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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여수광양항 중흥부두 해상서 염산 유출···해경, 4시간 만에 방제 완료
여수광양항 인근 해상에서 염산이 유출돼 해경이 방제작업을 진행, 4시간여만에 완료했다.3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7분께 여수광양항 중흥부두 3번 선석 인근 해상에서 염산이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즉시 방제정과 경비정을 투입해 사고현장 주변을 통제하는 한편 가스탐지기와 소화포를 이용해 증기 억제와 중화 작업을 실시함과 동시에 파손된 배관을 봉쇄, 4시간 8분 만인 오전 9시25분께 방제를 완료했다.중흥부두 3번석에서 출항하던 LPG운반선 A호의 앵커와 인근에서 하역작업 중이던 케미컬운반선 B호의 앵커가 엉2025.07.03@ 차솔빈 -
'우승컵 정조준' 광주FC, 1년전 패전 그대로 갚았다
프로축구 광주FC가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4강' 티켓을 움켜쥐었다. 1년전 패전을 안겼던 울산HD FC를 꺾고 거둔 승리라 더욱 값지다.광주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후반 30분 터진 조성권의 결승골에 힘입어 울산을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광주는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코리아컵 4강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지난해 4강에서 광주는 울산을 만나 1, 2차전 합계 2-3으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올해는 다시 만난 리벤지 매치에서 승리하며 사상 첫 결승 진출의 문턱을 눈앞에 뒀다.광주는 이번2025.07.03@ 이재혁 -
KIA, '천군만마 온다' 나성범·김선빈 복귀 초읽기
후반기 대 반등을 준비하고 있는 호랑이군단에 천군만마가 합류할 날이 멀지 않았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3일 경기 전까지 42승 3무 36패 승률 0.538로 리그 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1위 한화이글스와도 3.5경기차에 그친다. 놀라운 것은 이것이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서 이룬 성과라는 점이다.자연스럽게 주축 선수들이 합류한다면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란 상상이 가능하다.이런 가운데 나성범과 김선빈이 복귀채비를 서두르고 있다.이범호 KIA감독은 "(나)성범이와 (김)선빈이의 상태가 완벽히 괜찮아졌다2025.07.03@ 이재혁 -
폐허에서 피어난 예술, 자연과의 공존을 묻다
기후위기 시대, 생태와 예술의 접점을 묻는 설치미술전 '희망중립(Hope Neutrality)'이 오는 5일부터 8월 15일까지 나주시 송림아트센터에서 열린다.소감문화재단과 송림문화예술공동체가 공동 주관하고 나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버려진 창고 공간을 재구성한 생태환경 전시장에서 치러진다.오랜 시간 방치돼 있던 옛 산포농협창고는 나주시의 귀농귀촌 선도마을 정책을 통해 거점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했다.전시는 관람객에게 폐자재 예술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 가능성을 질문한다. 작품은 대부분 폐스티로폼 등 비산소성 소재로 구성됐으며2025.07.03@ 임창균 -
땅 속 미생물 지도·DNA 구축··· 新 패러다임 제시
바야흐로 '빅데이터 시대'다. 농업 분야도 마찬가지다. 지구촌 곳곳에서 농사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데이터를 구축하며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다. 기후변화의 위기속에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측하고 대응해 생산성을 높이며 '편리한 농업'을 향해 쉼없이 나아가고 있다. 이제, 하늘만 바라보며 농사를 짓던 시대와는 이별을 준비할때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호주 시드니대학농업연구소(Sydney Institute of Agriculture)도 일찌감치 애그리테크(AgriTech)를 적극 육성하며 '농업 강국' 호주의2025.07.03@ 이윤주 -
북구,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비 제막식
3일 광주 북구가족센터에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비 제막식 및 위령제가 열렸다. 문인 북구청장과 박동기 장재성기념사업회 상임고문, 형광석 장재성기념사업회 대표 등 참가자들이 위령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03@ 양광삼 -
목포 여객선터미널 인근서 60대 남성 추락···해경, 신속 구조
목포의 여객선터미널 인근 해상에서6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으나 해경에 의해 신속하게 구조됐다.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9시 37분께 목포 삼학 부두 여객선터미널 인근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사고 현장에 즉시 인근 파출소와 서해해양특수구조대 등 가용세력을 급파, 남항파출소 경찰관이 직접 바다에 들어가 60대 남성 A씨를 구조했다.A씨는 여객선을 타기 위해 대기 중 차에서 내리다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조사됐다.남항파출소 장진원 경장은 "소중한 인명을 구조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항2025.07.03@ 김종찬 -
서영대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
서영대학교는 자교 간호학과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도 4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서영대 간호학과가 3주기 인증에 이어 5년 인증을 재획득한 것으로, 학과의 지속 가능한 교육체계와 우수한 교육 역량이 다시 한 번 공인된 결과다. 인증 유효기간은 2030년 12월 10일까지이다.간호교육인증평가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며, 전국 간호대학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교수학습, 학생지원, 교육시설 및 환경 등의 영역을 정밀하게 심사해 간호교육의 질적 향2025.07.03@ 한경국 -
"불법 주정차 때문에" 휠체어 타고 도로 점거한 60대···검찰, 징역형 구형
본인의 통행을 방해한다며 휠체어를 타고 도로를 점거, 차량 교통 흐름을 방해한 6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광주지법 형사6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3일 일반교통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A(63)씨에 대한 변론 절차를 종결했다.A씨는 지난해 9월15일 도로가에 주차된 차량이 휠체어 통행에 불편을 준다는 이유로 휠체어에 탑승한 채 도로 중앙에 정차해 차량 교통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불법주정차된 차량으로 휠체어 통행이 어렵게 되자 화가 나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또 올해 2월13일 정차 중인2025.07.03@ 김종찬 -
건강생활습관, 삶의 질 향상 회복 운동
광주 남구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5년 상반기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이수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주도형 소도구 활용 자조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3일 승승장구 운동교실에 참여한 주민들이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실천유도와 삶의 질 향상, 몸 상태 관리를 위해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03@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