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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주 전 진도부군수, 보성군수 무소속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경선과정에서 컷오프 된 윤영주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윤 예비후보는 16일 오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성의 새로운 변화와 군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보성군수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그는 현재의 보성 상황을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 경제 정체가 동시에 진행되는 복합 위기로 진단하며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는 보성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 이제는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그동안 자신에게 제기된 각종 고발과 의혹에 대해 “여러 차례2026.04.16@ 임창균 -
[기후환경 칼럼] 2026년 ‘지구의 날’ 전후
4월은 지구를 생각하는 달. 4월 22일, 지구의 날이 있기 때문이다. 지구는 82억 인구를 포함해 다양한 생명체가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우주의 유일한 행성이다. 지난 1970년, 미국의 시민들이 이날을 만들었다. 그때, 미국의 수많은 도시에서 2천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기념비적인 역사적 사건이었다. ‘하나뿐인 지구(The Only Earth)’의 환경과 생태계가 더 이상 파괴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있었다. 깜짝 놀란 정부는 환경 생태계의 보전을 위한 다양한 법률을 제정하고, 체계적인 국가2026.04.16@ 이용규 -
서영대, 디지털새싹·늘봄사업 동시 추진···AI·디지털 교육 확산 선도
서영대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 ‘디지털새싹 사업’과 광주 RISE 기반 ‘늘봄사업’을 연계 추진하며 초·중·고 학생 대상 AI·디지털 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특히 디지털새싹 사업에서는 당초 협약 목표인 2천500명을 크게 웃도는 3천419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중·고등학생 비율이 66.4%를 차지해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서영대는 학년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 체험, 탐구, 심화 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AI 교육 체계를 구축·운영해 왔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모빌리티 융합형2026.04.16@ 한경국 -
김원만 ㈜새한그룹 회장, 영광 발달장애인 백두산 등반 지원
김원만 ㈜새한그룹 회장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들의 특별한 도전에 힘을 보탰다.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16일 김원만 ㈜새한그룹 회장이 영광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 발달장애인들의 백두산 등반을 위한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날 광주사랑의열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노진석 광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오세헌 영광장애인주간보호센터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지원금은 광주사랑의열매 지정기탁을 통해 마련됐으며, 영광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문화 체험 확대와 정서적 휴2026.04.16@ 한경국 -
(약수터) 아이들의 눈에 부끄럽지 않은 선거를광주와 전남이 하나로 묶이는 역사적인 통합특별시 출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역의 백년대계를 설계할 초대 통합 교육감 선거 역시 이제 50일도 채 남지 않았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의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8인의 후보가 모두 출발선에 서면서 선거판은 현직 간의 맞대결과 진영별 단일화 움직임으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선거가 점차 과열되면서 일각에서는 후보 간의 세 대결이나 정치적 공학에 매몰돼 교육의 핵심이 가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8인의 후보 모두 지역 교육을 위해 헌신해온 전문가들인 만큼 각자의2026.04.16@ 한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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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제조기업 85% "중동 사태 영향"···피해 구제 방법은?
“생활가전 제조에 필요한 금영 소부장을 수출하다가 전쟁이 터졌어요. 이란 업체에서 물건을 보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는데, 결제 전 물건부터 보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보험을 들 수 있을까요?”중동전쟁이 지속되면서 국내 산업 전반으로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지원 기관들과 기업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지원사업 공유에 나섰다.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는 15일 광주무역회관에서 ‘미-이란 사태 대응 수출지원기관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한국무역협회, 중소벤처진흥공단, 광주본부세관, 광주2026.04.16@ 강승희 -
전남·광주 행정통합 준비 차질 없나
전국 최초 광역 지방정부 통합을 앞둔 전남·광주가 오는 7월 출범을 앞두고 여러 악재에 직면했다. 통합 준비에 필수적인 정부 추가경정예산이 국회에서 전액 삭감된 데다, 통합을 주도해온 양 시·도 수장이 나란히 경선에서 탈락하면서다. 이로인해 올해 초 시·도 양 수장들이 지역 소멸 극복 카드로 야심차게 꺼내든 행정통합의 추진 동력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15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전남도와 광주시는 행정통합 준비 비용으로 정부 추경에 반영을 요구했던 576억원이 최근 국회 본회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됐다.전남도와 광주시가 정부에 요구한2026.04.16@ 이정민 -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앙금 털고 원팀으로... "통합의 정치 절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이 민형배 국회의원의 승리로 일단락됨에 따라 고소고발과 감정의 앙금 등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후유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광주와 전남 광역단체간 통합으로 입지자들이 난립하고 이합집산 여파로, 사분오열은 물론 후보들 간 적잖은 갈등을 겪은 탓이다.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통합특별시라는 전례 없는 길을 가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에서 민심과 정치권을 하나로 묶는 ‘통합의 정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5일 광주·전남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통합특별시장 경선은 역대 어느 때보2026.04.16@ 이삼섭 -
"전남광주특별시장, 탕평책으로 갈등 씻고 통합 동력 확보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이후 불거진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결과에 대한 승복과 파격적인 탕평 인사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단순히 구호에 그치는 화합이 아닌 상대 진영의 인재와 정책까지 흡수하는 실질적인 통합 행보가 필요하다는 취지에서다.무등일보는 민주당 후보가 결정된 직후인 15일, 광주·전남 지역 학계와 정치평론가들에게 통합특별시장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 등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방법론과 구체적인 프로세스 등을 물었다. 우선, 지병근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민주주의 원칙에 따른 ‘빠른 승복’을 강조했다2026.04.16@ 이삼섭 -
교통안전실천 문화확산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
광주 북구(청장 문인)와 북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는 16일 북구청 사거리에서 교통안전실천 문화확산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4.16@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