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 나쁨, 마스크 착용
황사와 미세먼지가 유입된 24일 미세먼지 알리미가 미세먼지농도 나쁨 수준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광주 동구 서석동 조선대학교 캠퍼스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학생들이 뿌옇게 보인 도심을 바라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24@ 양광삼 -
광주시의회,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 점검
광주광역시의회 특별전문위원실 위원들이 24일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인 한국은행 앞 광주시청역 공사현장을 방문, 공사공정율과 보행환경 등 안전조치상황을 살펴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24@ 양광삼 -
산불진화대 체력시험 중 숨진 70대···유족, 손배소 제기
산림청 산불진화대 체력 시험을 치르던 도중 70대 응시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 유족이 안전 의무를 소홀히 한 장성군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24일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에 따르면 지난 1월 21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채용을 위한 체력검정 과정에서 숨진 70대 A씨의 유족이 장성군을 상대로 지난 21일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당시 산불진화대 지원자 76명 가운데 60세 이상이 59명이었고 70세 이상도 숨진 지원자를 포함해 27명으로 3분의1이 넘었지만, 장성군은 현장에 구급차를 배치하지 않았고 심장마비에 대처할 수 있는2025.03.24@ 김종찬 -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기각…87일만 직무 복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4일 직무에 복귀한다.헌재는 24일 오전 대심판정에서 한 총리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열어 기각 결정했다. 문형배·이미선·김형두·정정미·김복형 재판관 5명은 기각, 정계선 재판관은 인용, 정형식·조한창 재판관 2명은 각하 의견을 제시했다.한 총리가 탄핵 소추를 당한 지 87일 만이다.뉴시스2025.03.24@ 무등일보 -
아파트 관리비 7억원 빼돌린 40대 경리 구속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거액의 관리비를 빼돌린 후 잠적했던 경리 직원이 구속됐다.24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7억원가량의 아파트 관리비를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횡령)로 4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25년간 광주 광산구 월곡동 한 아파트에서 경리 업무를 맡아왔으며, 최근 10개월여간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 등 7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지난 5일 A씨가 출근을 하지 않고 돌연 잠적하자 횡령 사실을 파악하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형사기동대를 투입해 추적을2025.03.24@ 강주비 -
[날씨] 낮 최고 25도···강풍에 건조한 날씨 '화재 조심'
낮 최고 25도에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을 보이지만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산불 위험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남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으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또 순간풍속 15㎧ 내외로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다.24~25일 이틀간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5도 분포를 보이겠다. 24일 오전 3시부터 정오 사이 여수·고흥·보성·강진·장흥·해남·완도·진도 등 전남 8개 시·군에는 1㎜ 내외2025.03.24@ 박승환 -
(약수터) 봄봄이 성큼 찾아왔다. 전남 곳곳에서도 봄꽃 축제를 시작했다. 매화를 시작으로 산수유와 진달래가 바톤을 이어받았고 이제 벚꽃과 유채꽃이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 채비 중이다. 이상기후로 개화율은 떨어졌지만 매화축제만해도 38만 5천명의 관광객이 발걸음하며 지역에 모처럼 활기를 선사했다.이처럼 따뜻해진 날씨와 아름다운 꽃을 즐기기 위해 사람이 모이며 지역 경제에 훈풍이 불기 시작했다. 대내외적으로 악재가 많은 해이지만 봄에 맞이하는 활기는 올해에 대한 기대감과 희망을 갖게 하기도 한다.지난 22일 광주 임동 일대에는 아주 커2025.03.23@ 김혜진
-
건조한 날씨에 전국 곳곳서 산불 비상
건조한 날씨에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며 대형 재난으로 번졌다. 전국의 산불로 4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대피했다.산림당국은 산불 경보 단계를 높이며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23일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28분께 경남 산청군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이 불로 진화 작업을 펼치다 고립된 창녕군 소속 산불진화대원과 공무원 총 4명이 숨졌다. 숨진 이들과 함께 진화 작업에 나섰던 6명도 부상(중상 4명·경상 2명)을 입2025.03.23@ 박승환 -
사법부 판단에 이재명·윤석열 '정치적 운명' 결정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대한민국 정치권의 운명의 일주일이 시작된다.24일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에 이어 26일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가 예정돼 있다. 사법부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정국이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특히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도 정해 지지는 않았지만 오는 28일 선고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지난 12.3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선포에 이어진 탄핵정국의 마침표가 찍어질수 있을지 주목된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헌재는 24일 오전 10시 대심판정에서 한 총리 탄2025.03.23@ 강병운 -
'담양군수 재선거' 민주당-혁신당, 대표 등 지도부 '총출동'
4·2 담양군수 재선거를 열흘 앞둔 23일 텃밭을 사수하려는 더불어민주당과 대항마로 나선 조국혁신당의 맞대결로 담양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재선거가 이재종 민주당 후보와 정철원 혁신당 후보의 양자 대결로 펼쳐지면서 당대표와 지도부가 총출동해 지원 유세에 나서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탄핵정국으로 인해 조기대선이 점쳐지면서 군수 재선거는 무관심 속에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지만 두 당이 총력전을 펼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됐다.먼저 시동을 건 것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다.이 대표는 공식선거운동 기간 첫 주말인2025.03.23@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