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록 후보, 7월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장 초대 수장 후보 고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결선 투표 결과가 발표된 14일 7월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장 초대 수장 후보에 고배를 마신 김영록 후보가 광천동 선거캠프에서 당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4.14@ 양광삼 -
‘자치·개혁의 승부사’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9부 능선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된 민형배 국회의원은 지역 정가에서 대표적인 ‘자치·개혁의 승부사’로 통한다. 기자 출신으로 시민사회와 공직, 중앙 정치를 두루 거친 그는 이번 경선 승리를 통해 초대 통합특별시장의 9부 능선을 넘어서며 자신의 정치적 신념인 ‘자치분권’을 광역 단위에서 증명할 기회를 잡았다.‘민형배’라는 이름이 대중적으로 각인된 것은 광산구청장 시절부터다. 그는 2010년부터 8년간 광산구를 이끌며 지방행정에서 적잖은 실험을 밀어붙였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동장 직선제 같은 정책은 ‘전국 최초’라는2026.04.14@ 이삼섭 -
민형배, '4050 민풍' 업고 조직 뚫었다···통합 논의부터 승리까지
‘조직’이 ‘바람’을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광주·전남 민심은 변화에 대한 바람이었다. 14일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된 민형배 후보는 경선 초반부터 선두권을 형성했다. 현직 프리미엄 등을 앞세운 상대 후보들은 단일화 등 연대를 통해 조직력으로 맞섰지만, 초반 승기를 잡은 민 후보의 상승세를 꺾기엔 벅찼다.민 후보가 민주당의 최종 후보를 거머쥔 배경에는 광주·전남지역 정치 지형과 맞물린 ‘핵심 지지층 결집’이 주요했다는 평가다.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권리당원의 중심축으로 평가받는2026.04.14@ 박찬 -
민형배 승리 뒤엔 '민심캠프' 있었다
민형배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최종 승리하기까지, 광주·전남 현장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한 ‘민심캠프’ 구성원들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이들은 자원봉사부터 정책 설계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태며 민 후보의 승리를 뒷받침했다.경선 기간 캠프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온 인물로는 ‘사무소 지킴이’로 불린 양회곤(65)씨가 꼽힌다. 광주지역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던 양씨는 민 후보의 대학 동문이다. 그는 누구보다 이른 새벽에 사무소 문을 열고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며 캠프 운영의 중심을 맡았다. 사무소2026.04.14@ 박찬 -
[속보]‘민심’은 ‘민(閔)’이었다···민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민형배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 민 후보는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범야권 주자들과 초대 통합특별시장 자리를 놓고 경쟁에 나선다.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중앙당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출을 위한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공식 유튜브채널인 델리민주에서 생중계됐다.민주당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결선투표를 실시했다. 예비경선 및 본경선을 거쳐 실시된 이번 결선은 민형배·김영록(기호순) 후보 간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권리당원과 일반 시민2026.04.14@ 최류빈 -
[무잇슈] '절차 미흡 논란'…무안공항 유해 재수색, 2시간 만에 중단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1800▶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유해 재수색이 시작 2시간 만에 중단됐습니다.▶ 통일된 매뉴얼 없이 진행되고 부적절한 장비 사용까지 지적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체 크기·발굴 방식 등에서 유해를 놓칠 위험이 크다고 비판했습니다.▶ 유가족 반발 속에 수색은 전면 재검토되며 현재 중단된 상태입2026.04.14@ 강수아 -
[날씨] 4월부터 반팔···봄 짧고 여름 길어졌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겉옷이 필요했는데, 이번 주는 반팔을 입어야 할 정도네요. 봄이 아니라 바로 여름이 온 느낌이에요.”최근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광주 시민들의 옷차림이 눈에 띄게 가벼워졌다. 낮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날이 이어지자 “봄이 사라진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온다.실제 우리나라 기후는 봄이 짧아지고 여름이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기상청에 따르면, 과거 30년(1912~1940년) 기준 봄은 85일, 여름은 98일이었으나 최근 10년(2015~2024년)에는 봄 87일, 여름 130일로 분석됐다. 봄 길이2026.04.14@ 강주비 -
"방심은 금물, 박민 적극 활용할 것"···이범호 감독, 내야 보충으로 연승행진 이어간다
호랑이 군단이 박민을 1군으로 올리면서 내야수의 선택지를 높인다.14일 KIA는 박민을 1군으로 콜업하는 반면, 어깨 통증을 호소한 김태군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다. 비록 주로 사용하는 쪽 어깨는 아니긴 하지만, 컨디션 관리를 위한 2군행이다.이범호 감독은 이날 사전 인터뷰에서 “오늘부터 박민이 1군에 올라왔다 보니 내야수의 선택지가 늘었다. 김선빈과 김도영이 지명타자로 빠질 때 박민을 활용하려 한다”며 “팀에 지금 좌타자가 많은 상황이라 우타자들의 배치가 중요한데, 박민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박재현 역시 우익수뿐2026.04.14@ 차솔빈 -
'정당 보다 경쟁력' 김원중 무안군의원 ‘4선 도전’
김원중 무안군의원이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4선 도전’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은 박준영 전 전남도지사, 이윤석 전 국회의원, 김철주 전 무안군수 등 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장 안팎으로 인파가 이어지며 지역 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김 의원은 초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정치에 입문한 이후, 2선은 민주평화당, 3선은 무소속으로 당선되며 정당을 넘어선 정치 행보를 이어왔다. 이번 선거 역시 무소속으로 4선에 도전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는 “정당보다 개인 경쟁력으로 승부하는 대표적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2026.04.14@ 박민선 -
기름값 최고가격 동결···광주 휘발유·경유 오름세 둔화
석유 3차 최고가격제 동결 이후 광주지역 기름값 오름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현재 광주 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91원 오른 1천987.30원이다. 경유 가격도 0.14원 오른 1천981.74원을 기록했다.2차 가격 고시 이후 3차 고시까지 2주일 동안 휘발유 171원, 경유 163원이 인상되는 등 일평균 10원 이상 상승돼 왔지만 이번 고시 이후 4일간 휘발유와 경유 모두 7원가량 인상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2천 원 대 이상인 주유소는 휘발유 12곳, 경유2026.04.14@ 도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