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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문화예술 모든 공정 속 기본 인프라로”
“AI시대는 단순히 기술이 하나 더 생긴 차원이 아니라 예술 생태계 전체의 배치를 바꾸는 문명적 전환의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김희수 GIST AI대학원 교수는 “오늘날 문화예술 분야에서 갈수록 AI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창작·유통·감상 전 과정을 뒤흔들어 ‘누가 예술가이고 무엇이 작품인가’라는 근본 질문을 다시 던지게 만들었다”고 밝혔다.AI는 아이디어 발상부터 시안·초안 생성, 편집·후반 작업, 유통·마케팅, 관객 경험 설계에 이르기까지 비켜가는 구간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문화예술 생태계의 거의 모든 공정에 기본 인2026.02.08@ 김만선 -
페퍼저축은행, 1위 도로공사 격파···2연승 반등 시작
페퍼저축은행이 리그 1위 도로공사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고 팀 최다 승 타이 기록에 도달했다.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의 경기에서 3-1(24-26, 25-19, 25-16, 25-14)로 승리했다.이날 조이의 31득점와 함께 박은서 20득점, 박정아 11득점 등 득점 지원이 든든히 이뤄지면서 귀중한 승리를 따내는 데 성공했다.경기 초·중반은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1세트는 초반부터 치열한 싸움을 펼쳐나가며 24-24 듀스 상2026.02.08@ 차솔빈 -
말차·두쫀쿠···인기 디저트 열풍이 끌어올린 물가
말차 음료와 두바이쫀득쿠키(이하 두쫀쿠) 등 이른바 ‘SNS 인기 디저트’ 열풍이 수입 식재료 수요를 단기간에 끌어올리며 소비자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말차를 비롯해 카다이프, 피스타치오 등 수입산 원재료 의존도가 높은 품목의 가격이 수요 급증 속에 잇따라 오르면서다.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 지역 디저트카페에서 사용되는 수입산 원재료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SNS를 통해 말차·피스타치오 등 수입산 원재료 비중이 높은 디저트 인기가 빠르게 확산된 반면, 관련 원재료 공급 물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2026.02.08@ 강승희 -
[기고] 판다 이후, 북구가 준비해야 할 것들 ― 동물과 사람이 함께 머무는 구조 ―
최근 판다 유치 논의가 가시화되면서 관심과 기대가 동시에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관심이 커질수록 우리는 한 발 물러서서 질문해야 한다. 판다가 오는 이벤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광주북구가 어떤 도시로 준비되어 있느냐다. 판다는 잠시 머물 수 있다. 하지만 도시의 변화는 준비된곳에만 남는다.그동안 우리는 여러 차례 대형 콘텐츠와 이벤트를 경험해 왔다. 개막식은 성대했고, 방문객은 잠시 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많았다. 이유는 분명하다. 콘텐츠는 있었지만, 생활로 이어지는 구조가 없었기 때문이다.2026.02.08@ 이용규 -
[무잇슈] "3조 들여도 골목은 지킨다"…광주, 광천터미널 투자 유치·상생 방안 제시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2946▶ 광천터미널 복합화에 신세계 3조 투자 협약 체결됐어요.▶ 5성급 호텔·공연장·전망대 갖춘 복합공간 조성 계획입니다.▶ 교통 인프라 연계해 혼잡 해소·도시 기능 확장도 추진한다네요.▶ 대기업 투자 속 골목상권 상생 방안도 함께 담겼다고 합니다.✅ 포인트: 3조 투자 속 상생 경제2026.02.08@ 박준서 -
[기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K-콘텐츠의 ‘슈퍼 로컬 클러스터’ 기회
현재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정부의 지지와 더불어 다양한 예산, 규제, 인센티브 특례 등이 거론되며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리는 지방분권이 아닌, 주도하는 지방분권이 실현되는 모습을 보고 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주요 특례로 AI·반도체·에너지산업과 농어촌 혁신, 교통, 안전, 생활 등 다양한 분야가 언급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의 자부심과 공통된 역사적 품위를 현실화하는 데 있어 문화와 문화콘텐츠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글로벌 콘텐츠 시장은 더 이상 국경에 매몰되지 않는다.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OTT2026.02.08@ 강승희 -
기품장어, 광주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기품장어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최근 기품장어 첨단점에서 진행된 이번 사회공헌 협약식에는 유현준 기품장어 대표와 문순희 광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기품장어는 매월 2회 광주 관내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장어와 장어탕 식사를 제공하는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펼친다. 또한 분기별 1회씩 아동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해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기품장어는 이러한2026.02.08@ 한경국 -
광주 아파트시장, 한달 만에 하락 멈췄다
한동안 하락세를 이어오던 광주 아파트 시장이 근 한 달여 만에 보합세로 돌아섰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온 전세시장도 상승폭이 줄어들면서 잠시 숨고르기에 나선 모양새다.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첫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2일 기준)은 전주(0.10%) 보다 상승폭이 감소한 0.09% 상승했다.수도권(0.16%)과 서울(0.27%)의 상승세가 여전히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도 0.02%로 상승세를 이어갔다.5대 광역시도 전주와 동일한 0.02% 상승하는 등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울산(0.14%)과 부산(0.2026.02.08@ 도철원 -
[기고] 글로벌 전자부품 공급···AI시장 확대 '주목'
삼성전기(009150)는 삼성그룹 계열의 전자부품 전문 기업으로, 1979년 코스피에 상장됐다.동사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반도체 패키지 기판, 카메라 모듈까지 3가지의 주력 사업을 영위하며, 스마트폰·서버·자동차·산업용 장비 등 전자기기 전반에 필수적인 부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티어 부품사다.삼성전기의 핵심인 컴포넌트 사업부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를 중심으로 전자기기 내 전력 흐름을 안정화하는 수동소자를 생산하고 있다.최근 수요가 가속화되는 AI 서버, 전장(ADAS·전기차), 산업용 장비향 MLCC는 고온·고전압 환경2026.02.08@ 도철원 -
박석배 전 aT상임감사 출판기념회 '신안에 바람이 분다'
박석배 전 aT농수삭식품유통공사 상임감사가 지난 7일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다목적강당에서 ‘신안에 바람이 분다: 바람의 기억 속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신안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북 콘서트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으며, 저자가 오랜 시간 신안을 오가며 품어온 고민과 철학 그리고 지역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저서 ‘신안에 바람이 분다’는 신안의 산과 바다, 섬마을 곳곳을 누비며 기록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완성된 책이다. 지역이 지닌 가능성과2026.02.08@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