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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집에서 편하게 반려견 양육 고민 상담"
서구 '찾아가는 행동교정 교육'누리집서 신청 후 면담… 선착순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동시에 문제행동으로 인한 고민도 증가하고 있다. 과도한 짖음, 분리 불안, 공격성 등은 반려인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고 이웃과의 갈등을 유발하기도 한다.이에 광주시 서구 경제과 동물정책팀은 이와 같이 반려견으로부터 비롯되는 이웃 간 갈등 예방과 올바른 펫티켓(펫+에티켓)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면서 동물등록이 완료되고 돌봄교육이 필요한 반려견 보호자로, 6월부2025.07.28@ 무등일보 -
[동네방네] 서구 온누리상품권 활기, 손님도 사장님도 '방긋'
전국 최초 전 지역 '골목형 상점가'지류·모바일 최대 20% 할인 혜택동천동 상인회 가입 독려 으쌰으쌰광주시가 지역경제 침체를 타파하기 위해 여러 민생 회복 정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정책 운영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서구는 지난달 30일 '대한민국 골목경제 1번지 선포식'을 열며 전국 최초로 전 지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지자체 차원에서 온누리상품권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상권을 이용하는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윈윈'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다.2025.07.28@ 무등일보 -
[비둘기 모이 과태료, 여러분 생각은] “개체 수 줄여야” vs “도 넘은 규제”
"이제부터 남구 관내에서 '비둘기'를 비롯한 유해 조류에게 모이를 주다 적발되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낼 수 있습니다."광주 남구가 광주 5개 자치구 최초로 비둘기와 같은 유해 조류에게 모이를 주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에 대해 광주시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배설물 등 각종 피해가 줄어들게 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근본적인 해결 대책은 아니라는 의견도 적지 않다.28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남구는 지난 5월 23일부터 유해 조류에게 직접 모이를 주거나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 모이를 남겨두면 과태료를 부과2025.07.28@ 박승환 -
(약수터) 아말렉 진멸과 가자의 비극
이스라엘이 세계 최대 노천 감옥인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참혹한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지난 2023년 7월 하마스의 기습 테러 공격으로 촉발된 이팔전쟁에서, 이스라엘 방위군은 지난해 5월부터 남부 라파에 있던 난민 100만명을 아무것도 없는 아와시 해변가로 내몰고 있다. 가자 전역을 점령한 네타냐후 극우정부가 군사적 완충지대로 전환시키고, 주민은 남부와 해안가로 강제 이동시키고 있다. 700여회에 육박하는 공습을 해온 이스라엘은 미국이 후원하는 가자인도주의재단의 구호 식량 배급을 장악하고, 식량을 받으려는 주민에게 총질2025.07.28@ 이용규 -
남악신도시 '라메르빌리지&리조트' 본격 착공
무안 남악신도시 중심에 들어서는 고급 블록형 단독주택 단지 '라메르빌리지&리조트'가 토목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착수했다.전남도청과 인접한 핵심입지에 조성 중인 '라메르빌리지&리조트'는 총 대지면적 2만 6천503㎡ 규모로, 남악신도시 내 단독주택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타운하우스다.각 세대는 평균 전용면적 100평 이상으로 설계돼, 탁 트인 조망과 세대 간 여유 있는 거리 확보를 통해 쾌적하고 프라이빗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이번 착공을 통해 단지 내 지하 벙커형 주차장을 비롯해, 프라이빗 정원 및 테라스,2025.07.28@ 도철원 -
패트릭 위즈덤, 득점권 침묵 깨야 KIA가 산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6연패의 팀을 구원할 수 있을까.KIA는 후반기 초반 중요한 시험대에 섰다. 믿었던 불펜이 흔들리면서 승리를 헌납하는 경우가 잦았고 결국 지난 주 내내 승리의 맛을 보지 못했다.LG트윈스, 롯데자이언츠와 6연전을 내리 패하며 순위도 어느덧 4위에서 공동 5위까지 떨어졌다. 이번 주에는 두산베어스, 한화이글스와 홈 6연전을 갖는다.이번 주 KIA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는 위즈덤이다. 위즈덤은 지난 주 6경기에 모두 출전해 23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에 그쳤다. 25일 롯데와 경기에2025.07.28@ 이재혁 -
토닭토닭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토닭토닭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에 나선 광주 북구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8일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삼계탕을 포장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28@ 양광삼 -
광주 극단 진달래피네, 대한민국연극제 은상
광주를 대표해 대한민국연극제에 출전한 극단 진달래피네가 은상과 무대예술상을 수상했다.지난 5일부터 2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등지에서 진행된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가 23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광주의 극단 진달래피네는 연극 '흑색소음'을 17일 무대에서 선보였으며, 그 결과 은상과 무대예술상(양준호 미술감독)을 수상했다.최민 작가가 연출을 맡은 창작극 '흑색소음'은 앞서 3월 열린 제39회 광주연극제에서 대상을 차지해 대한민국연극제에 참여했다. 광주연극제에서는 오래된 다리에서 하염없이 대치하는 군인 '청'과 '홍'2025.07.28@ 임창균 -
어린이들, 위기탈출 안심 호신술 배움터
위기탈출 안심 호신술 배움터가 열린 28일 참가 어린이들이 광주 북구 일곡동 예랑합기도에서 사)세이프온과 도선체육관 회원들로부터 신체 자기방어 능력 향상 등 호신술을 배우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28@ 양광삼 -
"망설일 시간도 없었죠" 퇴근길, 다리 위 시민 구한 광주 소방관
"그 순간엔 살려야겠다는 생각 외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어요."광주 북구 첨단대교 난간에 위태롭게 서 있던 20대 여성을 구조한 황대하(30) 소방교는 당시를 이렇게 떠올렸다. 지난 16일 오후 11시께 퇴근 후 모임을 마치고 부인과 만나기 위해 귀가하던 길, 광주 북구 오룡동 첨단대교를 지나던 그는 다리 위에 서 있던 남성을 발견했다. 처음엔 단순히 야경을 보는 줄 알았지만, "하지 마"라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는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했다. 난간 밖엔 어두운 옷차림의 여성이 뒤로 몸을 젖힌 채 서 있었다.황 소방교는 "주저할2025.07.28@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