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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변화'로 와닿는 전남광주 통합,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결선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이번 경선 기간, 잊을 수 없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겼습니다. 완도 5일장에서 한 생선가게 어머님은 제 손을 잡으며 “이번엔 꼭 바꿔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복을 양식하는 이장님은 수억 원의 빚을 졌다며 “더는 버티기 힘들다”고 하소연하셨습니다. 그 간절한 목소리, 맞잡은 손의 온기가 저를 다시 뛰게 합니다.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통합은 필시 삶의 변화로 증명되어야 할 것입니다.저 민형배에게 전남과 광주는 나눌 수 없는 한 가지입니다.2026.04.10@ 최류빈 -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강기정 신청훈 지지 인사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강기정 신청훈 지지 인사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9일 광주 서구 광천동 선거캠프에서 신정훈 의원, 강기정시장과 함께 큰절을 하고 있다.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9일 광주 서구 광천동 선거캠프에서 강기정 시장, 신정훈 의원과 함께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4.09@ 양광삼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대표 양동시장 방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대표가 9일 광주 남구 양동시장을 방문해 한 매장 주인과 악수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4.09@ 양광삼 -
강기정 중재-김영록 삼고초려 끝에 신정훈 화답
“행정통합 제안자 김영록 가는 길에 함께 해달라.”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이 막판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김영록 후보의 대통합 연대 구상에 신정훈 전 후보가 화답하면서 이른바 ‘빅텐트’ 구도가 현실화됐기 때문이다.본경선에 오른 김 후보와 민형배 후보의 러브콜에도 꿈적도 않던 신 후보의 고뇌에 찬 결심에는 강기정 전 후보의 설득과 중재가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심 끝에 신 후보는 9일 오후 김 후보의 탄탄캠프를 찾아 ‘김영록 지지 선언’을 공식화 했다.앞서 신 의원과 단일화를 이룬 강 후보, 경선 과2026.04.09@ 최류빈 -
[사설] 민주 3대 개혁 이행은 특별시에 대한 최소한 책무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을 사실상 결정하는 민주당 경선 결과가 임박하면서, 정치개혁에 대한 민주당의 무책임과 오만을 비판하는 여론이 비등하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의회의 다양성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민주당이 진보당 등 5개 정당과 함께 국민께 다짐한 정치개혁안을 외면하고 있어서다.민주당 지지세가 압도적인 광주·전남에서 거대 통합시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성과 견제 장치가 절실하다. 무엇보다 통합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지역 민주주의의 구조를 다시 짜는 거대한 실험이자,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의 시험대라는 점에서 무게가 가볍지 않다2026.04.09@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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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내규 공화국 검찰에 죽비, 사건기록 열람 거부는 위법검찰의 사건기록 열람·등사 거부 처분이 법원에 의해 또 다시 제공이 걸렸다. 광주지법이 불기소 사건의 기록 공개에 대해 검찰이 내규와 수사 기밀, 사생활 침해 우려 등을 이유로 대부분의 기록을 내주지 않은 것은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개인정보 등 비공개 대상은 가리되 나머지는 공개하라는 취지다. 너무도 상식적인 판결이지만, 이 상식이 법정에서야 확인되는 현실은 검찰 조직의 폐쇄성과 그에 따른 국민피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이번 판결의 의미는 단순한 정보공개 분쟁이 아니다. 검찰의 또 다른 숨은 권력, 비공개 권력을 드러내고 내규 공화2026.04.09@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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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통합의 제안자, 입법자, 추진자가 모두 '김영록 캠프'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전에 뛰어들었던 신정훈 국회의원이 김영록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신 의원은 9일 오후 서구 김영록 선거사무소를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 의사를 밝혔다.신 의원은 “자리에 오기까지 머리가 깜깜했지만, 시도민과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위기에 처한 전남·광주의 미래만 생각했다”며 “오늘 저의 선택이 후보 개인의 승리뿐만 아니라, 진정 전남·광주의 ‘새 미래’를 여는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통합특별시민들의 일상이 바뀌는 ‘승리’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정치적 유불리나2026.04.09@ 최류빈 -
정진욱 의원 중동전쟁 위기속 주유소-정유사 고통 분담 담은 역사적인 상생협의안 체결 이끌어내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9일 중동전쟁 위기속 주유소와 정유사간 고통 분담 내용을 담은 역사적인 상생협의안 합의를 이끌어내 눈길을 끌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유소–정유사 사회적대화기구’의 책임의원 으로 당· 정· 정유업계간 논의를 주도한 정 의원은 정유사와 주유소간 이견 발생으로 대화가 중단될 위기에 처할 때마다 탁월한 중재 능력과 뚝심으로 유가 급등 시기에 반드시 필요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내 주목받고 있다.이날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고통 분담, 주유소–정유사 사회적대화 상생협약안’ 에는 ▲정2026.04.09@ 강병운 -
5·18 헌법개정안 투표, 10명 중 9명 참여 의지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영하려는 논의가 정치권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민 10명 중 9명은 5·18 헌법 개정안 투표에 참여할 의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광주·전남지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91%가 ‘5·18 헌법 개정안 투표’에 참여하겠다고 답했다.이번 조사에서는 6·3 지방선거에서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헌법 개정안 국민투표를 동시에 진행할 시에 투표 의향을 물었다.2026.04.09@ 임창균 -
현직 격차 큰 선두권···광주권 이정선·전남권 김대중 우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절반에 육박하는 응답자가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태도유보층’으로 조사돼 이들의 표심 향방이 향후 선거 국면의 결정적 변수가 될 전망이다.무등일보가 지난 6~7일 이틀간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서 출마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후보에 대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25%,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11%2026.04.09@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