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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5·18민주묘지 참배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최종후보가 15일 캠프지지자들과 함께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 윤상원열사의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4.15@ 양광삼 -
윤영민 화순군수 예비후보 “대리투표 의혹 후보 자격 박탈해야”
최근 더불어민주당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일정이 각종 불법 행위로 파행을 빚고 있는 가운데, 화순에서도 대리투표 의혹이 일어나 경선 후보가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윤영민 민주당 화순군수 예비후보는 15일 오전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지역에서 행해지는 불법선거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윤 후보는 “최근 민주당 화순군수 후보 경선 과정에서 잇따른 불법행위가 드러나 지역 사회에 큰 충격과 분노를 안겨주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금품 살포,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이중투표 유도에 이어 조직적인 대리투표2026.04.15@ 임창균 -
민형배 “통합지원금 80% 기업 유치”···주청사 문제는 “법 규정대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천장을 거머쥔 민형배 후보가 통합특별지원금의 대부분을 기업 유치에 투입하겠다는 기존 구상을 재확인했다. 주청사 문제는 통합 이후 법과 절차에 따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민 후보는 15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당내 최종 후보 선출에 대해 “지역 소멸의 위기를 넘어 새 미래로 나아가라는 주권자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규정했다.3대 비전으로는 ▲정치적 대전환 ▲경제적 대도약 ▲사회문화적 대번영을 꺼냈다. 시민주권정부라는 큰 틀 안에서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전반에서 통합특별시의 대변혁을2026.04.15@ 최류빈 -
첫 광역 통합정부 출범···성공 여부 ‘초대 시장’에 달렸다
전국 최초 광역 지방정부 통합이라는 전례 없는 실험이 본격 출발선에 섰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투표에서 민형배 후보가 승리하며 초대 통합시장 윤곽이 드러나면서다. 하지만 행정 통합의 성공 여부는 이제부터가 관건이다.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이행부터 청사 입지,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광주군공항 이전 등 산적한 현안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통합의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14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민형배 의원을 확정했다. 이번 경선은 민형배·김영록 후보 간 초박빙 승부2026.04.15@ 이정민 -
[청년칼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복지특별시여야 한다
올 7월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정구역만 합친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도시가 돼야 한다. 그래서 통합특별시는 무엇보다 복지특별시여야 한다.여기서 말하는 복지는 단순한 현금 지원이나 단기성 사업이 아니다. 지역에서 일하고, 살고, 아이를 키우고, 노후까지 버틸 수 있는 삶의 기반을 만드는 일이다. 통합의 성패도 결국 시민이 “여기서 계속 살아도 되겠다”는 확신을 갖느냐에 달려 있다그런 의미에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다. 특히 지금의 비 수도권 지역 현실을 비춰정확히 이야기하면 최고의 복지는 ‘사람이2026.04.15@ 임창균 -
[통사설] 균형발전 시험대, 초대시장 도시 철학에 성패 달려차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이끌 민주당 후보에 민형배 국회의원이 결정됐다. 민주당 절대 강세 지역이라는 특성상, 이번 경선 승자가 초대 통합 특별시장이나 다름없다. 광주·전남 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는 첫 본격적 실험이자, 국토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가늠할 시험대라는 점에서 승자가 감당해야 할 왕관의 무게가 가볍지 않다. 초대 시장은 단순한 광역단체장이 아니라, 새로운 권력 구조와 행정 질서를 설계하는 자리다. 이 도도한 역사적 시험대 앞에 설계자로, 실행자로 호명된 것이다.문제는 지금까지 논의가 그 무게에 걸맞았는가 하2026.04.14@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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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그랜드슬램 터졌다' KIA, 키움 6-2로 격파···5연승 이어간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1차전에서 김도영의 그랜드슬램에 힘입어 완승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KIA는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14차전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KIA는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승률 50% 고지를 밟아 중위권을 넘어 상위권을 향한 발판을 확실히 마련했다.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양현종은 6이닝 3피안타 2볼넷 2실점 4탈삼진으로 호투를 펼쳤다. 직구 최고 구속 141㎞를 기록했으며 슬라이더(136㎞)와 체인지2026.04.14@ 차솔빈 -
민형배, 7월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장 초대 수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결선 투표 결과가 발표된 14일 7월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장 초대 수장 후보가 된 민형배 후보가 마륵동 선거캠프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4.14@ 양광삼 -
"주권자 시민의 엄중한 명령 받들어, 한 순간도 잊지 않을 것"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된 민형배 후보는 14일 “막중한 소임을 맡게된 만큼, 통합의 길로 나아가라는 주권자 시민의 엄중한 명령을 한 순간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민 후보는 이날 소감문을 통해 “이번 결과는 정체된 전남광주를 깨우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계기”라며 “함게 경쟁을 펼쳐주신 김영록 후보님, 기회도시 광주를 그려온 강기정 후보님, 농정 철학의 전문성을 보여준 신정훈 후보님의 진심을 기억하겠다”고 밝혔다.자신과 단일화를 이룬 주철현 후보를 두고는 “현장과 제도를 모두 꿰뚥고 계신 지혜에 감2026.04.14@ 임창균 -
“새 술은 새 부대에”···민형배, 民 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
6·3 지방선거를 50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는 경선에서 민형배 국회의원이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광주·전남지역 4050세대를 중심으로 한 당 핵심 지지층의 개혁과 변화의 바람을 업고 현직 광주시장·전남지사 등을 잇따라 꺾는 파란을 일으킨 것이다.소병훈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민형배 후보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다만, 당 규정에 따라 후보자별 득표율을 공개하지 않았다. 민 후보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결선투표에서 김영록2026.04.14@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