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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미복귀 의대생 제적 처리 들어간다
전남대학교가 집단 휴학에 들어간 의대생들을 상대로 제적 처리에 들어간다.전남대는 최종적으로 복귀하지 않는 학생에게 원칙대로 학칙을 적용해 제적 처분할 방침이다고 24일 밝혔다.전남대는 이날 오전에 집단 휴학 중인 의대생들에게 본격적인 제적 절차에 들어간다는 입장을 밝히는 안내문을 발송했다.안내문에는 21일자로 휴학원이 반려됐다는 것과 기한까지 복학하지 않으면 제적 대상자로 구분 된다는 내용이 담겼다.이와 함께 24일까지 미복귀한 의대생에게 제적대상자라는 것을 통지하고, 4월10일 내외로 제적 문제를 매듭지을 예정이라는 입장도 전달했2025.03.24@ 한경국 -
봄 마실 제격··· '맛있는 문화배달'이 찾아갑니다
매월 마지막 주마다 전남 곳곳에서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행사들이 지역민들을 찾는다.'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문화요일' 사업이 3월 25일 신안을 시작으로 도내 13개 지역에서 매월 마지막 주마다 진행된다.'구석구석 문화배달'은 지난해부터 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정주만족도 향상을 위해 추진됐으며 올해는 2년 연속으로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전남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구석구석'이라는 공간의 개념과 '문화요일'이라는 일상의 시간 개념을 더한2025.03.24@ 임창균 -
관광객·지역경제 '윈윈'···지자체는 '반값 여행' 열풍
#. 이달 초 강진의 '반값 여행'을 신청하고 놀러 갔다 온 20대 이모씨는 지난주 주말에도 강진에 다녀왔다. 강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은 10만원을 사용하기 위한 재방문이었다. 두명 이상 방문 시 5만원 이상 소비하면 되는데, 숙박 비용만 해도 5만원은 넘는 데다 환급금은 강진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이득이라는 생각에 반값 여행을 신청했다. 1박2일을 강진에서 보낸 후에는 해남과 목포에도 방문했다. 이 씨는 "반값 여행을 계기로 강진에 처음 방문했는데 가우도, 마량항 등에 가보니 관광지가 잘 조성돼 있다고 느꼈다"며 "2025.03.24@ 강승희 -
'尹 연결고리' 내란 판단 없었다···韓기각 결정문 살펴보니
헌법재판소는 24일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기각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와 연관된 '비상계엄 선포 및 내란행위 관련' 부분에 대해선 판단을 내리지 않았다.이에 따라 비상계엄 적법성 등 탄핵심판의 핵심 쟁점에 관한 헌재의 판단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헌재는 이날 한 총리의 탄핵 기각 결정문에서 "(한 총리는)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불과 2시간 전 무렵 대통령으로부터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듣게 되었을 뿐 그 이전부터 이를 알고 있었다는 사정을 인정할 만한 증거나 객관적 자료는 찾을 수 없다"고2025.03.24@ 이관우 -
5·18 왜곡 도서, 광주12개 학교에 26권 배치
전국 초·중·고교에 5·18 역사를 왜곡한 도서가 386권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지역에는 12개 학교에 26권이 있었다.교육시민단체인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24일 "통합독서관리플랫폼을 통해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소장 도서를 분석한 결과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주장이 담긴 도서 386권이 각급 학교 도서관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5·18 왜곡 도서는 세종(86권)이 가장 많았고, 서울(52권), 경남(38권), 전북(28권), 부산·경북(27권) 등으로 이어졌다.광주에는 26권이 배치돼2025.03.24@ 한경국 -
찰나의 아름다운 순간, 영원에 담다
우리 주변의, 세계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아낸 전시가 열리고 있다. 특히 이 전시에 참여한 이들은 사진이라는 취미를 공통점으로 만나 20년이 넘도록 교류하고 격려하며 사진에 대한 열정을 표출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광주사진동호회(이하 광사동)가 17번째 정기회원전을 지난 23일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홀에서 개최, 오는 30일까지 이어간다.이번 정기회원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 16번째 회원전 이후 열리지 못했다가 약 5년만에 열리는 전시로 38명의 회원이 참여해 66점의 사진을 선보인다. 필리핀 깊은 바다 속 거북이,2025.03.24@ 김혜진 -
尹 탄핵 촉구한 광주 지자체장들 전원 경찰 수사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가결을 촉구한 광주지역 선출직 자치단체장들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24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자유대한호국단은 지난 19일 임택(동구)·김이강(서구)·김병내(남구)·박병규(광산구) 청장을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단체는 고발장에서 "임택 청장 등은 공무원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행보를 공개적으로 했다"며 "특정 정당 소속이긴 하지만 자치단체의 장인 만큼 여야 모두를 아우르는 정치적 행보를 보여야 한다. 명백한 정치적 중립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단2025.03.24@ 박승환 -
KIA뎁스 시험대...MVP공백 메워라
호랑이 군단이 시즌 개막과 함께 이탈한 '2024 KBO MVP' 김도영의 공백과 마주했다. 김도영의 이탈이 한달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그가 복귀할 때까지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가 시즌 초반 순위를 가름할 것으로 보인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이번 주 초반 키움 히어로즈와 홈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3연전을 벌인 후 대전으로 이동해 한화 이글스와 신구장에서 시리즈를 벌인다.KIA는 지난 주말 NC다이노스와 2연전에서 1승 1패 장군멍군을 불렀다. 개막전에서 9-2로 승리했지만 전력의 핵심인 김도영이 부상을 당해 경기에서2025.03.24@ 이재혁 -
봄맞이 들녘 분주한 손길
봄기운이 완연한 따뜻한 햇살아래 24일 광주 북구 망월동 들녘에서 주민들이 노지 상추를 출하하기 위해 분주한 손놀림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24@ 양광삼 -
봄맞이 다육이 살피는 발걸음
24일 광주 북구 용강동 한 다육이 농원에 봄맞이 선인장과 다육이를 살피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24@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