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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최대 5㎝ '눈바람'···출근길 안전 비상
18일 광주·전남은 돌풍과 함께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동부내륙은 3~8㎝, 그 밖의 지역은 1~5㎝가량의 눈이 내릴 예정이다.특히 전남동부내륙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1~3㎝(일부 지역 5㎝ 이상)의 많은 눈이 내려 대설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겠다.다만 기온 차이로 인해 같은 시·군·구 내에서도 고도별로 강수 형태가 달라지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의 경우 예상 강수량은 5~10㎜다.바람도 순간풍속 2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서해남부먼바다에 물결이 최대 5.0m 이상으로 더욱 높게 일면서2025.03.18@ 강주비 -
'尹탄핵심판 결과 승복' 국민 요구에 정치권 응답할까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내리더라도 그 결정에 승복해야 한다는 국민적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탄핵 인용(파면)이든 기각·각하(직무 복귀)든 헌재의 흠결 없는 판결을 통해 대한민국이 망국적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 다시 정상궤도에 오르기를 바라고 있다.하지만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정치권은 이러한 민의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다.거대 양당인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자 통합의 길을 제시하기는커녕 지지자들에게 분열과 선동의 언어를 쏟아내고 있다. 장외 여론전을2025.03.17@ 이관우 -
(약수터) 여수공항 국제선 개항, 지금이 기회다
전남 동부권과 남해, 하동 등 광양만권 100만 시민은 늘 불편하다. 여수, 순천, 광양 어디를 막론하고 해외로 나가려면 무안공항이든 김해공항이든 2~3시간을 넘게 차로 달려야 한다. 대중교통이라도 이용하려면 반나절은 기본이다. 경남 남해와 하동까지 포함한 광양만권 시민들은 항공 이용 접근성이 심각하게 낮은 상황이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관광과 산업의 중심지인데도 불구하고 국제 접근성은 떨어진다는 말조차 무색하다.이 같은 '공항 소외'는 일상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에도 깊은 그늘을 드리운다. 내·외국인 관광은 물론이고, 여수국가산단과2025.03.17@ 이삼섭 -
[사설] 美 수입 압박속 구제역···정부 축산 경쟁력 대책시급미국 소고기 수입 압박 속에 구제역이 발발하면서 국내 축산업계가 심각한 위기다. 당장의 구제역 파동 대응과 함께 축산 농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부의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구제역이 발생한 전남의 경우 당장 봄철 축제 등 지역경제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어 방역 대책과 함께 지역 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하기위한 균형 있는 정책도 요구된다.미국이 30개월 이상 된 미국산 소고기 수입 확대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구제역으로 수출길이 막히고 한우 소비 위축까지 우려되는 등 축산 농가가 이2025.03.17@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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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연령 제한 폐지해야정부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의 65세 연령 제한을 폐지하면서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예외로 해 형평성 논란과 인권침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최중증 발달장애는 나이와 관계없이 돌봄이 절실히 요구된다는 점에서 정부의 정책적 판단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특히 지난해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 장애인의 비율이 50%를 넘어서는 등 장애인 고령화가 심화되는 현실에서 통합돌봄서비스 연령 제한도 폐지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장애인의 개별적 필요에 따라 복지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지 연령을 이유로2025.03.17@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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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광주서 尹 피켓시위 중 쓰러져···결국 숨진 '민주당원'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q2jcbR/739907▶ 광주 북구 운암사거리에서 윤석열 파면 촉구 피켓 시위를 하던 60대 민주당원 A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고는 17일 오전 8시13분께 발생했다.▶ 화정동 터널 입구서2025.03.17@ 박현 -
판소리와 미디어아트의 결합 '두 개의 눈'
판소리 심청가와 현대적인 시각 미디어 기술이 만나 관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은 오는 21~22일 예술극장에서 ACC 대표 레퍼토리 공연 '두 개의 눈'을 선보인다.'두개의 눈'은 판소리 다섯 마당 중 하나인 '심청가'를 기반으로 하며, 심청이 아닌 아버지 심학규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눈먼 심학규가 세상을 어떻게 경험하고 받아들이는지를 중심으로 '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의미를 탐구한다.'두개의 눈'은 지난 2018~2020년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연구개발지원사업을2025.03.17@ 임창균 -
전남문화재단, 예술인 위한 창작공간 지원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예술인들에게 창작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남문화재단이 '2025 전남문화예술지원사업 창작공간지원'에 참여할 예술가를 모집한다.'창작공간지원사업'은 지역 내 문화예술단체의 레지던시·기획프로그램 운영과 예술인들의 창작공간 활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에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영암 이안미술관과 해남 행촌문화재단, 기획프로그램에 목포 문화예술협동조합 나무숲, 담양 공예미술관 보임쉔, 목포 씨네로드가 선정됐다.이들 단체는 각각의 창작공간에서 작품활동을 할 예술인들을 모집하며, 전남문화재단은 작품 제작비, 역량 강2025.03.17@ 임창균 -
[민병욱의 민초통신] 대통령이라는 자리
노무현 전 대통령은 퇴임 직전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 "대통령은 겉보기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위치인 것 같지만 막상 올라 보면 결국 권력의 톱니바퀴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견제와 조율의 톱니바퀴일견 기계적이고 무심한 푸념처럼 들리는 이 말은 그러나 찬찬히 되씹어보면 그 뜻이 조금씩 이해가 된다. 아무리 거창한 톱니바퀴라도 맞물린 다른 바퀴들과 밀고 엮이며- 즉 견제하고 공조하며 돌지 않는다면 그저 덩치만 큰 무용지물이란 얘기다. 엄청난 대통령직도 상호견제와 조율의 리듬을 타고 힘의 집중과 분산을 조정해나가2025.03.17@ 이용규 -
가격 하락에 뒤늦은 출하
광주 서구 용두동 고추 재배농가 농장주가 17일 작업 인부들과 함께 고추를 출하하고 있다. 농장주는 "고추 가격이 하락해 출하를 미루다 뒤늦은 출하를 한다"며 아쉬워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17@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