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날 광주 농성동 술집서 112 신고 출동 경찰들 폭행한 20대 체포
추석날 광주 도심의 한 술집에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을 폭행한 20대가 체포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7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0시20분께 농성동 모 술집에서 욕설을 하며 B 경위 등의 다리를 발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B 경위 등은 "술집에서 행패를 부린다는 사람이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상태였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10.07@ 박승환 -
추석날 전남 곳곳서 주택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추석날 전남지역 곳곳에서 주택 화재가 잇따랐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7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분께 나주시 남내동의 한 연립주택 4층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소방대원 30명을 동원해 진압 23분만에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이 난 세대 거주자 2명 포함 총 1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소방당국은 거주자가 음식물 조리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이에 앞서 전날 오후 5시28분께 광양시 진월면의 한 주택2025.10.07@ 박승환 -
추석날 신안서 벌초하던 일가족 5명 벌쏘여
추석날 성묘 중 벌초를 하던 일가족이 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겨졌다.7일 신안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56분께 신안군 압해읍에서 벌초를 하던 50대 남성 A씨 등 일가족 5명이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 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구급차 2대를 나눠 타고 목포 소재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소방 관계자는 "벌초를 할 때에는 어두운색보다 밝은색 계열의 소매가 긴 옷을 입어 팔과 다리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벌을 자극할 수 있2025.10.07@ 박승환 -
李 대통령도 픽···광주시, 정책 맛집된 비결
"공동체와 연대하면 떠오르는 광주에서 돌봄 정책들이 전국화되는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뜻깊습니다."광주가 만든 혁신적인 생활밀착형 정책들이 국가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중앙정부가 적극 법제화·정책화하면서 전국으로 퍼져가고 있어서다.특히 통합돌봄을 비롯해 학부모 10시 출근제, '산단근로자 반값 아침밥' 등 광주의 시책인 '돌봄 민주주의'가 빛을 발하는 모습이다.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 돌봄 정책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민주주의 심장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광주의 돌봄 정책, 법제화돼 전국으로28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2025.10.06@ 이삼섭 -
"항공 참사로 별이 된 가족들, 그곳에선 평안한 안식 누리길"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했지만 12·29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은 먼저 하늘로 떠나간 가족들을 생각하며 눈물의 차례를 지냈다.유가족들은 추석 당일인 6일 무안국제공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모여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 차례를 지냈다.유족들은 희생자 179명의 영정과 위패 앞에 합동 차례상을 올렸다. 차례상에는 과일과 각종 전, 나물, 고기, 생선 등 생전 가족들이 좋아했던 음식들로 가득했다.김유진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추모사를 통해 "지난 추석에 함께였던 우리의 시간들이 문득 떠오른다. 정답게 둘러앉아 웃고 이야기하던2025.10.06@ 김종찬 -
[창간 특집] 무안이 요구한 1조원? "정부가 그 정도는 투자해야"
무등일보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정과제 채택을 앞두고 이재명 정부에 '광주·전남 미래 먹사니즘 이것만은'을 주제로 6차례에 걸쳐 국정과제에 반영해야 할 지역 핵심 의제를 제안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4달이 지난 지금, 지역 핵심 의제들이 실제 국정과제에 반영되고 어느 정도 진척됐는지를 점검해 보고자 한다. 구호에 그치지 않고 지역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독자와 함께 살펴보자는 취지다. 편집자주.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광주·전남·전북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는 '서남권 메가시티 조성'을 공약했다. 이를 통해 광주를 중2025.10.06@ 이삼섭 -
광주·전남서 5년간 암행순찰차 부과 범칙금만 '46억'
지난 5년간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암행순찰자가 부과한 범칙금액만 무려 46억189만원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6일 경찰청의 최근 5년간 시·도청별 암행순찰차 단속 범칙금 부과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지난 5년간 총 7만6천269건의 범칙금을 부과했다.연도별로 보면 2020년 51건, 2021년 3천497건, 2022년 1만5천922건, 2023년 2만8천363건, 2024년 2만8천436건이다.5년간 부과한 범칙금 액수만 해도 26억994만원이다. 올해도 지난 6월 기준 9천921건(4억3천714만원)을 부과해 지난해와 비슷한 수2025.10.06@ 김종찬 -
추석 당일 귀경길 정체···광주→서울 '8시간 20분'
추석 당일 이른 성묘 등을 마친 귀경객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6일 일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기준 광주에서 서울 방향은 8시간 20분이 소요된다. 목포에서 서울은 9시간 10분이다.타 지역도 보면 부산에서 서울은 9시간 40분, 울산에서 서울은 9시간 10분, 대구에서 서울은 8시간 40분이 소요되고 있다.같은 시각 서울에서 광주 방향은 7시간 40분, 서울에서 목포 방향은 8시간이 걸리고 있다.이날 정체는 오후 10시를 기해 사라질 것으로 예측된다. 오후 10시 기준 광주에서 서울 방향은 3시2025.10.06@ 김종찬 -
동명항서 해상 추락한 남성···해경, 무사히 구조
목포의 한 부두에서 60대 남성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께 목포 동명항 인근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현장에 구조인력을 급파, 선박과 부두 사이에 설치된 타이어를 붙잡고 있던 60대 남성 A씨를 구조했다.A씨는 건강상에 이상이 없어 집으로 귀가했다.A씨는 이날 조업을 마치고 입항한 어선에서 부두로 이동하다가 미끄러져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해경 관계자는 "해안가나 부두는 해조류로 인해 미끄러질 위험이 크다"며 "해양종사자나 관광객들의 주의가 요2025.10.06@ 김종찬 -
심야 담양 공터서 불...인명피해 없어
심야시간대 담양의 한 공터에서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6일 담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43분께 담양군 금성면 석현리의 한 공터에서 불이 났다.공터에서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5대와 소방대원 10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 진압 43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주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소방당국은 인근 주민이 생활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10.06@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