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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I·관문공항', 전남 '의료기반'···이재명 정부 우선순위 희망
이재명 정부가 가장 먼저 해결하길 바라는 지역 현안으로 광주 지역민들은 광주군민공항 이전과 AI 국가시범도시 조성이 엇비슷하게 나온 반면 전남 응답층에서는 '공공의대 설립'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광주는 세계로 향하는 관문공항 확보와 첨단산업 육성을, 전남은 지역 의료 여건 개선을 명확히 바라고 있다는 점이 드러난 셈이다.무등일보는 빛고을상생포럼, 광주상공회의소,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등과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일부터 이틀간 광주(501명)와 전남(500명)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광주·전남지역 현안사업 공동 여2025.07.07@ 이삼섭 -
시민이 뽑은 소상공인 지원 1순위 정책···경영자금·지역화폐
광주와 전남 지역민들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긴급 경영자금 지원 확대'·'지역화폐 확대'가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무등일보와 빛고을상생포럼, 광주상공회의소 등이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일 광주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과 전남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주·전남지역 현안사업 공동여론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광주에서는 '긴급 경영자금 지원 확대'가, 전남에서는 '긴급 경영자금 지원 확대'와 '지역화폐 확대2025.07.07@ 강승희 -
[무잇슈] 광주의 상징, 무등산 수박···이상기후로 "재배 힘들어"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다섯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s1DiIu/742334▶ 무등산수박이 폭염과 열대야 등 이상기후로 인해 재배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 고지대 하우스 내부 온도가 60도까지 치솟는 날이 늘면서 수박이 말라 죽는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광주시와 북구는 차열막 설치, 유기 토양개량제 지원 등 기후 적응 대책을 마련해 농가를 지2025.07.07@ 박현 -
광주 북구 초등학교 식중독 의심 환자 43명까지 늘어
광주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사례가 접수된 가운데, 식중독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났다.7일 광주 북구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0시께 광주 북구 모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사례가 처음 접수된 이후 이날까지 학생 39명과 교사 4명 등 총 43명이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다.이중 학생 3명은 증상이 심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학교 측은 지난 4일부터 급식을 중단하고 대체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급식시설은 방역 소독 중이다.보건당국은 지난 3일 중식 급식으로 배식2025.07.07@ 차솔빈 -
"조선조부터 이어온 '저항문학'의 보고"
"함평 문학은 한마디로 말해,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저항문학의 저수지'입니다."강경호 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회장은 함평 문학의 위상을 이처럼 정의한다.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저항 정신은 조선 후기 탐관오리의 수탈에 맞서 일어난 '함평민란'을 비롯해 동학혁명, 의병 활동, 독립운동, 현대의 함평고구마사건 등 굴곡진 역사 속에서 매번 분연히 되살아났고, 정의롭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대동단결의 정신으로 이어졌다.함평은 역사적으로 풍부한 문학적 자산과 역량을 갖춘 고장이다. 정개청의 '우득록', 박봉혁의 '기성가'와 '조선가'2025.07.07@ 최소원 -
'호남가' 첫 머리 자리한 문학의 터전
'함평천지 늙은 몸이 광주고향을 보려 하고/제주어선 빌어 타고 해남으로 건너갈 제/흥양의 돋은 해는 보성에 비쳐 있고/고산의 아침 안개 영암을 둘러 있다/…'단가 '호남가'의 첫 머리에 등장하는 고장인 함평. 함평은 예로부터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 인문과 예술이 공존해온 문향(文鄕)이다. 선비의 시심과 의병의 기개, 농민의 애환이 어우러진 함평의 문학은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백 년을 이어오며 독자적인 세계를 형성해왔다.함평은 역사적으로 문학적 자산과 역량이 풍부한 고장이다. 곤재 정개청의 '우득록'에 실린 시문학을 비롯해, 수2025.07.07@ 최소원 -
발레 연습에서 무대까지 '해설'과 함께
해설과 함께하는 발레 공연을 통해 무용수들의 연습 과정과 대표적인 발레 레퍼토리를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나기백)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과 19일 오후 3시 양일간 북구문화센터에서 광주시립발레단(예술감독 박경숙)을 초청해 특별기획 '해설이 있는 발레'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광주시립발레단 조가영 부예술감독의 해설까지 더해져 일반 관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발레에 대한 접근성을 넓힐 예정이다.무대는 발레 클래스 시연과 갈라 공연으로 구성된다. 광주시립발레단 단원들의 일상적인 훈련 장면을2025.07.07@ 최소원 -
[기고] 동부경찰서 부지를 '광주형 미술 창작센터'로
광주는 예향(藝鄕)이라는 칭한다. 이름에 걸맞게 수많은 예술인들의 숨결과 예술적 전통을 품어왔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오늘날 광주가 진정한 예향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가에 대해선 물음표가 던져진다. 일례로 문화와 예술을 대표하는 수도로서 나아가 미술을 선도하는 선진지로서 현대적 미술창작 거점을 떠올리기 어렵기 때문이다.광주는 비엔날레를 비롯한 세계적 현대미술 콘텐츠를 보유하고 실행하고 있다. 지역민들의 관심과 지자체의 의지로 성공적 결과를 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고 발전적 성과도 올리고 있다. 그렇지만 쉽지 않은 여정이다.2025.07.07@ 김만선 -
"가슴에 새긴 광주 정신" 김상욱 의원, 광주 남구 '명예 구민' 됐다
12·3 비상계엄 당시 당론을 거슬러 탄핵 반대에 맞섰던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울산 남구갑)이 광주 남구의 '명예 구민'으로 위촉됐다.광주 남구는 7일 오전 11시 남구청 7층 상황실에서 김상욱 의원에게 '명예 구민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김병내 남구청장과 김진호 남구주민자치회장단 협의회장, 정문기 남구통장단 협의회 부회장, 이선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김 의원이 행사장에 들어서자 남구청 직원들은 박수로 맞으며 환영했고, 김 의원은 직원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악수를 나2025.07.07@ 강주비 -
현실 반영 못 한 경찰 조직 재편...불균형 해소 절실
윤석열 정부의 경찰 치안 행정 개편 이후 지방경찰청 단위로 인력이 집중되면서 일선경찰서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보이스피싱과 노쇼 사기, 중고거래 사기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범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상반기 정년·명예퇴직자를 제외한 이날 기준 광주경찰청에 근무 중인 전체 경찰공무원 수는 총 3천627명이다.이는 윤 정부 시절 범죄 예방 및 대응 중심으로 조직 재편을 하기 전인 지난 2023년 7월보다 50명 적다.이렇게만 보면 큰2025.07.07@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