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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광주시, 전남도의회, ‘전남·광주 통합 의견 청취 건’ 본회의 채택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전남·광주 통합 의견 청취 건’을 본회의에서 각각 채택했다.4일 오전 시·도의회는 각각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광주, 전남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안을 의회 통과시켰다.시의회는 재석 22석 가운데 찬성 22표로 전원 동의했으며, 도의회는 재석 53명 가운데 찬성 52표·기권 1표로 가결 처리했다.현행 지방자치법은 지자체 명칭을 변경하거나 구역을 변경할 때 지방의회 의견을 듣거나 주민투표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다.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앞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도지사·지역구 국회의원 간2026.02.04@ 최류빈 -
“일회성 아닌 ‘기부자-지자체’ 관계 만들기 목표”
“기부자들을 향한 진심은 1등입니다. 단순히 세액공제나 답례품을 받기 위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동구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관계인구’를 늘리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광주 동구가 ‘기획력’ 하나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100억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97억원을 모금했다.김희선 고향사랑팀장은 “전남의 경우 해남 밤고구마, 무안 양파, 완도 전복, 고흥 유자 등 전남은 각 시·군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특산품들이 있다. 하지만 동구는 내새울만한 특산품이 뚜렷하지 않아 답례품 선정이 어려워 홍보하는 데 애를 먹었다”며 “이2026.02.04@ 김종찬 -
입춘, 이른아침 영하권 추위 중무장
입춘인 4일 북서쪽 찬 공기가 밀려와 찬바람까지 더하며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자 광주 시민들이 북구청사거리 횡단보도에서 두꺼운 패딩, 모자, 목도리로 중무장한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2.04@ 양광삼 -
[무등칼럼] 이젠 생존의 문제다··· 힘내라 전남광주특별시
이젠 생존의 문제다… 힘내라, 전남광주특별시!6·3지방선거를 앞두고 그야말로 대통합 블랙홀이다. 인구 320만 명의 광주·전남 대통합 첫 특별시장이 누가 될 것인 지에 온통 관심사다. 그런데 통합시장을 꿈꾸는 후보들은 많은데, 아직 경선 룰이 확정되지 않아 궁금증도 커진다. 또 톱 다운(top-down) 방식이다보니 일사천리다. 이끌든지, 따르든지, 비키든지 식이다. 속도전을 펼치고 있는 전남광주특별시 통합 특별법에는 무엇이 들어갔고, 앞으로 어떤 변화가 생기고, 광주광역시의 폐지와 도농간 교육통합 등에 대한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도2026.02.04@ 강동준 -
광주 무장애정류소 16.6%...교통약자 불편 여전
광주시가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정류장인 무장애정류소 시범 사업을 시작한 지 10여년이 지났지만 광주지역 시내버스 정류장 2천400여 곳 가운데 무장애정류소는 399곳에 불과하다. 해마다 고작 40여곳을 개선한데 그친 것이다.3일 무등일보 취재진이 찾은 광주 도심 버스정류장 상당수가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사용하기에 불편한 구조였다.광주시가 조성하는 무장애정류소는 휠체어 이용자의 승하차를 고려해 정류장 내부에 최소 1.5m 이상의 대기공간을 확보하고, 휠체어 회전을 방해하는 가로수·휴지통·안내판 등 시설물을 정류2026.02.04@ 박소영 -
'3조원 사업' 광천터미널 복합화···광주판 ‘아자부다이힐스’ 본격화
광주 대표관문인 광천터미널이 백화점과 업무·주거·문화 복합공간으로 본격 개발된다. 광주시와 신세계가 3일 도시계획변경을 위한 사전협상을 마무리하면서다. 광주시는 최대한 인·허가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힘에 따라 이르면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3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이날 ‘광천터미널(자동차정류장) 부지 개발과 관련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자문회의를 열고 조건부 동의를 의결했다. 지난해 6월 18일 광주신세계가 ‘광천터미널 복합개발을 위한 협상제안서’를 제안한 뒤 약 7개월만이다. 이날 도시계2026.02.04@ 이삼섭 -
지방선거 D-120 레이스 시작··· 출사표 쓰고 거리로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D―120일’을 맞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 등 지방권력 선점을 위한 여야 각 정당의 레이스가 본격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이 지방선거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다. 특히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작동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 현직 단체장과 국회의원 등의 출마 러시가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3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6·3지방선거를 120일 앞둔 이날부터 시·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다.예비후보2026.02.03@ 임창균 -
2026년 광주·전남 수출, 글로벌 불확실성 속 '제약 변수 여전'
지난해 자동차·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광주는 수출이 증가한 반면, 전남은 석유·석유화학 부진으로 감소하며 지역과 품목 간 온도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026년에는 각국의 수출 규제 강화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지속으로 지역 수출 여건에 제약 변수가 남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가 3일 발표한 ‘2025년 광주·전남 수출입 평가 및 2026년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광주·전남 수출은 전년 대비 3.4% 감소한 590억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6.2% 줄어든 449억4천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2026.02.03@ 강승희 -
광주 시설관리공단, 재정 의존 심각···폐기물 정책 대응력 '물음표'
광주지역 자치구들이 시설관리 효율화와 공공성 강화를 명분으로 시설관리공단을 잇따라 설립했지만, 재정 부담과 운영 비효율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2030년부터 비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법이 시행돼 소각·재활용 확대·중간처리시설 운영 등 자치구의 시설관리 역량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공단의 역할 확대가 예상되지만, 정책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기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도 곳곳에서 터져 나온다.3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광산구를 비롯해 북구·서구·남구가 시설관리공단을 운영 중이다. 의회의2026.02.03@ 박찬 -
광주도시공사, 경남개발공사 제치고 중위권 도약 노린다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이 상위권 안착을 위한 길목에서 경남개발공사를 만난다. 광주도시공사는 오는 6일 청주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리는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경남개발공사와 격돌한다.현재 승점 4점인 광주도시공사는 승점 5점의 경남개발공사를 1점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할 시 곧바로 준플레이오프 순위 경쟁에 가세할 수 있어 중요하다.상대인 경남개발공사는 화력이 막강한 팀이다. 현재까지 전체 161득점을 기록하며 133득점에 그친 광주도시공사를 크게 앞서고 있다.2026.02.03@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