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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예방, 이른 아침 콩밭매는 아낙네들
연일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전남 장성군 북이면 사거리앞 콩밭에서 주민들이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이른아침 콩밭 잡초 제거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06@ 양광삼 -
화순 산길서 실종된 30대 남녀 숨진 채 발견
화순의 한 산길 도로에서 실종됐던 3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6일 화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7분께 화순군 사평리 화순적십자수련장 인근 산길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A(34)씨와 B(34·여)씨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확인 결과 A씨와 B씨는 경기경찰청에 "이들 두 명이 차를 타고 자취를 감췄다"는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로, 공조요청을 통해 수색이 진행됐다.현재까지 발견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2025.07.06@ 차솔빈 -
'0705 대첩' 기적의 호랑이군단, 2위 등극..."이거 진짜에요?"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전반기 막판 무서운 상승세를 질주하면서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을 보이고 있다.KIA는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정규시즌' 롯데자이언츠와 경기에서 13-0으로 대승을 거뒀다. 시즌 45승(3무 36패)째를 거두면서 승률을 0.556까지 올린 KIA는 경기 전까지 공동 2위 그룹인 롯데와 LG트윈스를 0.5경기 차로 뒤집고 순위를 끌어올렸다.KIA는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 속에 시즌 초반 리그 최하위까지 쳐지는 수모를 맛봤지만 젊은 선수들의 분전을 펼치면서 전반기 막2025.07.05@ 이재혁 -
광주 동명동 2층 주택서 현금 210만원 도난...경찰 용의자 추적 중
광주 도심의 한 주택에서 현금 수백만원을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5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동구 동명동 모 2층 주택에서 보관 중이던 현금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라진 현금의 액수는 총 210만원이었다.경찰은 지문 감식과 주변 CCTV 영상 분석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7.05@ 박승환 -
'8회 대역전극' KIA, "2위가 보인다"
호랑이군단이 8회 말 빅이닝을 통해 역전승을 일궜다. 주축선수들의 부상이탈로 한때 순위가 10위까지 떨어졌지만 이제는 2위도 정조준하고 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정규시즌' 롯데자이언츠와 경기에서 김태군의 적시타에 힘입어 7-5 역전승을 거뒀다. 시즌 44승(3무 36패)째를 거둔 KIA는 승률을 0.550까지 끌어올리는 저력을 선보였다. 이 승리로 KIA는 공동 2위 그룹인 롯데와 LG트윈스를 0.5경기차 턱밑까지 추격했다.KIA는 경기에서 고종욱(좌익수2025.07.04@ 이재혁 -
검찰, 5·18 허위사실 유포 9명 기소
검찰이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들을 무더기로 기소했다.광주지검은 지난 6월까지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9명을 기소하고 3명을 불기소 했다고 4일 밝혔다.해당 사건은 광주시가 지난 2021년 5월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 송치한 사건이다.이들은 '5·18 당시 군의 헬기사격이 없었다', '폭동', '폭도' 등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거나 허위사실을 인터넷 사이트 게시글이나 댓글 등으로 작성한 혐의다.광주지검은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표현2025.07.04@ 김종찬 -
얼음물 하나가 생명줄···거리 노숙인들의 가혹한 여름
"올해는 유난히 더워서 힘드네요. 그래도 길에 있을 때 제일 마음이 편한걸요."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은 4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종합버스터미널(유스퀘어) 6번 게이트 앞. 작열하는 햇볕 아래 낡은 옷차림을 한 4명이 인도 가장자리에 옹기종기 모여 서 있었다. 이들은 모두 터미널 인근에서 생활 중인 거리 노숙인들이다.유형태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 상담요원은 검은 비닐봉투에 담긴 도시락과 얼음물을 건네며 인사를 건넸다. "얼음물 들어 있어요. 조금 녹여서 밥이랑 같이 드시면 돼요." 노숙인들은 조심스레 고개를 끄덕이며2025.07.04@ 강주비 -
송강 광주고검 검사장, "'민생' 지키는 검찰" 강조
"광주고검의 최우선 책무는 '민생'을 지키는 검찰이 되는 것입니다."송강 신임 광주고검 검사장은 4일 취임사에서 '민생'을 지키는 검찰을 강조했다.송 신임 검사장은 "우리의 최우선 책무는 삶의 기반과 터전을 무너뜨리는 보이스피싱, 마약, 전세사기, 성폭력, 스토킹 등 민생 침해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일"이라며 "이러한 민생 사건 해결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국민들이 국가의 존재 이유를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기관 간 서로 갈등하는 모습이 아니라 여러 기관이 기능적으로 협력하고 조화롭게 권한2025.07.04@ 김종찬 -
'강제송환' 허재호 전 대주회장, 6년 만에 재판 재개
뉴질랜드에서 국내로 강제 송환된 허재호(83) 전 대주그룹 회장의 탈세 혐의 재판이 6년 만에 재개됐다.광주지법 형사11부(재판장 김송현)는 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조세) 혐의로 기소된 허씨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지난 2019년 7월 검찰의 기소로 시작된 해당 재판은 허씨가 단 한 차례도 출석하지 않으면서 장기간 공전 중이었다.허씨는 지난 2007년 5월부터 11월 사이 지인 3명 명의로 보유한 대한화재해상보험 주식 36만9천50주를 매도해 25억원을 취득하면서도 소득 발생 사실을 은닉, 양도소득세 5억132025.07.04@ 김종찬 -
"한·중 소비시장 확대,우세분야 협력 강화해야"
한중경제인친선협회(회장 문병채)와 주광주중국총영사관이 중국과 광주간의 경제협력 방안으로 화장품·건강식품·의료·관광 등 소비시장 확대를 비롯해 중국 광저우·심천·중산·창훼이 등과의 AI, 자동차 등 양 지역의 우세분야의 협력이 시급하다고 보고 실질적인 경제교류에 앞장서기로 했다.한중경제인친선협회 회원 16명과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측 9명은 지난 3일 광주테크노파크 과학기술동 1층 연회장에서 김영집 원장의 초대로 '한중경제인 교류 및 지역산업 연계 간담회'를 열고 경제교류와 협력을 위한 다양한 제안과 방안이 오고갔다.김영집 원장은 광주와2025.07.04@ 강승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