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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사실 알리지 않고 성관계 맺은 광주 20대 재판행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에 걸린 사실을 숨긴 채 지인과 성관계를 한 20대 남성이 법정에 섰다.광주지법 형사5단독 지혜선 부장판사는 28일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A씨는 지난해 7월 31일 첫 만남을 가졌던 B씨에게 HIV 감염 사실을 알리지 않고 피임도구를 사용하지 않은 채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됐다.피해자 B씨는 이 사건으로 인해 성 접촉에 의한 다른 질병에 감염됐고, 이 과정에서 A씨의 HIV 감염을 알게 됐다2025.08.28@ 김종찬 -
심야진료에서 통합돌봄까지···조례가 바꾼 광주의 일상
"늦은 밤에도 어린이병원에서 진료를 본대.""우리 동네에 스포츠 동호회가 새로 생겼어요.""등굣길 교통비 부담이 한결 가벼워졌어."겉으로 보기엔 사소해 보이는 이런 변화의 뒤에는 하나의 공통된 힘이 작동하고 있다. 바로 광주시의회가 만든 '조례'다.조례는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고 지역 맞춤형 제도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가까운 법적 장치다.하지만 여전히 많은 시민에게는 낯설고 추상적인 개념으로만 인식된다. 광주시의회는 조례를 통해 어떤 과정을 거쳐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지, 또 시민이 직접 조례 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은2025.08.28@ 이관우 -
'너라는 세계 YDU, THE WORLD'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을 앞둔 28일 작품 공개식이 열린 광주 북구 용봉동 디자인비엔날레 전시관 1관에서 작품 공개를 하고 있다.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너라는 세계 YDU, THE WORLD' 주제로 30일 부터 11얼 2일까지 계속된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8.28@ 양광삼 -
[수시특집] 전남대 "AI융합부터 글로벌 인재까지"···미래 인재를 키우는 요람
올해로 개교 73주년, 창학 116주년을 맞은 전남대학교가 '혁신과 도전'을 기치로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전남대는 국내 최초로 AI융합대학을 설립했으며, 정부 재정지원사업 최상위 성과를 이어가고,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학생 맞춤형 장학·복지제도와 글로벌 교류 네트워크까지 두루 갖추며 교육·연구·국제화·산학협력의 전방위 혁신을 이끌고 있다. 전남대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가장 확실한 출발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정부재정지원사업 최상위 성과전남대는 최근 수년간 대학정보공시와2025.08.28@ 한경국 -
(약수터) 이재명 만년필이재명 만년필미국 대통령들은 이따금 '펜 사이닝(pen signing)'이라는 흥미로운 사인 행사로 눈길을 끈다. 새로운 법안 등에 사인할 때 여러 개의 만년필(펜)로 사인한 후 사용한 펜을 조력자나 후원자,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하고 보관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 사인한 만년필은 그저 고급 만년필이 아니라 역사와 이야기를 간직한 펜이다.박종진씨가 쓴 '만년필 탐심'(틈새책방刊) 55쪽에는 이를 뒷받침하는 흥미로운 대목이 나온다. "구글에서 'pen signing'으로 검색하면 도널드 트럼프,버럭 오바마, 존 F. 케네디,리처드 닉슨2025.08.28@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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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명문감정평가법인으로부터 의연금 기탁받아
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28일 청장실에서 ㈜명문감정평가법인 호남지사(지사장 문창환·오른쪽 세번째)로부터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재민들을 위한 사랑의 의연금 500만원을 기탁 받았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8.28@ 양광삼 -
1인 세대 1천만 돌파, 혼자면 어때
나혼자 산다 1인 세대 1천만 돌파와 비혼 출생아도 늘고 있는 가운데 28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후문에서 북구청 싱글 남녀 공직자들이 혼자면 어때란 문구를 들고 자유롭고 슬기로운 솔로 라이프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8.28@ 양광삼 -
[무빙] 뉴욕 감성부터 빛·소리까지, 광주 ACC 전시 핫플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꿀팁 가이드, 무등일보와 WELL-BEING 하자.꼭 봐야 할 8월 ACC 전시똑같은 데이트 코스가 지겨우시다면?뉴욕 감성을 훔치고, 빛과 소리에 취하고, 항구 도시의 이야기에 잠겨보는 건 어떠세요?광주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전시들, 무빙이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뉴욕의 거장들▶료지 이케다▶몬순으로 열린 ▶뉴욕의 거장들# 광주 동구 광산동 113세계적인 예술가 잭슨 폴록, 마크 코스코 등 거장 21명이 함께하는 원화 컬렉션 뉴욕의 거장들! 2025.07.18~10.09까지로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2025.08.28@ 신시온 -
폴란드 거장 보이치에흐 하스, 광주에서 만난다
전후 폴란드 영화의 독창적 세계를 구축한 거장 보이치에흐 예지 하스(1925~2000) 감독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특별 회고전이 열린다.(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와 광주극장, 주한폴란드대사관, 아담 미츠키에비츠 문화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5 폴란드영화제-보이치에흐 예지 하스 탄생 100주년 회고전'이 오는 9월 17일부터 28일까지 광주극장에서 개최된다.하스 감독은 대학에서 상업과 경영을 전공했으나, 2차 세계대전 이후 영화로 진로를 바꿔 다큐멘터리를 연출하며 경력을 시작했다. 1950년대 장편 데뷔작 '올가미'(1958)를 발표2025.08.28@ 최소원 -
창작 캐릭터, 아시아문화콘텐츠 광주 ACE Fair 개막
아시아문화콘텐츠 광주 ACE Fair가 28일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시민들이 창작캐릭터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8.28@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