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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기배구대회] 전주중산초, 준우승 넘어 정상으로
전주중산초등학교가 무등기 전국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여자부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중산초는 11일 열린 ‘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어린이 여자부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삼켰던 중산초는 올해 한층 탄탄해진 전력으로 완벽한 설욕전을 치르며 우승기를 쟁취했다.풀리그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중산초의 기세는 거침없었다. 첫 경기에서 진주 금호초를 2-0으로 완파한 뒤, 목포낭만배구스포츠클럽과 치평초를 잇달아 2-0으로 제압했다.이번 우승은 팀워크와 유기적인 연결 플레이의2026.04.12@ 한경국 -
[무등기배구대회] “국가대표 리베로가 꿈”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최고의 리베로가 되고 싶습니다.”제38회 무등기 어린이 남자부 우승을 이끈 순천대석초 박지호(6년)군의 당찬 포부다. 박군은 145cm의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에서 철벽 수비를 선보이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특히 상대의 연타 공격을 안정적으로 받아내고 찬스볼로 연결하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팀 승리의 결정적인 견인차 역할을 해냈다. 배구를 시작한 지 3년 만에 일취월장한 실력을 과시하며 팀 수비의 핵심 자원으로 거듭났다.박군은 “전학 온 친구가 멋있어 보여 배구를 시작했는데, 함께 추억을 쌓는2026.04.12@ 한경국 -
[무등기배구대회] “양효진처럼 될래요”
“양효진 선수처럼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어린이 여자부 우승을 이끈 전주중산초 최주현(6년)양의 다짐이다.3년 전 처음 배구공을 잡은 최양은 164cm의 체격을 갖춘 유망주로 자라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미들블로커로 출전해 코트 전방에서 날카로운 공격과 견고한 방어를 펼치며 우승의 일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강한 타격보다 공격 타이밍을 맞추는 데 주력했고, 이 전략이 적중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그의 롤모델은 현대건설 양효진이다.최양은 “연습했던 공격이 잘 풀려 만2026.04.12@ 한경국 -
[르포] 김영록, 동부권 집중 공략···신정훈·강기정 보듬기 나서
“평생의 동지 신정훈 후보가 통큰 결단으로 지지해주신 것에 무한한 감사를 느낍니다. 전남 동부권의 발전, 나아가 통합특별시 발전을 위해 함께 걷고 앞으로의 모든 영광을 신 후보에게 돌리겠습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선을 이틀 앞둔 지난 10일. 김영록 후보는 전남 동부권을 돌며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지지선언을 해준 신정훈 국회의원과 강기정 광주시장의 지지자 보듬기에 집중했다.이날 김 후보의 첫 일정은 오전 10시 무안 남악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시장 후보 농업 정책토론회’였다.2026.04.11@ 임창균 -
[제 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입장상 경쟁부터 응원전까지...무등기배구대회 열기 ‘활활’
지난 11일 전남 화순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38회 무등기전국배구대회 개회식은 풍물패의 신명나는 행진과 참가팀들의 입장 퍼포먼스로 시작부터 뜨거운 분위기를 자아냈다.이날 대회장은 선수단 입장식부터 행운권 추첨, 관중석 응원전까지 코트 밖에서도 또 하나의 경기가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입장을 앞둔 선수들은 서로 눈을 마주치며 구호를 맞추고, 타팀 경기를 보며 몸을 푸는 등 긴장감 속에서도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입장부터 승부”...울산까지 전국구 경쟁입장식은 그 자체로 치열한 경쟁의 장이었다. 올해 입장상2026.04.11@ 박소영 -
'한준수 결승타·성영탁 세이브' KIA, 한화 상대로 대역전승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한화이글스와의 2차전에서 경기 후반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KIA는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 2차전 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이날 KIA는 경기 중반까지 0-4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으나, 8회초 대거 5점을 몰아치는 집중력을 선보이며 승부를 뒤집고 위닝 시리즈를 조기에 확정 지었다.선발 투수 이의리는 4이닝 동안 4실점을 기록하며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경기 초반부터 제구가 흔들리며 피홈런과 장타를 허용하2026.04.11@ 차솔빈 -
[르포] "마이크보다 육성"···결선 앞 민형배, '현장 동분서주'
“제가 원래 마이크에 대고 말을 잘 못해요. 그래서, 가까이 다가가 육성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선을 이틀 앞둔 지난 10일, 민형배 후보는 동분서주했다. 그는 광주에서 장애인·노인·보훈단체를 잇따라 찾으며 ‘안방 민심’ 잡기에 나섰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역시, 사회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동등한 시민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의지가 반영된 일정이었다.민 후보는 촉박한 결선 시계에 맞춰 바삐 움직였다. 이날 첫 공식일정은 오전 10시30분 북구 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2026.04.11@ 박찬 -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이모저모
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가 11일 화순군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외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각 팀 선수들이 경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가 11일 화순군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외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행운권에 당첨된 참가자가 환호하고 있다.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가 11일 화순군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외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내빈들이 사인볼 시구를 하자 참가자들이 사인볼을 받기 위해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가 11일 화순군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2026.04.11@ 양광삼 -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축사 및 격려, 대회
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가 11일 화순군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외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박철영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가 11일 화순군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외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문태홍 전라남도교육청 정책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가 11일 화순군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외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김종석 무등일보 대표이사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가 11일 화순군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외 보조경기장2026.04.11@ 양광삼 -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선수단입장
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가 11일 화순군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외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화순테라피 선수단이 선수단이 팻말을 들고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가 11일 화순군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외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순천남산초등학교 선수단이 팻말을 들고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가 11일 화순군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외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울산약수초등학교 선수단이 팻말을 들고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제38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가 11일2026.04.11@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