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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RISE사업단, 광주 북구 주민공론장 참여
서영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광주 북구청이 주최하고 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가 주관한 '2026 북구 공공실천 의제 선정을 위한 주민공론장'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론장에는 지역 주민 155명이 참석해 주민 실천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공공 의제를 주제로 숙의·토론을 진행했다. 그 결과 ▲마을 유휴공간의 공용주차장화 ▲권역별 배출 쓰레기 모니터링 및 환경교육 ▲사회적 약자 안전장치 보급 등 다양한 실천 과제가 제안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5개의 후보 의제가 도출됐다.서영대는 행사에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인 도심캠퍼2025.08.27@ 한경국 -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선포식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선포식이 27일 전남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강기정 광주시장,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공동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8.27@ 양광삼 -
[수시특집] 국립목포대, 글로컬 혁신으로 미래를 키우는 인재 양성 허브
국립목포대학교는 2025년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연차평가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획득해 전국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교육부 주관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도 교육혁신분야에서 'S등급'을 달성해 4천억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대학 혁신과 지역 산업 발전을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든든한 재정 기반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또한 2024년과 2025년, '호남·제주권 종합 국립대 취업률 1위(65.8%)'를 달성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입증했고, 신입생 충원율 92025.08.27@ 한경국 -
헬스장·식당만 '월권'있나···카페는 '커피패스'로 손님 붙잡는다
1만~2만원대로 광주 동명동 카페거리 카페들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동명 커피패스'가 등장하는 등 헬스장과 식당가에서 주로 볼 수 있었던 '선결제형 패스권'이 골목상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선결제형 패스권을 통해 가격 할인 또는 경험 기회들을 제공함으로써 손님을 유입하거나 묶어두는 '락인(Lock-in) 효과'를 내며 자영업자의 생존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2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 지역 골목상권 곳곳에서 일명 '월권'으로 불리던 '선결제형 패스권'이 여러 업종으로 확산하고 있다.선결제형 패스권은2025.08.27@ 강승희 -
'쓰레기 대란' 막을 SRF·자원회수시설, 주민 반발·잡음 속 '표류 중'
폐기물관리법 개정에 따라 2030년부터 신규 폐기물 매립이 금지되고 기존 매립시설 역시 조기 포화가 예상되는 등 광주시가 쓰레기 대란을 코앞에 두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쓰레기 도시를 막기 위한 답안으로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SRF)과 자원회수시설(소각장)이 유일한 대안이지만,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으로 인해 주민들이 반발하는 것은 물론, 도입·운영 과정에서 잡음이 이어지면서 갈등이 날로 커지고 있다.26일 환경부의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광주광역시의 생활계 폐기물 발생량은 45만 5천t에2025.08.27@ 차솔빈 -
순천 주택 창고 지붕서 발 헛디딘 80대 추락
순천의 한 주택 창고 지붕에서 추락한 80대가 병원으로 이송됐다.27일 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2분께 순천시 주암면 광천리의 한 주택 창고 4m 높이 지붕에서 80대 A씨가 추락했다.신고를 받은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얼굴에 부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지붕을 수리하던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8.27@ 차솔빈 -
영광 비닐하우스서 낙뢰 화재···인명피해 없어
영광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낙뢰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27일 영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4분께 영광군 염산면 옥실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4대와 대원 10명을 투입해 41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비닐하우스 인근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비닐하우스와 부속 건물이 불타 소방서 추산 5천3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낙뢰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2025.08.27@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무더위…낮 최고 33도
광주·전남 지역은 27일 낮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31~33도를 기록하겠다.전남 고흥·보성·여수·광양·해남·완도·영암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이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져있다.이날 오전 9시까지 광주와 전남 내륙과 서해안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수시로 수분을 섭취하고 장시간 야외 작업하는 것을 피해달라"2025.08.27@ 무등일보 -
(약수터) 위고비, 꿈의 비만약일까
최근 다이어트 시장의 최대 화두는 단연 위고비다. 위고비는 당초 당뇨 치료를 목적으로 설계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약물이다. 이 성분이 식욕 억제 등의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 약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위고비는 8개월 만에 40만건이 처방되는 등 급성장하고 있다.특히 연예인과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사용 사실을 공개하면서, 병원 예약 대란과 불법 직구까지 번지고 있다.이 열풍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되고 있다.우선 위고비는 '치료제'이지 '미용 목적'이 아니다. 분명 일정한 체중 감량 효과가 입증됐지만2025.08.26@ 이정민 -
[사설] 한·미정상회담, 광주·전남 주력산업 재도약 계기로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이뤄진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은 전반적으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광주·전남이 촉각을 곤두세운 농축수산물 개방에 대한 언급이 없었고 자동차 관세도 15%로 재확인되면서 불확실성은 어느 정도 해소됐다는 분석이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열린 브리핑에서 '협상 주요 의제였던 농축산물 추가 협상이 이뤄졌나' 질문에 "아예 나오지 않았다"고 답했다. 당오 우려됐던 쌀·소고기 등 농축산물 추가 개방 논의가 없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농축산물 추가2025.08.26@ 박석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