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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사과·조기 최대 20% 상승···설 앞두고 '체감물가' 부담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2897▶ 설 열흘 앞두고 전통시장 차례상 물가가 크게 올라 부담이 커졌어요.▶ 사과·조기 등 제수 품목 가격 급등에 손님들 발길도 주춤합니다.▶ 상인들은 마진 줄여도 판매 부진에 한숨만 깊어지는 분위기예요.▶ 시민들도 차례상 간소화 고민하며 명절 준비 부담 호소합니다.✅ 포인트: 설 차례2026.02.05@ 박현 -
신세계 ‘5성급 호텔’ 광주로···백화점은 2028년 개점
광주시와 ㈜신세계가 총 3조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하면서 30년 넘은 터미널을 미래형 복합도시로 바꾸는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이에 따라 광주 도심 한복판의 광천버스터미널 일대가 5성급 호텔과 대형 백화점, 공연장, 주거·의료·교육시설을 아우르는 ‘콤팩트시티’(주거·업무·상업·문화 등을 고밀도로 집약한 도시 모델)로 탈바꿈한다.광주시와 ㈜신세계는 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 결과 대시민 보고회 및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열었다. 1년 6개월간 진행해 온 사전협상을 마무리한2026.02.05@ 이삼섭 -
‘진학보장’ 학부모에 돈 받은 초교 야구부 감독, 항소심서 감형
진학 또는 주전 보장을 빌미로 학부모들에게 금품을 받아 챙긴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광주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일수)는 5일 배임수재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은 A(52)씨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A씨는 자신이 재직 중인 초등학교 선수 부모 10여명으로부터 중학교 야구부 진학 또는 주전 보장 등 명목으로 금품 8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진학을 앞두고 있는 5~6학년 학생 학부모들에게는 “야구부가 있는 중학교에 진학해야 운동을 계속 할 수 있2026.02.05@ 김종찬 -
‘회삿돈 270억’ 횡령한 전 세화IMC 창업주 일가, 항소심서 집유 ‘감형’
회삿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세화IMC 오너 일가를 포함한 경영진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진환)는 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전 세화IMC 대표 A(90)씨와 각각 징역 5년·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은 임원 B(67·A씨 아들)씨·경영진 C(51)씨, 1심에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오너 일가 자금 관리자 D(46)씨에 대한 원심을 파기했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의 범죄 혐의 중 230억 원대 대출2026.02.05@ 김종찬 -
김희수 진도군수, 생방송 중 “외국인 여성 수입” 발언 논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제로 한 공식 소통의 장에서 전남의 한 기초자치단체장이 외국인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표현한 발언이 나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인구소멸이라는 중대한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나온 발언이라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더 커지고 있다.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 해남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박시형 국립목포대 교학부총장,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전남 서부권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방향과2026.02.05@ 이정민 -
응원봉 들던 작가들, 민주주의 위한 ‘생카’ 열다
지난 2024년 겨울, 어둠 속에서 반짝이던 각양각색의 응원봉들은 2030 여성들이 광장으로 들고 나온 새로운 ‘저항의 도구’였다. ‘덕질’의 아이콘이었던 콘서트용 응원봉의 등장은 ‘비폭력’과 ‘연대’를 상징하는 강력한 메신저로서 빠르게 자리매김됐다.누군가를 뜨겁게 좋아하는 마음, 즉 ‘덕질’의 에너지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지키는 연대의 동력으로 변모했는지를 주목한 전시가 광주에서 열린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김상욱)이 내달 29일까지 복합전시5관에서 선보이는 ‘ACC NEXT 아시아 신진 작가전’은 아시아 예술의 미래를2026.02.05@ 최소원 -
봄을 가장 기다린 불긋한 너
겨울의 끝자락에서 가장 먼저 피어나는 꽃, 동백은 매서운 계절을 견뎌낸 뒤 붉은 얼굴을 드러낸다. 아직 찬 기운이 남아 있는 때 꽃을 피우는 동백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꽃이다.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맞아 전남 곳곳에서 제철 풍경을 만들어내는 동백을 만나보자.◆푸른 배경에 붉은 빛 ‘총총’여수 오동도는 산책하기 딱 좋은 섬이다. 특히 낭만포차, 수족관 등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와 멀지 않고 걸어서도 갈 수 있어 접근성도 좋다.이곳에는 섬 전체를 감싸는 3천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서식한다. 2월부터 꽃을 피우며 3월2026.02.05@ 김혜진 -
[무식백과] 띠, 1월 1일에 바뀌는 게 아니었다?!
"잡학, 상식, 그리고 요즘 핫한 이슈까지!"무등일보의 지식백과, '무식백과'에서궁금증을 대신 풀어드릴게요!"띠가 바뀌는 기준, 도대체 언제일까?"새해가 와도 띠는 아직 그대로?진짜 띠가 바뀌는 기준은 따로 있다는 거!무등일보 무식백과에서 알려드릴게요.▶ 띠가 바뀌는 기준?▶ 올해 입춘은?▶ 총정리▶ 띠가 바뀌는 기준?대부분 “1월 1일이 새해니까 띠도 바뀌겠지?”라고 생각하죠.하지만 띠는 양력이 아닌, 절기력(태양의 움직임) 기준이에요.바로 입춘(立春), 봄이 시작되는 날에 바뀝니다.입춘은 보통 2월 4일이나 5일쯤,해가 새해로2026.02.05@ 강수아 -
수차례 주택 침입·절취한 외국인, 법정서 “가족 품에 돌아가게 해달라” 호소
수차례 가게와 주택에 침입, 재물을 절취한 외국인이 법정에서 선처를 호소했다.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5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베트남 국적 A(30)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지난 2024년 10월17일 한 반찬가게 내부에 침입, 3회에 걸쳐 재물을 절취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2025년 3월4일 주택 내부에 침입, 물건을 물색하던 중 피해자 B씨를 폭행해 전치 2주의 치료를 요하는 피해를 입혔으며, 같은해 10월16일에는 지역의 한 원룸에 침입, 팔찌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도 받고2026.02.05@ 김종찬 -
지인들에 3억 상당 사기친 50대 법정행···피해자 ‘엄벌’ 탄원
지인들에 사기를 쳐 수억원을 편취한 50대 남성에 대해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했다.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5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50)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피해자 B씨에게 “이자로 1억을 벌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부동산 투자 명목 대금 1억8천9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이 외에도 이자 수익 보장 1억원, 외제차 구매 550만원, 병원비 명목 600만원 등 수차례 사기를 벌인 혐의도 받고 있다.공소 사실에 의하면 사기 피해 금액만 3억원 상당이다.검찰 측은 A씨에게2026.02.05@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