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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 열리는 평화통일 체험 한마당
목포에서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체험 한마당이 펼쳐진다.2일 사단법인 우리민족에 따르면 오는 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목포 노을공원 광장에서 '2025 전남도민 평화통일 체험 한마당'이 개최된다.이날 행사는 통일문제가 어렵고 불편한 문제로 여겨지는 현실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북한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활동을 통해서 남북관계가 우리의 삶과 연결된 문제임을 상기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전남남북교류평화센터와 전남하나센터, 광주통일관 등은 통일 VR체험, 북한음식체험, 평화공작소, 통일마술 등2025.10.02@ 김종찬 -
[종합] 오픈AI 전남行 발표에 강기정 시장 "환영···전남은 민간, 광주는 공공주도"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개발사인 오픈AI가 서남권(전남)에 AI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강기정 광주시장이 전남은 민간주도, 광주는 국가주도로 AI데이터센터 유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너무나 기쁜 소식"이라며 "전남과 포항에 민간AI데이터센터 설립이 추진된다"고 밝혔다.이어 강 시장은 "우리 광주는 곧 국가 주도의 AI 컴퓨팅센터를 유치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국가AI컴퓨팅센터는 정부가 '소버린 AI'를 목표로 2조5천억원을 투입해 고성능 GPU2025.10.02@ 이삼섭 -
완도해경, 추석 연휴 앞두고 관내 치안 현장 점검
완도해양경찰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안전한 바닷길 확보를 위해 관내 치안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김길규 서장은 지난달 18일부터 약 3주간 관내 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근무 경찰관들의 복무상태와 장비운용 실태, 긴급 상황 대응체계 등을 면밀히 살폈다.또 도선의 안전설비 적정여부와 비상 상황시 대응 절차, 과적·과승 방지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했다.특히 지난달 27일에는 경비함정을 이용해 완도항 통항분리대 등 해상 교통 혼잡 해역과 여객선의 주요 항로를 점검했으며 여서도와 청산도,2025.10.02@ 김종찬 -
여수 연도·안도·금오도 등서 응급환자 잇따라
여수 남면 도서지역에서 잇따라 응급환자가 발생했다.2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44분께 여수시 남면 금오도에서 등산 중 발목을 접질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현장에 경비정과 연안구조정을 급파, 거동이 불판한 30대 등산객 A씨를 신속 이송했다.앞서 이날 오후 2시 20분께 여수시 남면 안도에서 거주 중인 90대 여성 B씨가 간경화에 따른 전신 통증과 거동 불가를 호소, 긴급 이송했으며, 오전 8시41분께에는 여수시 남면 연도에 거주하는 70대 남성 C씨가 낙상했다는 신고가 접수, 해경이 우측 갈비뼈와 등에 통2025.10.02@ 김종찬 -
(약수터) "유아차도 못 다니는 길"···광주 도로 민낯
"차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떠받들어 살면서 왜 보행자나 자전거, PM(Personal Mobility) 공간을 내주지 않는가요?"9월30일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광주 교통체계 혁신 방안 모색 토론회'에 참석한 한 이의 외침이다. 이 토론자는 그가 목격한 길거리 제초 장면을 언급했다. 불법주차된 차들을 보호하기 위해 비밀막을 씌우던 모습이다. 그러나 정작 보행자와 자전거가 지나갈 땐 그런 보호하려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자동차 우선주의' 광주의 현실이라는 게 그의 탄식이다.실로 그렇다. 광주에서 보행과 자전거·PM은 뒷전이다. 광2025.10.02@ 이삼섭 -
광주시의회, 외국인학교 내국인 입학자격 조례 간담회 연다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가 광주외국인학교 내국인 입학자격 조례 제정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연다.2일 교육계에 따르면 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는 오는 13일 시의회 상임위 회의실에서 교육청, 학교·학부모 대표, 시민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조례안에 대한 각계의 목소리를 청취한다.광주외국인학교는 13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서 조례가 제정돼야 내국인 입학이 가능해지고, 그래야만 학교 존립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9월 임시회에서 관련 조례 상정이 보류된 이후2025.10.02@ 한경국 -
광주·전남,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5년새 '급증'
광주와 전남에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5년 사이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2일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시·도별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건수 자료에 따르면 광주에서 지난 5년간 총 5천856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연도별로 보면 2020년 1천건, 2021년 1천32건, 2022년 1천89건, 2023년 1천303건, 2024년 1천432건으로 증가세를 보였다.전남도 같은 기간 총 1만114건의으로, 광주의 2배 가까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발생했다.2020년 1천950건, 2021년 1천905건, 2022년 1천903건, 20232025.10.02@ 김종찬 -
광주경찰, 개천절 폭주·난폭운전 특별 단속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3일 새벽까지 광주 전역에서 이륜차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2일 밝혔다.경찰은 개천절 폭주·난폭 행위를 막기 위해 교통외근·교통순찰대·교통범죄수사팀 등 경찰관 146명과 순찰차·경찰오토바이 등 장비 51대를 동원해 순찰 및 단속 활동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특히 주요 교차로와 폭주·난폭 이륜차 예상 집결지 등에서 음주운전단속과 병행, 거점 및 가시적 경찰활동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교통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이륜차 소음과 불법구조변경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에 대해서도2025.10.02@ 김종찬 -
여수 묘도 인근서 어선 충돌···승선원 3명 구조
여수 묘도 인근에서 어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21분께 여수시 묘도 남동방 2.5해리 해상에서 A호(1t급··승선원 2명)와 B호(20t급·승선원 1명)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경비정을 현장에 긴급 투입, 승선원들을 모두 구조했다. 해양오염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사고 직후 충돌 A호는 침수, 완전히 침몰됐다. A호에 승선한 2명은 사고 직후 B호에 의해 현장에서 구조됐으며, 허리 통증 등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나 건강에는 큰 지장이 없는 상태인2025.10.02@ 김종찬 -
[날씨] 광주·전남 연휴 초반 강한 비···추석엔 둥근 보름달
광주·전남은 추석 당일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연휴 초반에는 강한 비가 내리고 이후에도 대체로 구름이 많겠으나,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다.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 영향으로 2일 늦은 밤부터 비가 시작돼 3일 밤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다.전남 남해안은 4일 새벽까지 강풍을 동반한 8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이 기간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먼바다에는 풍랑특보 수준의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예상돼 귀성길 해상 교통2025.10.02@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