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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행안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사업 선정
광주경찰청이 전국 시·도경찰청 최초로 치안 추진에 공공서비스디자인 제도를 적용한다.21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2025년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사업 선정됐다. 공공디자인제도는 국민중심의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정책과정 전반에 정책 공급자인 공무원, 정책 수요자인 국민,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해 정책을 디자인하는 활동이다.광주경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민생과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갈수록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에 대한 보다 실효적인 예방 홍보 방법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지원과제를 기획할 수 있게 됐다.보이스피싱2025.03.21@ 김종찬 -
직장동료 무참히 살해한 50대‥징역 15년 선고
직장동료를 무참히 살해한 50대 남성에 대해 중형이 선고됐다.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송현)는 21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또 형 집행정지 이후 보호관찰 5년 등도 명했다. 다만 검찰이 청구한 전자장치 부착명령은 받아들이지 않았다.A씨는 지난해 9월 9일 오전 7시 30분께 광주 서구 한 아파트에서 직장동료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범행 하루 전 구입한 과도 등을 대나무 끝에 매단 창 형태의 무기를 만들고 치밀한 살해 계획까지 세운 뒤 다음날 출근길에 나2025.03.21@ 김종찬 -
[날씨] 포근해졌지만 건조한 광주·전남···기온차·안개 '주의'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온 광주·전남은 대기가 건조하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또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오르면서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21일 아침최저기온은 2~8도, 낮최고기온은 15~22도가 되겠으며, 오전까지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22일 아침 기온은 3~8도, 낮 기온은 15~23도에 분포하겠다.23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3~9도, 낮 기2025.03.21@ 강주비 -
광주역 인근 컨테이너서 불···인명피해 없어
저녁시간대 광주역 인근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20일 광주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0분께 광주 북구 중흥동 광주역 교차로 인근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1대와 대원 38명을 투입해 7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3.20@ 차솔빈 -
[발언대] 보이스피싱 철저히 대응하자최근 보이스피싱 범죄는 대환대출, 신용도 향상 등의 고전적인 방식에서 카드배송. 코인투자 등 국민 일상과 밀접한 유형으로 변화하고 있다. 지난해 보이스피싱 총 발생건수(2만839건)는 전년 대비 10% 증가했는데 그 배경에는 신용카드 배송기사. 고객센터 등을 사칭하는 수법의 증가와 함께 60대 이상 여성 피해가 급증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다.카드배송 사칭 보이스피싱 범죄 사실 인지 시 즉시 경찰관서에 신고 하거나 나 국번없이 118로 신고해야 되고 출처가 불명확한 인터넷주소(URL) 또는 전화번호를 클릭하지 말고 출처를 알 수2025.03.20@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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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or 과도한 논란···익사이팅존 설계 공모작 쟁점 따져보니
광주 Y 프로젝트 중 하나인 익사이팅존(아시아물역사테마체험관 및 자연형물놀이체험시설 조성사업) 설계 공모를 둘러싸고 논란이 가열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자칫 불필요한 소모전이 지속될 것을 우려한다. 이에 법령 위반과 같은 절차상 문제와 업계 관행 등 해당 의혹에 대해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설계 지침과 다른 주차장 조성? "문제는 없지만…"우선 당선작이 최소 90대 이상 주차장을 조성해야 한다는 설계 지침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나온다. 당선작은 건축 가능 영역에 50대 분량의 주차를 배치하고, 나머지 40대를 인근 하천부지에 배치했다2025.03.20@ 이삼섭 -
양림교 인근서 탑차 천변 아래로 추락···60대 경상
광주 양림교 인근에서 탑차가 천변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0일 광주소방본부와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7분께 광주 남구 양림교 인근에서 탑차가 천변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운전자 60대 남성 A씨가 목과 허리 등에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탑차는 천변 위 도로를 주행하던 중 펜스를 들이받고 천변 산책로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다행히 행인 등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3.20@ 강주비 -
상춘객 와야 하는데 구제역···'웃픈' 봄맞이
영암과 무안 등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봄맞이 행사로 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방역당국과 축산농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구제역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당국의 노력으로 현재 다른 지역으로의 추가 확산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대규모 관광객들의 유입이 구제역 확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보다 철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20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이날 구제역 발생 농가는 영암 11곳, 무안 1곳 등 총 12곳이다.이에 전남도는 영암과 무안, 나주, 화순, 강진, 해남, 목포, 함평, 신안2025.03.20@ 강승희 -
실증도시 광주, 창업기업들 몰려들어 '이젠 전국구'
광주시가 지역 곳곳을 실증 공간으로 내주는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부산, 경산, 안양 등 전국의 창업기업들이 지역으로 몰려들면서 '창업 혁신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이전기업들의 신기술 실증으로 지역민들도 최첨단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게 됐으며 업체들도 매출 증가와 고용 창출로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등 일석이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 추진될 사업도 전국 각지에서 문의가 들어오고 있어 향후 성과도 기대된다.16일 광주시에 따르면 '기회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지난 2023년부터 창업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광주형 테스2025.03.20@ 강승희 -
실증 위해 고양서 광주行···"장소 마련부터 일사천리"
"중기부 예산 지원 등으로 많은 기술이 개발되지만, 막상 실증까지 가지 못해 사장되는 게 대부분입니다. 저희는 소방시설 연관 기술이라 실증할 곳을 찾는 게 어려웠는데, 광주시 차원에서 적극 나서주니 일사천리로 진행됐어요."김승연 파이어버스터랩 대표는 자체 개발한 '살수 장애구역 등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화재진압 시스템'을 광주에서 실증함으로써 유통 가능한 완제품을 만들기까지 큰 도움을 받았다고 했다.김 대표는 2018년 고양시에서 법인을 설립하고 '살수 장애구역 등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화재진압 시스템'을 개발했다2025.03.20@ 강승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