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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기온 25도, 물놀이 때문에 산다
한낮 기온 25도를 넘어서는 초여름 기온을 보인 16일 광주북구청직장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북구청 광장 물레방아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4.16@ 양광삼 -
‘울음을 멈추게 하라’ 세월호참사 12주기 추모글
‘울음을 멈추게 하라’ 세월호참사 12주기 광주기억문화제가 16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개최됐다. 추모객들이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글을 작성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4.16@ 양광삼 -
KIA 이태양 “후배들의 빈자리, 제가 메우겠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던지려 KIA에 왔습니다. 후배들이 돌아왔을 때 더 긍정적인 모습의 KIA를 보여주고 싶어요.”헌신적인 투구로 호랑이군단 마운드의 안전핀 역할을 해내고 있는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투수 이태양의 다짐이다.그의 말처럼 이태양은 위기 상황마다 마운드에 올라 자칫 무너질 수 있는 팀의 흐름을 단단히 고정하고 있다.기록이 이를 증명한다. 이태양이 등판한 6경기(9이닝) 동안 1승 1홀드, 3탈삼진 4피안타 1실점만을 허용했다. 시즌 첫 등판에서 사사구를 내주며 잠시 주춤하기도 했으나, 아쉬운 모습은 거기까지였다. 베테랑답2026.04.16@ 차솔빈 -
“교사 밀치고 조롱”···광주 학교 교권붕괴 임계점 달해
중학생이 교사를 밀쳐 부상을 입힌 사건이 또다시 발생하는 등 교육 현장의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물리적·언어적 폭력이 점점 심각해지는 등 교권 붕괴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이에 해당 학교 학부모들은 폭력성이 짙은 학생을 일반 학급에 진학시켜 교육환경 붕괴를 야기했다며 교육 당국에 민원을 제출하는 등 행동에 나서고 있다.1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7일 광주 서구 한 중학교 1학년 학급에서 학생이 담임교사와 마찰을 빚는 과정에서 교사를 밀쳐 넘어뜨리면서 부상을 입힌 것으로 파악됐다.당시 사고는 학교에서 생활지도2026.04.16@ 김종찬 -
[무잇슈] “이대로 통합 되겠나”…경선 끝난 광주·전남, 갈등 여진?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4837▶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이 끝났지만 후보 간 갈등과 후유증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깜깜이 경선’ 속 네거티브와 고소·고발까지 이어지며 내홍이 깊어졌습니다.▶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역 분열이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제 ‘원팀’으로 통합 리더2026.04.16@ 박현 -
"성영탁 마무리 붙박이 아냐...KIA는 항상 경쟁 체제" 이범호 감독, 마무리 투수 고민 여전
호랑이 군단의 마무리 투수는 정규직이 아니게 될 전망이다. 이범호 감독이 그간의 ‘믿음 야구’에 대해 일축했다.이 감독은 “지금은 성영탁이 지금 상황에서 우리 팀에서 확률적으로 가장 높은 투수이지 않을까 생각하고는 있다. 하지만 결국 경쟁이라고 본다”며 “지금은 해영이가 퓨처스에 내려가 있고 영탁이가 마무리를 보고 있지만, 해영이가 올라왔을 때 영탁이와 해영이, 상현이 중 어떤 투수가 구위적으로 이길 수 있는 상황에 가장 적합할지 체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프로이기 때문에 어떤 자리든 경쟁을 하는 것은 당연하며, 서2026.04.16@ 차솔빈 -
도심 공원 속 즐거운 상상
화순읍 주민의 생활 터전이자 화순의 크고 작은 계절축제의 무대가 되는 남산공원이 갤러리로 변모한다. 낮에는 아름다운 봄꽃을, 밤에는 반짝이는 야간경관을 배경으로 색색의 즐거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것. 특히 재치 있는 작품을 설치함으로써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다른 프로그램으로까지 동선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야외기획전시 ‘다운사이징(Downsizing)’이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 남산공원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화순문화관광재단의 ‘2026 로컬힙 프로젝트’로 펼쳐진다. 화순만의 매력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을 보다 ‘힙’2026.04.16@ 김혜진 -
일제강점기부터 5·18까지···어제를 통해 내일을 보다
최근 광주와 전남에서 일제강점기부터 5·18민주화운동까지 생생한 근현대 역사 교육장이 잇따라 문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광주의 옛 전남도청은 5·18민주화운동 최후의 항전지이자 광주정신의 상징이다. 옛 도청본관과 별관, 도경찰국과 상무관 등 6개 건물이 복원됐다.나주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지난 3월 5일 개관식을 갖고 관람객을 맞고 있다. 구국운동에 앞장선 의병의 최대 산실로서 호남지역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도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데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신안 하의3도농민운동기념관도 의미있는 공간이다. 하의면, 신의면 상태, 하태도2026.04.16@ 최소원 -
영화 속 그곳으로···전남 촬영지로 떠나는 봄 나들이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천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코로나19 이후 침체됐던 한국 영화시장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와 함께 ‘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지인 영월을 찾는 발길이 전국에서 이어지면서 스크린 속 이야기에 머물지 않고 영화의 장면이 탄생한 공간을 직접 찾으려는 영화 촬영지 여행이 새로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전남 곳곳에는 시대와 장르를 넘나든 명작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한국 영화 관객수 1위를 기록한 ‘명량’의 촬영지를 비롯해 한국 영화 최초 100만 관객을 동원한 ‘서편제’, 1987년 6월2026.04.16@ 최소원 -
이순신과 생사를 같이 한 한산·행주대첩의 영웅 선거이
임진왜란 때 이순신의 한산대첩, 권율의 행주대첩, 김시민의 1차 진주대첩 등을 ‘3대첩’이라 한다. 이 가운데 한산대첩과 행주대첩 등 양 대첩에 참전해 공을 세운 보성 출신 선거이가 있다. ‘바다에는 이순신, 육지에서는 선거이’라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해전과 육전에서 빛나는 공을 세웠다. 1598년 10월 울산성 전투에서 후퇴하는 일본군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하려고 선두에서 독전하다 적탄에 쓰러졌다. 최근 보성 선씨 문중에서 주관한 학술대회에서 선거이 공적이 새롭게 조명됐다. 특히 이순신 장군과의 관련성을 집중 살핀 순천대 이욱 교수2026.04.16@ 한경국


