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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의 포토(2026.08.23) 기록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인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벽진동 들녘 강렬한 태양빛 아래에서 주민들이 한 여름 빨갛게 익은 고추를 말리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8.23@ 양광삼 -
서영대, ‘2026 대학 연합 창업드림팀 프로젝트’서 대상
전남·광주 지역 대학생들이 전공의 벽을 뛰어넘어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겨룬 연합 프로젝트에서 서영대학교 학생들이 대상을 거머쥐며 두각을 나타냈다.서영대 앵커사업단은 최근 전남대학교 앵커사업단,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 앵커사업단, 광주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에서 개최한 ‘2026 대학 연합 창업드림팀 프로젝트’에서 서영대 학생들이 대상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총 9건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광주앵커센터,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생들이2026.08.23@ 한경국 -
무등의 포토(2026.08.22) 기록
2027년 수시모집 대비 입시설명회가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설명회장를 찾은 대입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박종호 광주인성고 교사의 수시모집 대비 지원전략 설명을 듣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8.22@ 양광삼 -
(약수터) 전남 국립의대와 욕심 많은 개
이솝우화에 이런 내용이 있다. 어느 개가 입에 고기 한덩이를 물고 다리를 건너가던 중이었다. 그러던 중 시냇물에 비친 자신의 그림자를 보고는 놀랬다. 자신보다 더 큰 고기를 물고 있는 다른 개라고 착각한 것이다. 다른 개가 가진 큰 고기에 욕심이 난 나머지 자신이 물고 있던 고기를 내던져버렸다. 그 뒤 물 속의 개에게 사납게 달려들었다. 결국 남은 건 물에 젖은 채 아무것도 얻지 못한 자신뿐이었다. 개와 그림자(욕심 많은 개) 이야기다.마치 지금의 국립의대를 두고 순천대와 목포대, 동부권과 서부권의 모습과도 같다. 말로는 지역의 의2026.08.22@ 이삼섭 -
전남광주 ‘고용 양극화’···신안 높고, 목포 낮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 내 기초자치단체가 산업구조에 따라 극명한 ‘고용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 전남권의 경우 신안과 목포의 고용률이 22.8%p 차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산단을 품은 지역은 대체로 높은 고용률을 보인 반면 서비스업 중심 지역은 실업률 상승과 낮은 고용 지표의 그늘이 짙어지는 모양새다.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옛 전남도(현 전남권) 시·군·구 가운데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신안으로 80.4%를 기록했다. 이는 농림어업 기반의 높은 경제활동2026.08.22@ 이삼섭 -
스쿨존 사고 끊이지 않는데···‘안심 승하차구역’ 태부족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도입된 ‘안심 승하차구역’은 광주 전체 스쿨존의 2.8%, 전남은 25.4%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광주 권역 어린이보호구역은 모두 504곳이다. 이 가운데 어린이들이 차량에서 안전하게 타고 내릴 수 있는 승하차 공간이 마련된 곳은 14곳으로 전체의 2.8%에 불과하다.광주 권역 승하차존 14곳 가운데 13곳은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의 내부 부지를 활용한 승하차 회차로다. 학교 외부 어린이보호구역 도로에서2026.08.22@ 박소영 -
[무등테이블] "요즘 누가 운동해요?"…'다이어트 주사'에 대한 MZ의 생각
최근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주사형 비만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병원에서 처방받아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이지만 체중 감량 효과가 알려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투약 후기와 관련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주변에서도 “한번 맞아보고 싶다”거나 “실제로 효과가 있느냐”는 이야기가 낯설지 않게 들린다.위고비와 마운자로는 비만 환자의 체중 관리를 위해 사용되는 치료제다. 의사의 진료와 처방이 필요하고, 투약 과정에서 메스꺼움이나 구토, 설사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른바 ‘살 빼는 주사’로 알려지면서2026.08.22@ 박준서 -
광주특별시 첫 조직개편안 입법예고···4실·8본부·27국 체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가 통합 이후 첫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하고 조직 안정화를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했다. 시장 직속 반도체실을 신설하고 4명의 부시장 기능을 재편하는 한편, 3개 청사의 역할을 권역별로 나눈 것이 핵심이다.광주특별시는 21일 현행 4실·7본부·24국을 4실·8본부·27국 체제로 확대하는 내용의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했다.지난 14일 시의회 정책회의에서 보고된 4실·8본부·26국 규모의 초안보다 국 단위 조직이 1개 늘었다. 당시 시의회가 제기한 청사별 기능 재배치와 조직 신설·보완 요구2026.08.21@ 김종찬 -
[날씨] 주말에도 폭염 기승···곳곳 단비 같은 소나기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에도 낮 기온이 34도까지 치솟는 등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2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2일 전남광주는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2~34도를 기록하겠다.광주·나주·순천·광양·곡성의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크게 웃돌 전망이다.이날 광양·순천·나주 동남부·곡성 북부와 광주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으로 전남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돼 해가 진 뒤에도 더위가2026.08.21@ 박소영 -
전남광주 곳곳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전남광주 양식장과 도로,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지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3분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 고금면 봉명리 한 광어양식장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1시간15분 만인 오전 11시38분께 불을 껐다.화재로 양식장 4개동 가운데 3개동이 타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앞서 이날 오전 7시37분께 순천 야흥동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1t 트럭에서 불이 나 28분 만에 진화됐다.불로 트럭이 모두 타 소방 추산 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2026.08.21@ 박소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