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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최하위' AI페퍼스, 이변은 없었다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이번에도 탈꼴찌에 실패했다.AI페퍼스는 1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염주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4-26, 12-25, 25-20, 12-25)로 패했다.GS칼텍스에 승점 1점이 뒤진 7위였던 AI페퍼스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탈꼴찌에 대한 희망을 키울 수 있었으나 패하며 기대는 물거품이 됐다.AI페퍼스의 올 시즌 최종 성적은 11승 25패 승점 35점이다. 창단 이후 최다승, 최고 승점, 최다 연승, 전구단2025.03.18@ 이재혁 -
(약수터) 국제행복의날내일은 '국제 행복의 날'(3월20일)이다.행복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UN(국제연합)에서 제정한 기념일이다. 2012년 7월 12일 국제연합 총회에서 결의안이 채택돼 제정됐다. 행복 추구가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임을 인식하고, 인류의 행복을 위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국제연합이 주도하는 다양한 행복 캠페인이 펼쳐진다.국제 행복의 날 제정은 인도 출신 미국인인 제이미 일리언에 의해 주도됐다. 인도 콜카타에서 출생한 고아로, 미국으로 입양돼 성장했다고 알려진 제이미 일리언은 기업 임원이자 사회활동가로, 사회사업가인 루이스2025.03.18@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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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고수온에 짧아진 양식기···김 산업 대응 필요하다"
"9월 중하순에 시작해 5월 초까지 했던 김 양식이, 이젠 10월 초에 시작해 3월이면 끝납니다."김영룡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김연구팀장의 말이다. 온난화로 인해 김 양식이 예년에 비해 늦은 반면 빨리 마무리 되는 등 환경이 변하고 있다는 거다. 김 채묘(어린 김을 심는 과정)가 늦어지고, 양식 기간 자체가 짧아진 것이다. 폭염 등 고수온의 영향 탓이다.그는 무등일보와 통화에서 "이론적으론 해수 온도가 높아지면 생산량이 줄어야 한다"며 "지금까지 우려했던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장기적으론 기후 변화가 지속되면 생산량 감소가 불가2025.03.18@ 이삼섭 -
뒤로 밀린 김 심기, 앞당겨진 수확···고수온 직격탄
"이맘 때까지는 김발이 걸려 있어야 하는데…. 올해는 지난달(2월) 중순 앞바다 양식장을 접었습니다."17일 오후 전라남도 완도군 군외면의 한 선착장에서 만난 재경형(50) 삼두김 대표는 착잡하다고 했다. 그 곳에서 바라본 30㏊ 규모의 김 양식장은 한산했다. 축구장 하나가 0.714㏊인 만큼 축구장 42개 크기다. 가업을 이어받은 지는 10년째. 매년 480t 정도 김을 채취한다. 완도지역 김 양식장의 평균 규모. 3월 중순이면 한창 김을 채취해야 할 시기지만, 상당수가 김발(김 양식 시설)을 뒤집어 엎거나 육지로 철수한 뒤였다.2025.03.18@ 이삼섭 -
수상 쩍은 날씨 뒤엔 재룟값 급등···김밥집의 눈물
김밥은 대표적인 '혼밥 외식' 메뉴다.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서다. 학생들부터 바쁜 직장인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찾는다. 국밥 한 그릇이 만 원을 넘보는 고물가 시대에도 유일하게 천원짜리 지폐 몇 장으로 버텨주던 음식이다. 김밥의 배신이 심상찮다. 최근 가격이 무섭게 치솟으면서다.지난 14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정문 앞 '대학로분식'. 사장인 박모(73·여)씨는 지난해 말, 김밥 가격을 500원 올렸다고 했다. 김과 속 재값 인상 탓이다. 그는 "작년 4천800원 하던 단무지 가격이 62025.03.18@ 이삼섭 -
[교단칼럼] 현장체험학습 가능 시대를 생각하며
먼저, 불의의 사고를 겪은 학생과 유가족에게 마음 깊이 애도를 표합니다. 또 제자를 잃은 교사들에게도 위로를 전합니다.현장체험학습을 가야할까? 말아야 할까? 새학년이 시작되고 학교 최대 고민 중의 하나는 이 문제이다. 어느 학교는 전면 취소, 또 어느 학교는 6월로 예고되어 있는 법 시행을 기다리며 1학기 보류, 또 어느 학교는 그래도 가야하지 않을까 하며 고민 중이다. 학교마다 진행 과정은 달라도 사고에 대한 안타까움과 속초현장체험학습 유죄 판결에 대한 유감은 같을 것이다.'들으면 잊는다, 보면 기억한다, 행동하면 이해한다.'라는2025.03.18@ 이용규 -
[발언대] 봄철 해빙기 유비무환 자세 갖자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 태동하는 봄이 우리들 앞으로 성큼 다가오고 있다. 봄의 기운이 퍼지면서 찬 기운이 점차 풀려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은 시기도 이때다. 날씨가 점차 풀리면서 기온상승과 함께 꽁꽁 얼었던 모든 것이 녹기 시작하면서 각종 공사장, 도로절개지, 축대, 옹벽 등 겨울 내내 결빙되었던 곳들이 지반이 약화되면서 붕괴되거나 유실될 우려가 많아지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그만큼 증가하게 된다. 특히 요즘같은 시기에는 계곡이나 바위 등 절개지가 있는 도로를 지날때는 낙석사고에도 주의해 운전을 할 필요가 있다. 해빙기 안전사2025.03.18@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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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춘삼월 폭설에 41중 '추돌사고'···눈길·블랙아이스 주의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q2jcbR/739979▶ 보성 남해고속도로에서 대설특보 속에 45인승 관광버스가 미끄러지며 시작된 41중 추돌사고로 12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도로가 전면 통제돼 2시간 넘게 차량 정체가 발생했으며, 중상 1명 포함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수습 후 정확한 사고 경2025.03.18@ 박현 -
영암서 구제역 3건 추가 발생···방역망 뚫리나
영암에서 추가로 구제역이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원인을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일각에서는 축사를 순회한 사료 차량이 원인이라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방역 당국은 아직 조사 중이다. 이번에 추가로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는 백신을 맞고 항체가 생기기 전 확진되면서 확산세가 지속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18일 전남도에 전날 영암에서 구제역이 3건 추가로 발생해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 구제역이 확진된 영암과 무안 지역에서 의심 신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농장주의 오인신고라고 도는 설명했2025.03.18@ 이정민 -
'돈벌이' 수단된 가짜뉴스...'단죄' 방법 마련해야
최근 광주·전남지역 포함 전국 다수의 공공기관이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를 비롯해 이른바 '가짜뉴스'를 지속적으로 유포한 극우 매체에 광고비를 집행한 것과 관련해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가짜뉴스 생산의 목적이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한 것에서 돈벌이 수단으로 변했기 때문이다.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민수(서울 강북구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언론진흥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24년 및 2025년 1·2월 스카이데일리 정부 광고 집행 내역'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15개 공공기2025.03.18@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