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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캠프에 이병훈 합류···거세진 후보 간 합종연횡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캠프에 이병훈 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 수석부위원장이 ‘총괄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이 전 후보는 김 후보와 함께 24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록 후보 캠프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출마 의사를 철회한지 8일만이다. 이 위원장은 “통합특별시가 마주한 시대적 과제를 어떻게 풀어낼지 고민한 끝내 내린 결정”이라며 “다른 후보들과도 많이 소통했지만 김 후보측으로 결정을 내리게 돼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김 후보 캠프에 합류2026.03.24@ 최류빈 -
정의당 강은미 광주시당위원장, 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으로 5명이 본경선에 진출한 가운데, 이에 맞설 야당 후보가 늘었다.정의당 강은미 광주시당위원장은 24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통합특별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권영국 당대표도 함께 대동했다. 권 대표는 “민주당 1극 체제가 굳어진 광주·전남에 거대 정당을 견제할 수 있는 소금 같은 역할자가 필요하다”며 “무투표 당선이 반복되는 지역 정치 현실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이대로 가면 민주당의 ‘철옹성’을 강화하는 꼴이 될거란 분석도 내놨다. 그는 “사표심리로 아예 출마조2026.03.24@ 최류빈 -
서영대, 외국인 유학생 1천700여명 확보···'글로벌 캠퍼스' 우뚝
서영대학교가 글로벌 캠퍼스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24일 서영대에 따르면 2026학년도 1학기 학위과정 외국인 신입생 799명을 포함해 총 1천682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서영대에 재학 중이다.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중국 등 14개국에서 유학생을 유치한 서영대는 현재 학위과정 1천483명, 어학연수과정 199명이 학업에 전념하는 등 국제화 역량이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서영대는 2024년 국제교육원 개소 이후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함께 학업-취업-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외국인 산업인력 양성 모델 구축에 주력해 왔2026.03.24@ 한경국 -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홍보
24일 광주 동구청 위생과 직원들이 운림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반려견 동반 손님과 업주에게 반려인과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시설 기준 및 영업자 준수 사항에 대한 안내사항을 설명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3.24@ 양광삼 -
회사 찾아가고 현금 절취한 전 남편, “이혼 조정 결과 못들었다” 주장
이혼 조정이 끝난 후 전 아내의 직장 등을 찾아가거나 현금을 절취하는 등 피해자 보호명령을 어긴 남편이 법정에 섰다.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수현 판사는 24일 가정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5)씨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A씨는 지난해 9월10일부터 21일까지 전 아내의 직장을 찾아가거나 피해자 소유의 현금 109만원을 절취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지난해 8월25일 전 아내인 B씨와 광주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을 끝마쳤다. 이후 법원에서 피해자 보호명령을 받았음에도 총 4회에 걸쳐 B씨의 직장을 찾아2026.03.24@ 김종찬 -
김영록 '출생 기본소득', '청년 문화복지카드' 공약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출생 기본소득’과 ‘청년 문화복지카드’를 통합특별시에 전면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 전남에서 추진해 온 사업들로, 향후 통합특별시 전역에서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김 후보는 24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출생과 청년복지 공약을 준비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전남에서 선제적으로 추진했던 대표인 시책들을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확대하겠다는 취지다.주요 공약은 ‘출생 기본수당’과 ‘청년2026.03.24@ 최류빈 -
작은 불씨에도 대형 화재, 어린이들 화재 대피 훈련
이상기온·건조·강풍 같은 기상 조건과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광주 북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입을 가리고 화재 대피훈련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3.24@ 양광삼 -
비례대표 확대·중대선거구 도입으로 의원정수 형평성 맞춰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선거 국면에서 광주 지역 의원 정수를 확대해 특별시의회 내 형평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다. 중대선거구제 전면 도입과 비례대표 확대를 통해 시의원을 50명 수준으로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다.24일 진보당 광주광역시의원 후보인 김태진·김선미·소재섭 후보 등은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시의회 대표성 불균형 해소를 촉구했다. 후보들은 현행 설계대로라면 전남 지역 도의원 61명, 광주 지역 시의원 23명으로 구성돼 구조적 불균형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광주는 의원 1인당 약 6만9천명, 전남은2026.03.24@ 최류빈 -
대입 향한 첫 일정 3월 모의고사, 집중에 집중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19일)을 앞두고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3월 모의고사가 실시된 24일 광주 서구 광덕고등학교 수능 준비 학생들이 모의고사를 치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3.24@ 양광삼 -
‘고발전 얼룩’ 통합시장 경선 ‘예견된 사태’
더불어민주당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이 허위 정보 유포와 후보 간 고발전으로 얼룩지면서 혼선을 빚고 있다. 중앙당 경선 관리 부실이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23일 지역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0일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이 종료된 이후, 후보별 권리당원 득표율 정보를 담은 문자메시지가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됐다.민형배 후보 측은 허위 득표율 문자 유포 정황을 주장하며 관련자 7명을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아울러 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득표율 공개를 요구했2026.03.24@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