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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기배구대회] "당일 호흡 맞춘 팀 우승 이끌어"
“이번 대회를 위해 전국에서 모여 만든 즉흥 팀이 우승까지 이어져 더 뜻깊습니다.”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여성클럽부 우승팀 맥아당 MVP자 주장인 박하림(30)씨는 경기 후 이같이 말했다.맥아당은 천안·세종·대전·광주 등 각 지역 선수들이 모여 이번 대회를 위해 꾸려진 프로젝트팀이다. 기존 팀이 아닌 즉흥적으로 구성된 만큼 조직력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대회 당일 처음 호흡을 맞춘 뒤 빠르게 팀워크를 끌어올렸다.박씨는 “각자 소속된 팀이 있는 선수들도 있고 처음 함께하는 경우도 많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팀 분위기가 잘 맞았2026.04.12@ 박소영 -
[무등기배구대회] 광양덕례초, 강호 꺾고 무등기 첫 우승
광양덕례초등학교가 다크호스의 면모를 뽐내며 무등기를 제패해 전국 최강임을 알렸다.광양덕례초등학교 교직원부는 12일 열린 ‘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교직원부에서 완벽한 경기력으로 연승을 이어가며 정상에 올랐다.첫 출전인 광양덕례초등학교는 준결승전에서 기존 디펜딩챔피언 광양백운초를 꺾고 올라온 장산초를 격파해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는 목포용해초등학교를 상대로 2-0으로 완승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이번 무등기 우승에는 탄탄한 기본기와 선수 개개인의 센스가 돋보였다. 특히 이동공격과 속공 등 선수들의 다양한 클러치 플레이가2026.04.12@ 차솔빈 -
[무등기배구대회] "30년 배구 인생 최고의 경험"
“30년 배구 생활 중 처음으로 선정된 MVP라 더욱 감격스럽습니다.”제38회 무등기 교직원부 우승을 이끈 광양덕례초 정행운(45)씨의 소감이다. 정 씨는 180cm의 큰 키와 긴 팔 등 좋은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아포짓 스파이커로 활약하면서 팀의 승리의 일등공신으로 활약했다.특히 라이트 포지션에서 왼손잡이로 예측할 수 없는 공격을 선보이고, 이동공격과 속공 등 다양한 전술을 자랑하면서 팀을 위기마다 구해냈고, 학창 시절부터 갈고 닦아 온 배구 실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에 능숙하게 대처하는 등 베테랑으로서의 면모도 자랑했다.정씨는2026.04.12@ 차솔빈 -
조인철 의원 주관 광주광역시 의료관광 포럼개최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갑)이 주관하고 (사)광주권의료관광협의회와 (주)디지털노마드헬스케어(Digital Nomad Healthcare)가 주최한 ‘광주광역시 의료관광 포럼’이 ‘광주+전남’ 경제살리기와 청년일자리 창출 이라는 주제로 지난 7일 국회의원회관 에서 개최 되었다.이 행사에는 조인철 의원과 전진숙 의원(광주 북을), 광주광역시 손두영 인공지능실장, (사)광주권의료관광협의회 정신회장(전남대병원장), (사)광주권의료관광협의회 이현영 이사(조선대병원 대외협력실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홍승욱 외국인환자유치단장, 한국보건2026.04.12@ 강병운 -
[무등기배구대회] 신흥 강자 습격···첫 출전에 우승 신화 줄줄이 작성
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는 전 종목에서 전년도 챔피언들이 모두 왕좌를 내주는 전례 없는 ‘대이변’이 펼쳐졌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일원에서 이틀간의 열전을 마친 가운데, 4개 종별 모두 새로운 우승팀이 탄생하며 무등기 특유의 치열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어린이 남자부와 여자부, 여자클럽부, 교직원부 등 4개 종별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총 34개 팀은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우승기를 향해 매 경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격전을 벌였다.어린이 남자부에서는 순천2026.04.12@ 한경국 -
[무등기배구대회] 광양덕례초·맥아당·순천대석초·전주중산초 우승기 품었다
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에서 광양덕례초(교직원부), 맥아당(여자클럽부), 순천대석초(어린이 남자부), 전주중산초(어린이 여자부)가 정상을 차지했다.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4개 부문 34개 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특히 올해는 디펜딩 챔피언들이 모두 왕좌를 내주는 전무후무한 이변이 속출하며 대회 열기를 더했다.교직원부에서는 처녀 출전한 광양덕례초가 ‘기분 좋은 반란’을 일궈냈다. 본선 토너먼트에서 대불초와 장산초를 연파하며 기세를 올린 광양덕례초는 결승에서 전통의 명가2026.04.12@ 한경국 -
[기고] 민간위탁사업 결산검사, 실질적 제도 개선으로 투명성을 높여야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민간위탁사업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그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러나 사업의 집행이 확대될수록 그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는 더욱 엄격히 요구된다. 바로 이 지점에서 결산검사의 기능이 핵심적인 공공책임 장치로 자리 잡는다.현재 수탁사업자는 사업비 사용 내역과 증빙에 대한 결산검사 결과를 위탁기관에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다수의 지방자치단체 조례는 결산검사 수행 주체를 공인회계사나 회계법인으로만 한정해 왔다. 이는 “회계전문성 확보”라는 명분 아래 제도화된 관행이2026.04.12@ 이용규 -
[기고] 동물 의약품 글로벌 1위···주주 환원 확대 '주목'
조에티스(ZTS)는 2013년 화이자(Pfizer)에서 분사한 동물용 의약품 전문 기업으로, 2013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됐다.동사는 단순 제약사를 넘어 반려동물의 전 생애 주기를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며, 글로벌 동물용 의약품 시장 점유율 1위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전 세계적인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현상은 반려동물을 가족의 구성원으로 격상시켰으며, 이는 경기 변동에도 지출을 줄이지 않는 비탄력적 소비 구조를 형성했다.현재 반려동물 시장은 가축 대비 마진율이 월등히 높으며2026.04.12@ 도철원 -
발산마을에서 만나는 추억의 음악
“뮤직&아트뱅크에서 음악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전시를 열고 우리 지역 작가들의 작품까지 함께 소개하려 해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이나 캠핑 등 재미 있는 행사도 열며 특색을 갖춘 공간을 운영하려고 합니다.”지난 9일 만난 한국화가이자 뮤직&아트뱅크 공간을 오픈한 오창록 예륜협동조합 대표는 이 공간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8년 전 문화예술기획단체 예륜협동조합을 설립한 오 대표는 2년 전 예륜협동조합 사무실을 양3동의 발산마을로 이사하며 2층 규모의 ‘예륜커뮤니티’를 만들었다. 2층은 사무실 겸 음악감상 공간으로, 30평2026.04.12@ 김혜진 -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초등학교 교직원부
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가 12일 화순군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외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초등학교 교직원부 광양덕례초가 장산초 를 제치고 결승에 진출하자 환호하고 있다.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가 12일 화순군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외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초등학교 교직원부 목포용해초가 광양덕례초 전 득점에 성공하자 환호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4.12@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