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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균형발전 핵심 인프라 서해안 철도, 반드시 설립돼야목포에서 전북 군산을 잇는 '서해안철도' 건설이 가시화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전남과 전북 8개 지자체 광역·기초단체장과 국회의원,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8일 국회에서 서해안 철도 국회 정책포럼을 갖고 전남·북 핵심 교통인프라로서 사업추진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서부권 교통인프라 문제는 그간 꾸준히 제기됐지만 소위 경제논리로 한발자욱을 나가지 못했다.서부권은 경제성이 없으니 교통망을 늘리지 못하고, 부족한 교통망은 경제발전의 발목을 잡는 메비우스의 늪에 내몰렸다. 개미지옥같은 한계를 넘2025.03.19@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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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5·18 폄훼 매체에 세금으로 홍보, 무능·무책임 끝판광주·전남을 비롯한 전국의 다수 공공기관이 5·18을 왜곡·폄훼한 극우 미디어에 광고비를 집행한 것으로 드러나, 국민적 분노를 사고 있다.이는 단순한 행정 실수가 아니라 시민 혈세가 저급한 미디어의 왜곡과 폄훼에 악용된 심각한 사안이다.특히 장흥군과 나주시청, 서구청 등 지역 지자체와 광주시교육청 등이 가짜뉴스 양산 매체에 홍보비를 지원, 사실상 지역민 세금으로 5·18 왜곡·폄훼를 하도록 한 것이나 다름없어 해당 기관의 뼈아픈 성찰이 요구된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민수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2025.03.19@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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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바라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싶다. 그러기에 우리 모두는 일상에서도 아침보다 나은 낮, 낮보다 나은 저녁을 바란다.한 해가 시작하는 봄이면 일 년이 순조롭고 무탈하기를 기원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여겨진다. 우리 동양권 문화에서 24절기가 있는 것도 그런 염원이지 않을까 싶다. 예전에는 한 해 중 가장 밤이 긴 동지가 한 해의 시작점이었다.긴 겨울이 지나고 낮이 길어지는 동지를 기점으로 다가오는 날을 희망으로 맞이하고자 하는 뜻으로 여겨진다. 오늘날에는 동지보다 설날 무렵의 새봄을 맞는2025.03.19@ 이용규 -
(약수터) 죽음의 공기스모그로 대표되는 공기오염은 산업혁명의 대명사인 런던에서 시작됐다. 1905년 데 보외(Henry Antoine Des Voeux)가 영국 도시의 대기 상태를 지칭하는 말로 처음 사용했다.런던에서 처음 보고됐던 황화물 스모그는 석탄이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화합물, 특히 불순물로 들어있던 황에서 만들어진 이산화황, 불완전 연소로 만들어진 일산화탄소가 안개와 섞여서 발생하면서 런던형 스모그로 분류된다. 광화학 스모그인 LA형 스모그는 자동차 엔진에서 연료가 연소한 후 나오는 배기가스가 햇빛을 받아서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유해한 질소2025.03.19@ 선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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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민주당 최상목 대행 탄핵 딜레마
춘분을 앞두고 일부 지역에 폭설이 내렸다. 이제 봄이 왔나 싶더니 여전히 몸과 마음을 꽁꽁 얼어 붙게 한다. 정치권의 상황은 아직도 한 겨울이다. 봄의 온기를 느낄 여력마저 없어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의 12.3 계엄 이후 여야 및 보수와 진보로 갈라진 진영간 대결이 100일 넘게 한 겨울을 지배했다. 봄은 왔지만 국민 마음속의 봄은 아직 멀어 보인다.최대행 80여일간 9번 거부권 행사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는 별개로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의 국정운영 방식이 도마위에 오른지 오래다. '내란대행'2025.03.19@ 강병운 -
'설상가상' 구제역에 AI까지···전남 방역 현장 '긴장'
무안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화순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야생 포유류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과 농가들이 초긴장하고 있다.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화순군 화순읍 한 저수지 인근에서 발견된 삵 폐사체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국내 야생 포유류에서 AI 항원이 검출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고병원성 여부는 분석 중이며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5일 정도 소요된다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박현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해당 삵은 AI에 걸린 조류를 잡아먹었을2025.03.19@ 이정민 -
"이제는 단장의 시간...알찬 비시즌 보낼 것"
"다음 시즌은 벌써 시작됐습니다.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여자프로배구 김동언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 단장이 바쁜 비시즌을 보낼 듯하다. 철저한 준비로 2025-2026시즌을 맞이하겠다는 각오다.김 단장은 지난 2021년 AI페퍼스의 창단부터 올해까지 구단을 지휘해왔다. 잦은 시행착오를 겼었지만 올해는 장소연 감독을 임명하며 선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어 아시아 쿼터로 미들블로커 장위를 영입해 팀의 가려운 곳을 메웠다는 평가다.김 단장은 "올해 선전했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다. 첫 시즌에 3승, 2번째 3번째 시즌에는 5승씩했다. 그런2025.03.19@ 이재혁 -
'창단 최다승·최고승점' AI페퍼스, 순위는 아쉬워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승점 자판기에서 탈출했다.AI페퍼스는 2024-2025시즌 11승(25패 승점 35점)으로 창단 이후 최다 승을 기록했다. 2021-2022년 창단 이후 3승, 5승, 5승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두자리 승수를 거두며 언니 구단들에게 치명적인 고춧가루를 뿌렸다.그러나 아쉬운 부분도 분명하다. 시즌 중반까지 봄배구를 향한 희망을 잇기도 했으나 뒷심이 부족했다. 시즌 최종전까지 GS칼텍스를 승점 1점 차로 추격했으나 거기까지. AI페퍼스는 최종전에서 패해 다시 한 번 7위에 그치고 말았다.◆ 국내 감독2025.03.19@ 이재혁 -
"뜻깊지만 아쉬운 시즌...내년엔 다를 것"
"순위는 아쉽지만 발전하는 모습을 보인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의 장소연 감독이 시즌을 마친 소회를 밝혔다.AI페퍼스는 지난 1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염주체육관)에서 열렸던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현대건설과 경기를 마지막으로 창단 4번째 시즌의 막을 내렸다.순위는 7위. 창단 이후 단 한 번도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아쉬움 속에서도 분명 수확이 있는 시즌이었다.AI페퍼스는 11승 25패 승점 35점을 거뒀다. 2021년 창단 이후 최다 승, 최고 승점,2025.03.19@ 이재혁 -
광주시청서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하모니
무대 공연장을 벗어난 열린 공간에서 예술단원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바로크 시대 명곡과 한국 가곡들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제144회 정기공연 '비발디 글로리아'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기존의 공연 형식을 탈피해 눈길을 끈다. 공연장이라는 무대를 벗어나 시청 시민홀에서 더욱 많은 시민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감동의 하모니를 펼칠 예정이다.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묾으로써 공연장이 아닌 일상의 공간에서 시민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다.프로그램은2025.03.19@ 최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