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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 강화 업무협약식
광주, 전남, 전북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 강화 업무협약식이 열린 23일 전남 나주시청 대회실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업무협약식을 갖고 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23@ 양광삼 -
목포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 잇따라 나포
불법조업에 나선 중국어선들이 잇따라 나포됐다.2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지난 21일 오후 4시께 신안군 가거도 북서방 약 63㎞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중국어선 3척(149t·유망)을 어창용적 허위신고 혐의로 나포했다.이들 중국어선은 어업활동허가증상 어창용적이 90㎥로 기재됐으나 실제로는 180㎥로 확인되어 배타적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다. 나포된 중국어선 3척은 각 4천만원의 담보금을 납부한 후 다음날인 22일 새벽 0시 33분께 석방됐다.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어업활동 허가를 받은 중국어선은 한·중 양국어선의 조2025.03.23@ 김종찬 -
'개막부터 악!' KIA 김도영, 2주 후 복귀시점 나온다
2025 시즌 개막전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김도영의 복귀 시점이 2주 후에 나올 듯하다.김도영은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NC다이노스와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개막전, 3회 안타 출루 후 베이스 러닝을 하는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호소했다.곧바로 윤도현과 교체된 김도영은 구단 지정병원인 선한병원으로 이동해 MRI 촬영을 받았고 좌측 햄스트링 손상 판정을 받았다.KIA구단은 이 결과를 서울의 정형외과 2곳에 보내 크로스체크를 진행했고 3곳의 검진이 모두 일치했다고2025.03.23@ 이재혁 -
윤석열 즉각 퇴진 토요 집회
광주비상행동과 광주시민단체가 22일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 토요 집회를 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22@ 양광삼 -
'1사 만루에서 갈렸다' KIA, 2년 연속 개막전 승리
6회 초와 8회 말 두 번의 1사 만루에서 승패의 향방이 정해졌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NC다이노스와 시즌 개막전에서 9-2으로 승리했다. KIA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막전 승리를 쟁취했다.경기에서 KIA는 1번 박찬호(유격수)-2번 김도영(3루수)-3번 나성범(우익수)-4번 페트릭 위즈덤(1루수)-5번 최형우(지명타자)-6번 김선빈(2루수)-7번 이우성(좌익수)-8번 김태군(포수)-9번 최원준(중견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KIA의 선2025.03.22@ 이재혁 -
"V13 위해 힘차게 응원할게요"···순조로운 첫걸음에 챔필 '들썩'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개막전 경기라 더 흥분돼요."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의 개막전이 열린 22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는 V13 여정의 첫 시작을 직접 목격하기 위한 관객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였다.따뜻한 봄 날씨 속 챙겨온 점퍼를 벗고 미리 챙겨온 사인 유니폼이나 V12가 새겨진 유니폼으로 갈아입는 관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경기 시작을 1시간가량 앞둔 시간임에도 각 출입구를 통해 구름처럼 몰려들기 시작한 관중들은 선수들의 타격연습을 보면서 기대감을 키워가기 시작2025.03.22@ 차솔빈 -
'대형 악재' KIA 김도영, 햄스트링 손상
개막전부터 교체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김도영의 부상이 햄스트링 손상으로 드러났다.김도영은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정규시즌'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 3회 경기 도중 교체됐다.안타를 때려낸 후 베이스 귀루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를 부여잡았다.곧바로 구단 지정병원인 선한병원으로 이동해 MRI 검진을 받은 김도영은 햄스트링 손상이라는 결과를 받아들였다.KIA구단 관계자는 "김도영의 MRI검진 결과 왼쪽 햄스트링 손상 소견을 받았다"며 "더블 체크를 할 예정이다. 내일이 일요일이라 가능할2025.03.22@ 이재혁 -
[2025 프로야구 개막전 이모저모] 티켓팅 실패 팬들, 경기장 외부서 열띤 응원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의 개막전이 열린 22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는 경기장 외부에서도 응원의 열기가 뜨거웠다.티켓팅에 실패한 팬들이 KIA의 개막전 승리를 위해 야구장을 찾아 응원을 보태면서다.이날 찾은 경기장 내부 카페 인크커피는 이른 아침부터 팬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특히 생중계가 나오는 대형 스크린 주변은 빈자리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앉을 자리가 없어 서서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도 많이 보였다.팬들은 이른바 '호통이'라고 불리는 KIA의 노란색 응원봉을2025.03.22@ 박승환 -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전, 빈자리 찾기 힘든 관중석
신한 SOL BANK 2025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 전이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렸다. 야구 팬들이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를 가득 메운 채 승리기원 응원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22@ 양광삼 -
[2025 프로야구 개막전 이모저모]야구가 살린 경기장 상권···상인들 '함박웃음'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의 개막전이 열린 22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인근 상권이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경기 시작 전부터 팬들이 몰리며 식당, 치킨집, 마트 등 곳곳에서 특수를 누리는 모습이었다.특히 기아 팬들의 성지로 불리는 '청와대' 식당 앞은 오전 11시부터 긴 대기줄이 이어졌다. 도로 건너편까지 늘어선 줄에는 최소 50명이 넘는 팬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서울에서 10대 아들과 함께 온 정창조(49) 씨는 "택시 기사님이 기아 유니폼을 보고 '기아 팬이라면2025.03.22@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