에서 신변을 비관한 유서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2025.03.19@ 박승환 -
해남서 음주운전 1t 화물차 가드레일 충돌...60대 탑승자 사망
해남에서 음주운전자가 몰던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충돌해 60대 탑승자가 숨졌다.19일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2분께 해남군 북평면 영전리 편도 1차선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1t 터블캡이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의식과 호흡이 없던 조수석 탑승자 60대 남성 B씨가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A씨와 뒷좌석에 탑승한 또 다른 60대 남성 2명 등 총 3명도 목과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2025.03.19@ 박승환 -
[날씨] "하루만 더 따뜻하게 입으세요"···20일 아침까지 '영하 추위'
막바지 꽃샘추위를 하루만 참으면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온다.19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4~2도, 낮최고기온은 7~10도가 되겠다.풍랑특보가 발표된 서해·남해서부해상은 바람이 8~2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서해남부먼바다 중심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20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3~5도로 춥겠으나, 오후부터 기온이 차차 올라 낮최고기온은 12~16도에 분포하겠다.이후 광주·전남은 추위가 완전히 물러나 낮최고기온이 20도에 육박하는 등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광주기상청은 "20일까2025.03.19@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