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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에 김현성 대표
광주시는 문화경제부시장에 김현성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김현성 내정자는 서울시 디지털보좌관,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디지털본부장 등을 역임한 디지털경제 전문가다. 중소기업과 유통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김 내정자는 특히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로 활동하며 '배달의민족 독립 선언'을 통해 소상공인 전용 공공배달앱 활성화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사업을 이끌었다.광주시는 김 내정자가 골목상권 주변도로 야간주차 허용, 전통2025.07.03@ 박석호 -
[사설] 광주전남, 정부 군공항TF에 주도적 대응해야광주군공항 이전 문제를 이재명 정부에서 실질적인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광주·전남이 정부 군 공항 TF에 주도적 대응해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달라진 환경에서 지역이 지역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고 정부의 결단을 이끌어내는 주도적인 모습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주장이다.그간의 개별적이고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정부 TF에 대응할 상시적인 실무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지역 단체장들이 과거처럼 자기 정치에 매몰돼 수 싸움이나 할 경우 자칫 임기 초라는 골든타임을 놓칠 수 크다는 지역사회 위기감에서다.이재명 대통령의2025.07.0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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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주시 문화ODA 새 길, '지속가능한 동행' 구축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가 몽골의 전통공연예술과 결합해 성공적인 문화 협력 모델을 선보여 주목을 끈다.광주시는 최근 광주 미디어아트 기술력과 몽골의 전통 음악·무용이라는 고유한 문화 자산을 결합해 새로운 예술을 탄생시키는 '아시아 컬처 오다시스' 몽골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쳤다.일방적 시혜나 보여주기가 아니라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함께하는 창작'은 몽골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을 일깨웠고, 그 결과물은 울란바토르 비엔날레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양국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였다.무엇보다 단순한 기술 전수나 일회성 행사를 넘어, 쌍2025.07.0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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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더 교묘해진 '노쇼 사기' 주의해야최근 대학가에서 교직원을 사칭해 대리 구매를 유도하거나 검수 명목의 비용을 요구하는 사기가 잇따르는 등 노쇼 사기 행각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정치인이나 군인 등을 사칭한 이른바 '노쇼' 사기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대학가에서도 이 같은 수법의 사기가 이어지고 있다.노쇼(No-Show)는 주로 호텔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소상공인 등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대상자들을 상대로 부문별하게 접근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다. 이처럼 신종 사기 수법은 단순한 전화사기, 즉 금융기관이나 수사기관을 사칭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2025.07.03@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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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이마트 말고 이-아트!, 대한민국 최초 '생활예술마켓 도시'를 만들자!
광주 북구에는 요즘 밤이 되면 은은히 불을 밝히는 컨테이너 미술관이 있다. 이름도 정겹다. '펀펀한 아트박스'. 첨단, 중흥, 풍향 등 지역 공원 곳곳에 자리한 이 작은 예술 공간들은 낮에는 작품을 보호하기 위해 블라인드를 내리고 있다가, 해가 지면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고 전시가 시작된다. 회화, 서양화, 수상 아동 그림, 청년 예술가와 장애인 작가의 특별전까지, 장르와 경계 없는 전시가 열린다. 공원을 산책하다 마주치는 이 예술은 고정된 미술관의 틀을 넘고, 지역 주민의 생활 속으로 들어온다.이 같은 시도는 광산구의 '별밤 미술관2025.07.03@ 이용규 -
[건강칼럼] 국가적 불명예의 비극을 끝내야 한다
한가로운 휴일에 믿기 어려운 충격적인 뉴스를 듣게 됐다. 부산의 한 아파트에 여고생 3명이 투신해 숨졌다는 소식이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왜 꽃다운 나이의 여고생 3명이 20층 높이의 아파트에서 동시에 뛰어내린 것일까?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을까?그렇다면 광주는 어떠한가. 부산 여고생 사건과 같은 날, 남구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40대 남성이 추락했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고 보도됐다. 1999년에 설치된 제석산 구름다리는 2017년 이후 7건의 추락 사건으로 7명이 목숨을 잃었다.우리나라는 OECD 자살2025.07.03@ 이용규 -
(약수터) 휠체어때아닌 휠체어가 이슈다.휠체어는 다리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사람이 앉은 채로 이동할 수 있도록 바퀴를 단 의자를 말한다.이런 휠체어가 방송과 신문, 유튜브 등 언론과 소셜미디어의 핵심 키워드로 연일 오르내리고 있다. 이유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아내이자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명태균 의혹 등으로 특검 수사 대상인 김건희씨 때문이다.앞서 언급했듯이 휠체어는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사람들의 이동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만든 수단이다.하지만 김씨가 지난달 26일 우울증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지 11일2025.07.03@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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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KIA 팬들 설레는 소식, 챔필 의자 교체! 현재 상황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다섯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kiLhUb/744631▶ KIA 타이거즈 홈구장인 챔피언스필드가 관람석 교체로 변신 중이다.▶ 기존 연분홍빛 바랜 좌석 대신 진한 붉은색의 새 의자가 들어섰고, 컵홀더도 커지는 등 기능도 개선됐다.▶ 팬들은 "색이 예쁘고 튼튼해 보인다"며 긍정 반응을 보였고, 음식점 확충 등 추가 편의 개선도2025.07.03@ 박현 -
광주경찰, 올 상반기 주취폭력 등 2천364명 검거
광주경찰은 오는 12월31일까지 하반기 주취폭력 등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광주경찰은 올해 6월 30일까지 2천367건 2천364명을 검거했으며, 이 중 18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폭행이나 상해, 협박, 업무방해, 공갈, 강요, 재물손괴, 공무집행방해, 공중협박, 공공장소 흉기소지 등 혐의다.광주경찰은 하반기에도 길거리·상점·대중교통 등 주변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주취폭력, 생계 침해형 폭력, 흉기 이용범죄 등을 집중 단속하기 위해 각 경찰서별로 전담팀을 편성하고, 상인회 등과 핫라인을 구축해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번2025.07.03@ 김종찬 -
광주 아파트거래 늘었지만···회복은 '아직'
올해 상반기 광주 아파트 거래가 지난해보다 300여 건 늘어난데 이어 소비 심리 지수도 회복되는 양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업계에선 올해 비과세로 풀린 2022년 입주 아파트들 거래량이 늘어나는 등 신축급 수요가 여전한 것으로 보면서도 저가 급매물성 거래가 주를 이뤘다며 아직 본격적인 회복세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는 반응이다.3일 국토부 아파트실거래가조회 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광주 아파트 매매 건수는 8천24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천939건에 비해 302건(3.8%) 증가했다.이는 부동산 시장 침체가 본격화되기 전인 22025.07.03@ 도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